[우공비 좋은책 신사고] 5학년 전과목을 쉽고 재미나게 만나고 싶어요~~

신사고 우공비 초등 전과목 세트 5-1 - 전4권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3년 12월

"우공비 좋은책 신사고"

5학년 전과목을 쉽고 재미나게 만나고 싶어요~~

5-1 전 4권세트(국어,수학,사회,과학)

특별부록 - 과목별단원평가 / 계산비법책 / 시스템오답노트

빨간 우공비 좋은책 신사고 이쁜 세트가 울 앵두에게 왔답니다. *^^*

5-1 전 4권세트 (국어,수학,사회,과학)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앵두에게는 우공비는 반갑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베프랍니다.

작년에도 참 잘 풀었고, 즐겁게 공부하도록 방향을 지도 받았는데...

올해도 잘 부탁해요~~

세트정가는 5만원대로 고가이지만, 우공비는 공부에 관심많은 엄마들이면 다 아는

정평난 우수학습지예요.

특히 깔끔하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은 앵두가 문제해결에 힘들 때 도움이 많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최단기간 1000만부 돌파...

좋은 책은 은근히 입소문으로 엄마와 아이들을 매료시키지요.

그냥 얻어진 명성을 아니라고 생각되요.

반듯하게 올 5학년을 잘 부탁하고픈 우공비 책세트

중요과목은 우공비로 쉽고 재미나게 만날 수 있어서 5학년도 기대되네요.

요건 제일 맘에 드는 좋은책 신사고 우공비만의 시스템...

특히 개인적으로 계산 비법책과 오답노트가 맘에 듭니다.

오답을 분석함으로 이끌어지는 점수와 실력향상...

우공비는 작은 부분마저도 섬세하게 보듬어서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더라구요.

약점을 실력으로 바꾸는 우리들의 100점 공부비법

수학은 벌써부터 풀고 있어요. 조금씩 예습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또박또박 글을 써내려간 모습에서 울 앵두의 희망찬 내일을 느껴봐요.

올한해도 잘 마무리하고, 즐겁게 내년도 맞이하자꾸나...

화이팅!!! 사랑하는 울 앵두~~ *^^*

좋은책 신사고 우공비 / 전과목 문제집 좋은 것 /

초등 전과목 문제집

[Magic Adventures 3]오키토키!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새로운 터닝포인트!

Magic Adventures 3 (본책 + 학부모 가이드 + 오디오 CD 3장)
Casey Kim.Jason Wilburn 지음, Jaehwan Jung 그림 / 이퓨처 / 2012년 2월

Magic Adventures 3

Jason Wilburn & Casey Kim

영어 만화 학습서로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준 스마트한 교재였어요.

특히 엄마표 영어를 수월하고 완벽하게 가이드해주는

[Parents' Guide]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답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어요.

영어 만화 학습서 * Parents' Guide * CD3장 * 단어카드 

교재와 가이드북 그리고 CD의 연계성이 뛰어나서

서로 상호보완작용을 통해 보다 완벽한 영어강화학습을 이끌어주었어요.

왜 이제서야 이런 대박 책을 만나게 되었는지,

우리의 만남이 필연같이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었지요.

바로 이거였어! 오키토키!

[Magic Adventures]  

ⓔ future Graded Comic Readers

Ⅰ. 영어만화 학습서 (교재)

교재에는 3가지 스토리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CD도 3장이 포함되었구요.

핵심키워드 문구가 스토리 전환마다 제시되어,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상상력의 나래를 펴는 효과가 있었어요.  

주요 등장인물 소개를 통해 한눈에 캐릭터를 살펴보고,

시리즈물임을 감안해서 이전을 못본 독자를 위해

간략한 내용을 실어놓아 어색하지 않게

본문으로 다가갈 수 있게 배려한 것이 마음에 들어요.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감정표현이 맛깔나는 이야기를 전해주고요,

상황과 행동에 맞는 생활영어가 풍부하고,

새로운 단어는 그림으로 제시되어 연상작용을 불러일으켜

외우기도 쉽고 따로 사전을 찾지 않아도 되는 역할을 하네요.

특이한 것은 오른쪽 하단에 보면

해당 페이지에 관련된 Activity로 연결하는 글상자가 있어

그냥 단순하게 즐기는 만화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실력으로 쌓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답니다.   

마지막에는 다음 책에서 펼쳐질 내용에 대해

살짝 이야기를 보여주네요.

마치 드라마를 보면 관심을 증폭시키기 위한 장치로

 가장 재미난 장면에서 딱 멈춰서

다음회를 보고싶어 안달이 나도록 하는 것 같이 울 앵두 책을 덮지 못하더라구요.

너무나 재미있다고 빨리 4회 사달라고 하면서요. ^^

간략하게나마 교재안에 소개된 문법에 대해서도

영역별로 구분지어 나와있어서 문장속에서 체크해 보았는데,

교재 생활영어 지문을 통해 문법은 살아있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좋았어요.  

Ⅱ. Parents' Guide (학부모 가이드)

Magic Adventures의 통합교재에서 제일 엄마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것은 바로 Parent's Guide였답니다.

왜냐하면 이보다 더 완벽한 엄마표 시안은

타교재에서는 못보았기 때문이죠.

Nothing Better~  감탄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이 교재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학습지도계획표를 통해

무엇에 대해 뽀인트를 잡고 다가가야하는지~

등대처럼 환하게 길을 비춰주니까 엄마표 영어에 애착이 있었던 한사람으로서

정말 고맙고, 감사한 보물지도!

시크릿가이드였답니다.  

특히 엄마표 영어에서 가장 엄마들이 갈구하는 것 중에 하나...

영어로 책에 대해서 질문하며 대화를 이끌어나가고자 할때

정확한 회화 구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Before Reading, During Reading, After Reading와 Homework까지

완벽하게 가려운 부분까지 골고루 짚어주며

영문 스크립트를 싣어줘서 너무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Ⅲ. Magic Adventures 학습법

1. Before Reading - Theme Song  

독서 전 활동으로 오디오 CD Track1의 Magic Adventures 주제가를 틀어주었어요.

앵두는 리드믹컬한 노래에 어깨를 들썩이면서 흥얼거리며 심취하기 시작하고,

버찌는 나름의 춤으로 그 느낌을 표현하고 있네요.

한번 듣고 나니 또 듣고 싶은 치명적인 매력이 있더라구여.

비트가 심장고동과 같이 뛰는 느낌이 들면서...

토끼남매들~

One more time!을 외치네요!

이후, 오디오 CD Track 2를 들으면서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잡아보았네요.

2. During  Reading 

  ▶ Read the story

앵두의 얼굴 만면에 퍼진 미소의 의미....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어하면서 간식을 가져다 주어도

정신없이 책에 빠져들어 읽고 있더라구요.

금새 책 한권을 읽어내는 울 앵두~

마지막 장면이 너무 재미있어지는데 끝났다면서

언제 4권이 나오냐고 성화였어요.

빨리 이어서 읽고 싶다고 사달라고 조르기 시작하네요.

▶ 앵두의 CD의 활용예 ◀

Track 1 : MAGIC ADVENTURES 신나고 흥겨운 주제가

Track 2 : 생생한 효과음과 성우들의 연기가 담긴 이양기 듣기

Track 3 : 학습자와 비슷한 나이의 아이 성우와 함께 이야기 읽기

Track 4 : 원어민의 또렷한 발음으로 이야기 듣고 따라 읽기

Track 5 : 주요 단어와 유용한 표현을 듣고 따라 읽기

Track 6 :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역할극 해보기

6가지 개성있는 빛깔이 들어있는 오디오 CD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었어요.

울 앵두의 경우는 Track 2는 흘려듣기 형식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느꼈구요.

(Before Reading)

자기 또래 아이가 읽어주는 Track 3에 관심을 보여서 따라읽었네요.

3번을 연거푸 들으면 집중도가 떨어질까봐

Track 4는 독후활동으로 Dictation에 적용했더니 효과가 좋았어요.

(원하는 Track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 편해요)

▶ Understand the Story by Activity

정독후에 학습을 돕는 액티비티 활동을 하는 앵두~

단어퍼즐을 통해 재미나게 단어학습을 강화하고,

 섞은 단어들을 재배열하며 문장구조를 파악하며 문법적인 면도 짚어주고,

이야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파악했는지 매치도 해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도 차분히 쌓아갑니다.

4장씩 있어서 그다지 부담되지도 않고,

실력체크도 하며 영어 만화 학습서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스토리 한개에 Activity가 4번 나와서 총 16페이지.

즉 전체적으로 48페이지의 학습량이 적절히 배치되어

재미나게 만화도 보고 공부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네요.)

주요단어와 유용한 문구를 CD를 통해 집중강화 학습하는 아이들~

원어민의 발음을 유심히 듣고 따라해요!

Key Words와 Useful Expressions를 통해서는

배운 단어와 표현을 재정검하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열심히 따라 읽으면서 아웃풋이 자연스럽게 되네요.

3.  After  Reading 

▶ 단어 카드 만들기 & 인형놀이 교구 ◀

앵두*버찌는 그림카드를 뜯어 만들기 놀이에 심취했어요.

앞면에는 그림과 뜻이 있고, 뒷면에는 스펠링이 쓰여 있지요.

연상퀴즈놀이한다고 들떠있었어요.

소근육발달도 되고, 집중력을 기르는데도 그만인 놀이였답니다.

뜯고 자르고 붙이고, 고리에 끼우고...

또한 스스로 만들어서 더 소중히 아끼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단어카드로 신나게 놀이하는 아이들~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이렇게 단어외우기를 할 수 있으니

참 알차게 시간활용이 가능해요.

바로 작지만 독자의 니즈를 살핀 배려인 단어고리덕분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

노래도 부르고 완전 신난 토끼남매들

머리속에 쏙쏙 넣어주세용~

단어암기 미션 성공!

▶ Dictation & Practice Reading Fluency ◀

Track 4(원어민 발음)를 이용해서 받아쓰기 테스틀를 하는 앵두~

집중력과 정확성을 요하는 활동이기에

몰입하며 받아적고 있네요.  

 클리어한 원어민의 목소리에 열중해서

Dictation을 하고 있는 우리 앵두~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귀를 쫑긋 세우고 받아쓰기를 하면서

실력향상도 많이 되고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답니다.

틀린부분 위주로 꼼꼼히 정검하면서

전체적으로 읽고 외우기에 도전하는 우리 앵두~

이렇게 연습으로 다져지는 시간은

유창한 회화의 초석이 되리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Reading에 대한 자신감도 얻을 수 있고,

더 높은 수준의 읽기를 위한 준비도 가능하고,

단어인지, 철자인지, 문장구조 인지 능력을 골고루 향상시킬 수 있어

독후활동으로 참 좋았답니다.

(속도를 시간을 재주면서 점점 유창하게 읽을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뽀인트랍니다.)

▶ Role Play Time ◀

원래는 책을 오리지 않고,

투명 OHP용지를 이용해서 앵두가 그림을 그리고

인형놀이 퍼펫을 만들려고 했어요....

그런데 급하게 찾으려니 보이지도 않고 살 시간은 없고...

아깝지만 책을 살짝 오려 교구를 만들었네요.

온가족이 모여앉아 앵두가 맘에 들어하는 장면을

간단하게 롤플레이하였어요.

2번정도의 리허설이 끝나고 진행된 인형극~

리얼한 목소리와 손동작으로

작은 무대지만 최선을 다하며 즐기는 모습이 이뻤답니다.

롤플레이하면서 우리 가족은 즐거운 영어세상에 퐁당~^^* 

Role Play 대본 페이지

▶ Summary 중인 울 앵두 ◀

시리즈물이지만 요번 책의 내용을

Beginning, Middle , Ending으로 나눠 글을 요약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영작문 실력도 기르고, 글의 흐름을 볼 줄 아는 시각을 키우기 위한

독후활동이었는데 앵두가 잘해줘서 기특했네요.

영어교재의 신기원을 만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만화로 즐겁고 신나게 배우는 영어학습의 새로운 터닝 뽀인트!

[Magic Adventures]를 만나고부터

영어의 말하기,듣기,읽기,쓰기,어휘,문법까지

모든 고민이 사라져버리네요.

특히 엄마표 영어의 진가를 느끼고 싶은 분은 어서 만나시길 강추해요!

Nothing Better ~

* Magic Adventures 강점 * 

1. 살아있는 생생영어를 즐겁고 신나게 배울 수 있어 영어할 맛이 나요!

2. 엄마표 영어의 상세한 커리큘럼이 담겨있어 누구나 자신감있게 다가갈 수 있네요.

3. 학습을 돕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연계되었답니다.

4. 지루하지 않게 반복학습이 가능해서 아웃풋이 좀 더 용이해요.

5. Role play(역할극), Dictation(받아쓰기), CD활용을 통해 

영어세계의 행복한 무한도전이 시작되네요.

[Interactive Science reading 2] 영어로 풀어낸 재미난 과학이야기! 명품 리딩교재

Interactive Science Reading 2 : Studentbook (Paperback + CD) ㅣ Interactive Science Reading 3
Language World / 2011년 12월

곤충중에서도 무당벌레를 참 좋아하는 앵두*버찌~

화사한 책 표지를 보자마자 열광하네요. ^^*

너무나 이쁘고 멋지다며 설레임으로 책을 펼쳐듭니다.

솔찍히 과학하면 살짝 어려움부터 느끼는데,

[Interactive Science reading 2]를 만나면서

와우~ 정말 이렇게만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면

정말 힘들이지 않고 영어과학리딩이 되겠구나하면서 감탄했어요.

>>> Student Book 살펴보기 <<<

Unit 시작 부분에 Think라는 2가지 문제를 제시하는데,

먼저 지문을 보기 전에 요번 타이틀에서 

집중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목표를 잡아주니 효과가 배가 되네요.

또한 아이들의 시각적 호기심을 일으키는

실사와 일러스트가 비주얼적으로 강렬하게 다가와서

이해도 돕고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는 작용을 하네요.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바로 아담한 글상자들~

영영사전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잘 정리되었고,

본문내용의 비교분석을 통해 확장형 사고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네요.

왼쪽 Check부분은 객관식 문제들로 이뤄졌지만,

핵심만 쏙쏙 뽑아 꼭 알고 넘어가야할 것을 학습하도록 되어 있어

자신의 이해도 정검에 활용할 수 있었어요.

오른쪽은 단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지,

재정검하는 시간으로 섞어놓은 레터들을 재배치하는

단어게임놀이터로 풀면서 익히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Critical Thinking은 일상생활에서 찾아보기활동이라

관찰력도 생기고 분석적 사고도 같이 이끌수 있지요.

이 책에서 주시할 부분은 과학실험페이지를 수록해서

아이들에게 주체적으로 과학을 이해하고,

Lab Report 형식으로 실험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요즘 입시트렌드와도 유사한 형식이랍니다.

꾸준히 노력한다면 고교입시까지도 접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네요.

5개의 챕터가 끝날 때면 이렇게 총괄평가 형식으로

문제가 있어서 복습도 되고,

듣기 실력도 체크되고 알차네요.

>>> 정말 놀라움이 가득한 하이브리드의 세상 <<<

"언어세상"의 교재라고 하면 강력한 무기가 바로 하이브리드같아요.

2장의 cd가 들어있는데, 비록 작은 크기지만....

그 안에 펼쳐지는 세상은 정말 놀라움으로

입이 떡 벌어집니다.

트랙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뒷부분에 나와있어

바로바로 찾아쓰기에 편리하네요.

아이들 하이브리드의 세상에 푸욱~ 빠져서 꼼짝도 않하고,

완전히 몰입의 경지에 이르렀어요.

아마도 그냥 과학책보라고 하면 조금은 어려워하면서

몸을 배배꼬기도 할텐데, 하이브리드의 세상 

정말 치명적인 매력이 있어 엄마도 옆에서 보면서

감탄의 감탄을 합니다.

와우~

과학의 세계로 쉽고 재미나게 다가가는 도입부~

명확하고 정교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림과 버턴을 여기저기 누르다보면 팝업식으로

새로운 세계가 등장~

여기저기 알아보는 재미에 쏘옥 빠져 시간가는줄 몰라요.

시간을 재며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게임 형식은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명확한 판단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본문의 글을 잘 읽고 하게되면 좀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니

당연히 리딩할때 열심히하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그림과 지문을 매치하면서 순서를 제대로 잡아주는 게임도

순차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곤충의 일생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 교재활용중인 앵두 <<<

본문을 꼼꼼히 읽어서 비교적 쉽고,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가네요.

이해력과 단어조합 그리고 비평적인 시각을

골고루 기를 수 있어서 문제수는 적당하지만 효과는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열심히 풀고 그림 그리고,

과학이 이젠 어렵지 않고 재미나고 신난데요.

>>> 언어세상 홈페이지를 활용해보세요 <<<

www.lwbooks.co.kr

언어 세상의 홈페이지를 한번 가보세요~

다양한 자료와 무한반복 워크시트가 아이의 실력을 키워준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책과 함께 나온 워크시트는 한번만 사용하면 다른 사람은 쓸 수 없쟎아요.

그런데 비록 프린트하는 수고는 있지만,

앵두와 더불어 버찌도 새로운 마음으로 교재와 워크시트로

나중에라도 공부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독후활동중인 앵두*버찌 <<<

Animals Grow(동물의 일생)에 대해서 배운 울 앵두*버찌~

각자 맘에 드는 것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앵두는 개구리를 할핀을 이용해서 만든 후,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하면서 설명까지 곁드려줍니다.

울 버찌는 무당벌레를 너무나 좋아해서 모루랑 일회용접시로

멋진 친구를 만들었다고 으쓱해요.

미술놀이는 아이의 상상력도 길러주고,

만드는 즐거움을 통해 오감발달도 되고, 소근육도 견고히 해줘서

너무나 좋은 독후활동같아요.

나비의 일생을 이쁘게 색칠하면서

동생에게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앵두의 모습~

Egg -> Larva -> Chrysalis -> Butterfly(Adult)

단어도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읽어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즐겁게 복습하면서 뿌듯해하네요.

[Interactive Science reading 2]

 영어로 풀어낸 재미난 과학이야기!

다기능 리딩교재로 우리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의욕을 심어준 아주 멋진 책이었답니다.

"명품"리딩 교재로 소장가치도 뛰어나고 현명입시를 앞서가는 안목에 그저 놀랄뿐이네요.

* [Interactive Science reading]의 강점 *

1. 영어와 과학을 정말 잘 접목해서 만든 쉽고 즐거운 리딩교재예요.

2. Life Science / Physical Science / Earth*Space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등등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3. "하이브리드 CD"는 상상 그 이상의 만족으로 학습능력과 기억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줘요.

4. 주위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통해 실험과 결과목록을 작성하는 새로운 시도가 독특해요.

5. 본문내용이 일상생활과 연계할 수 있어 영어로 배우는 과학을 응용할 수 있어요.

[Learning Castle : Boomer's Big Day] 상상 그 이상의 빛나는 자기주도적 정독 온라인 영어학습프로그램

러닝 캐슬 Learning Castle Junior D SET ㅣ Learning Castle Junior D
Language World / 2011년 12월

우리 앵두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정독중심의 무언가를 제대로 완성하고픈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다독도 중요하지만 한권을 제대로 보는 것도

우리나라의 입학사정관제와 맞물려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그러다가 만나게 된 [언어세상]의 Learning Castle 

정독 중심의 온.오프 통합 영어학습프로그램~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한 신선함이었어요!

4단계 주니어 레벨 D

(미국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의 리딩레벨)

영어도서 + 워크북 + 오디오 cd + 온라인학습권

이전에 보지못했던 상상 그 이상의

완벽한 영어 독서 마스터 프로그램으로

볼수록 가치를 더하는 시스템이었답니다.

책과 워크북이 있어서 우선 기존의 학습방식대로

책을 읽은 바탕으로 문제풀이가 가능하구요.

오디오 cd와 하이브리드 형식의

온라인 학습권을 겸할 수 있어서 새로운 차원의

리딩트리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Boomer의 오늘 이야기는 이사가는 날이랍니다.

사람에게도 "이사"라는 것은 환경의 변화와 함께 혼란스럽지요.

그런데 전혀 알지 못하고 이사를 가는 Boomer의

마음은 과연 어떴을까요?

울 앵두의 말에 의하면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네요. ㅎㅎ

앵두는 어렴풋이 3년전 이사날을 기억하면서

이사짐센터의 큰 박스와 사다리를

생각해내었어요.

Boomer의 입장에서 본 이사하는 날~

제목처럼 Boomer's Big Day였답니다.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편안하게 적응해가는

그의 잠자리 모습에서 우리도 한바탕 큰일을 치루고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듯한 기분을 느껴게 되네요.

>>> 배운 내용을 꼼꼼히 정검 : 워크북 풀기 <<<

 

주제 의식을 가지고 문제를 접근해서 풀다보면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어서 의미있고, 뿌듯하답니다.  

1. Vocabulary Part

2. Reading Part

3. Speaking Part

4. Writing Part

상상의 나래를 펴고,책을 통해 문장력도 키워보는 시간들~

소중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자연스레

영어랑 친해지고 자동 암기되는 효과도 돋보이네요.

>>> 리딩캐슬과 즐겁게 친구되기 <<<

두눈을 똘망거리며 컴퓨터친구랑 영어놀이에 푸욱빠진

우리 앵두야~ 그렇게 재미있니? *^^*

주니어 D단계의 3번 Boomer's big day를 클릭!

이전에 배운 내용들을 총 마스터하는 프로그램이 뜨네요.

(Vocabulay,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5대 영역을 쉽고 즐겁게 즐기면서 달리는 영어~

 

아바타와 성적표

그리고 스티커 모으기 등등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고조시키기 위한

요즘시대 아이들에게 맞는 컨텐츠를 제공해서

즐겁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주네요.

학교에서도 스티커 모으기로 우등상장을 탄 앵두~

영어에서도 최고가 되기 위한

성취욕은 자기주도적인 영어학습을 하기 위한 도화선이 됩니다.

1. Vocabulary Part

 

단어를 다각도로 여러번 반복하고 원어민의 clear한 발음으로

듣고 따라하다보니 저절로 외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2. Reading Part

>>> 네이버카페를 이용해보세요1 <<<

http ://cafe.naver.com/learmingcastle

다양한 자료들이 첨부되어 있어 워크북 활용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 독후활동 1 (drawing) <<<

 

Image new house to move and draw the picture about it!

새집으로 이사갔다는 가정하에

자유롭고 즐겁게 미술활동놀이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앵두*버찌는 독서를 통해 얻어지는 만족과 함께

즐거운 독후활동과 연계하며

릴렉스한 시간도 가지며 책과 함께 자라나네요.

 

수영장과 맛난 과자가 가득한 앵두캐슬로 이사가고 싶다네요.

맘이 좀 아팠어요.

아토피가 있어서 과자를 잘 못먹는데,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과자집을 꾸몄을까? 하고요...

워터피아가 있는 멋진 집 기대되네요.

울 버찌의 새집은 알콩달콩 우리 토끼가족 4명이

사는 아담한 집이래요.

그런데 특이한 것은 물고기 보이시죠?

바닷속에 집이 있다네요. 잠수함처럼 말이죠. ㅋㅋ

Boomer의 집도 한편에 그려줘서 참 기특하다고 칭찬해주었네요.

>>> 독후활동 2 (자석가베) <<<

Boomer의 이사날을 다시 한번 읽는 우리 앵두*버찌~

요번엔 동화책 속 이야기를

좀 더 자신의 것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자석가베를 통해 보냈답니다.   

앵두는 앵두캐슬로 이사가고 싶다고 하네요.

반짝반짝 빛나고, 왕자님이 나올 것 같이 황홀한 궁전같은 집~

요런집에 다같이 한번 살고 싶데요.

 

앵두의 반짝반짝 캐슬 & 버찌의 로봇변신 3단 집

자신들이 만든 집으로 놀러오시라고 하네요. ㅎㅎ

*  러닝캐슬의 강점 *

1. 아이 스스로 계획성있게 참여하고 스스로의 취약한 부분을 알아감으로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가능케하는 알찬 시스템이네요.

2. 어휘,듣기,읽기,쓰기,말하기 영역을 통한 다기능학습이 이뤄져서

골고루 영어의 실력을 키워주네요.

3. 다양한 양질의 도서를 통해 실제 영미문화권을 접하고,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보물창고같아요.

4. 아바타,성적표,스티커 모으기 등등 현재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 꺼리를 통해

호기심과 관심을 증폭시켜 최대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하네요.

5. 비슷한 유형으로 자꾸 반복되어 자동으로 암기가 이루어지는

학습체계가 아이에게 식을줄모르는 학구열을 일으켜주네요.

너무 재미나서 오늘도 만나고 내일도 만나고...

매일 매일 만나고 싶은 영어베프래요.*^^*

정독중심의 온-오프 통합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네요.

Nothing Better~ 

[My First Dictionary] 사전이 쉽고 재미나서 자꾸만 보고 싶데요.

DK My First Dictionary (2nd Edition, Hardcover)
Mark Ruffle 지음 / DK Publishing (Dorling Kindersley) / 2011년 1월

 

큼지막하고 알록달록 빛깔 고운 사전

[My First Dictionary]

딱딱하고 지루한 사전의 느낌이 아닌

뭔가 재미난 것이 가득할 것만 같은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만져보고 열어보고 갖고 싶은 책이네요.

아이들이 먼저 알고 쪼르르 달려와서 펼쳐보지요. ^^

제일 먼저 열어본 곳은 바로 Contents부분이예요.

책을 정확하게 잘 사용하려면 전체적인 윤곽을 살피고,

꼼꼼히 체크하는 자세가 필요하더라구요.  

전체적인 구성은 4가지로 나뉜답니다.

1. Note for parents and teachers - 부모와 선생님을 위한 지침서

2. Dictionary word entries - 사전의 내용

3. Dictionary games - 사전을 활용한 게임

4. Index of additional words - 사전속의 또 하나의 사전

>>> My First Dictionary 속으로~ <<<

우선 그림과 글씨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시원시원한 것이 맘에 들어요.

사전이라면 촘촘히 글씨가 있고, 보기부터 벅찬데....

점선과 실선을 잘 활용해서 한눈에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요.

[My First Dictionary]는 레이아웃이 Needs(독자)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서 보기에도 편하고 찾기도 쉽게 되어있답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좋은 점은

 아이가 관심과 흥미를 많아 가지고 곁에 두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베프(Best Friend)처럼 말이죠. ^^ 

실사와 그림이 적당히 혼합되어 비주얼적인 면을

강화한 것도 빠질 수 없는 볼거리 요소랍니다.

언어의 확장성과 연계성이 잘 되어 있어

한가지의 단어만 익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체계적인 언어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되는 동기 부여가 확실해요.

동사와 명사형을 굳이 따로 표현하지 않아도

내용에 있는 것을 토대로 감각적으로 익히는 센스를 가지게 된답니다.

한곳에서 많은 것을  해결하죠.

사전속에 게임이 들어있는 책 보셨나요?

저는 My First Dictionary] 에서 처음으로 보았답니다.

정말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책이라 보물섬같다는 표현을

앵두가 구석구석 살펴보더니 말하더라구요.

딱 맞는 말에 이심전심이었지요.  

사전속의 작은 사전의 구조형식

볼수록 독특하고 센스만점의 사전에 매료되어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며 영어 단어랑 놀기로 했답니다.

그냥 오늘 하루가 아니라...

매일같이 30분 정도씩은 말이죠.  

>>> Dictionary Games과 함께 독후활동 <<<

요 사전이 참 마음에 들었던 것은

 물론 보기에도 편하고,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유도 있었지만,

특히 Dictionary Games를 통해 사전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앵두랑 몇가지 골라 놀이를 같이 했어요.

1. Animal alphabet 놀이

동물들을 영어단어로 정확하게 인지하고,

 Alphabetical order(알파벳 순서)에 따라  순서대로 나열하는 놀이랍니다.

친절하게도 사전 위의 알파벳을 참조해서

모르는 아이(어린 유아)의 경우도 충분히 놀면서

알파벳의 순서를 꼼꼼히 익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2. Word detective ( 단어 명탐정이 되어 보아요!)

탐정놀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놀이중에 하나죠? ^^

특히 아이들일수록 호기심과 관심이 많아서

요런 집중도를 높이는 활동을 하면 좀 더 기억에도 오래남고

단어에 대한 추리력과 연상작용을 활발히 할 수 있어 영어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네요. 

우선 워밍업으로 Burglar에 대한 단어를 찾아보기로 했어요.

아는 단어 steal이라는 것을 통해

전혀 모르는  단어 Burglar와 Break into에 대한

짐작으로 부터 시작하는 탐정놀이~

 단서는 단지 B로 시작한다는 것만 가지고 우선 B파트를 열어봅니다.

 

그림을 통해 유추하고 살펴보더니 금새 사전에서

Burglar를 찾아 도둑의 의미를 알아내요.

한국말이 전혀 없어도 세련된 구성의 [My First Dictionary]

사전을 통해 감각적으로 영어 단어를 알아가며 느끼는 재미가 쏠쏠한지....

"엄마~ 너무 재미있다! 다음 문제 풀어야지~

사전인데 너무너무 즐거워요" 라고 말을 하네요.

  

열심히 찾고 뒤적거리더니 나만의 단어탐정노트를 완성했어요.

짜잔~ 기억해야할 부분 빨간색 긋고,

여러번 단어를 말하더니 금새 외우기도 하는 신기함을 보이네요.

사전이 좋으니까 파생효과가 다양하고 높았답니다. ^^

3. Which one doesn't belong? ( 분류와 구분 짓는 능력 키우기)

사전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인지발전을 꾀하는

퀴즈들이 나와서 아이가 무척 흥미로와하더라구요,

어떤 것이 제대로된 분류인지,

나름의 기준을 잡고 설명하면서 관찰력도 늘고 주장도 펼칠 수 있고요.

사전은 그냥 단어만 찾아보는 줄 알았는데,

[My First Dictionary]에서는 다른 인지 능력까지 고차원적으로 끌어주는

다이나믹하고 창의적인 놀이 학습을 겸해서 참 새로웠어요.

아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흐믓했답니다.

그냥 사전이라면 한번보고 책장으로 들어갈텐데...

요리조리 사전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

4. Find that word

( 사전속의 사전이 들어있는 재미난 더블구조 )

맨뒷면의 인덱스( Index of additional words)를 이용해서

단어를 찾아가는 과정도 특이한 활동이라

앵두가 무척 재미나게 놀면서 사전놀이를 했답니다.

이 책의 뒷면 인덱스를 따라 그곳에 적힌 숫자를 넘겨보면

질문에 대한 해답이 나온답니다.

 

G알파벳에서  Guide dog을 찾고 옆에 보면 10page를

따라가라고 지시되어 있어요.

짜잔 10쪽을 열어보면 마술같이 원하는 답이 자세한 그림과 함께

나타나서 아이는 영어를 육감적으로

느끼고 알아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즐거워하네요.

 

연계되는 단어들은 굵은 글씨로 표기되어

더욱 기억에 잘 남고, 한번 더 집중해서 보는 효과가 있어요.

영어뿐 아니라 다양한 세계를 접하고, 지식과 상식을

맘껏 쌓을 수 있는 사전이기에 값지고

소장가치가 뛰어나서 오래도록 두고 참고 할 수 있어요.

 5. Sound- alikes 동음이의어 독후활동

 : 미니북을 만들어요~

A4 용지를 반으로 접고 중간에 가위로 잘라 미니북을 만들어요.

간단하면서도 성취감도 높고 이뻐서

울 앵두가 자주 활용하는 독후활동이랍니다.

 

이제 그림과 글을 담은 나만의 미니북을 완성하면 되지요.

 

Bat(박쥐) - Bat(야구배트) / Flour(밀가루) - Flower(꽃)

Nut(공구중 하나인 너트) - Nut(견과류 땅콩) / Orange(오렌지색) - Orange(과일)

Pair (짝) - Pear (배) / Right (지금) - Write (쓰다)

Scale (비늘) - Scale (저울) / Tie (넥타이) - Tie (매듭짓다)

앵두만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정성이 들어간 미니북

동음이의어도 익히고, 이렇게 자신만의 미니사전을 만들어가니

기억도 잘되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 독서중인 울 앵두*버찌 <<<

아직 어린 울 버찌의 경우는 사전을 활용한다기 보다는

좋아하는 그림위주로 보면서

단어도 알아보고, 같이 발음해보면서 즐거워했답니다.

  

실사와 그림을 통해 다양한 상상도 해보고,

유추하는 과정을 통해 단어를 직감하는 능력도 길러보고 있네요.

>>> 버찌의 독후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