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중에서도 무당벌레를 참 좋아하는 앵두*버찌~
화사한 책 표지를 보자마자 열광하네요. ^^*
너무나 이쁘고 멋지다며 설레임으로 책을 펼쳐듭니다.
솔찍히 과학하면 살짝 어려움부터 느끼는데,
[Interactive Science reading 2]를 만나면서
와우~ 정말 이렇게만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면
정말 힘들이지 않고 영어과학리딩이 되겠구나하면서 감탄했어요.
>>> Student Book 살펴보기 <<<
Unit 시작 부분에 Think라는 2가지 문제를 제시하는데,
먼저 지문을 보기 전에 요번 타이틀에서
집중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목표를 잡아주니 효과가 배가 되네요.
또한 아이들의 시각적 호기심을 일으키는
실사와 일러스트가 비주얼적으로 강렬하게 다가와서
이해도 돕고 기억속에 오래도록 남는 작용을 하네요.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바로 아담한 글상자들~
영영사전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잘 정리되었고,
본문내용의 비교분석을 통해 확장형 사고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네요.
왼쪽 Check부분은 객관식 문제들로 이뤄졌지만,
핵심만 쏙쏙 뽑아 꼭 알고 넘어가야할 것을 학습하도록 되어 있어
자신의 이해도 정검에 활용할 수 있었어요.
오른쪽은 단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지,
재정검하는 시간으로 섞어놓은 레터들을 재배치하는
단어게임놀이터로 풀면서 익히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Critical Thinking은 일상생활에서 찾아보기활동이라
관찰력도 생기고 분석적 사고도 같이 이끌수 있지요.
이 책에서 주시할 부분은 과학실험페이지를 수록해서
아이들에게 주체적으로 과학을 이해하고,
Lab Report 형식으로 실험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요즘 입시트렌드와도 유사한 형식이랍니다.
꾸준히 노력한다면 고교입시까지도 접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네요.
5개의 챕터가 끝날 때면 이렇게 총괄평가 형식으로
문제가 있어서 복습도 되고,
듣기 실력도 체크되고 알차네요.
>>> 정말 놀라움이 가득한 하이브리드의 세상 <<<
"언어세상"의 교재라고 하면 강력한 무기가 바로 하이브리드같아요.
2장의 cd가 들어있는데, 비록 작은 크기지만....
그 안에 펼쳐지는 세상은 정말 놀라움으로
입이 떡 벌어집니다.
트랙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뒷부분에 나와있어
바로바로 찾아쓰기에 편리하네요.
아이들 하이브리드의 세상에 푸욱~ 빠져서 꼼짝도 않하고,
완전히 몰입의 경지에 이르렀어요.
아마도 그냥 과학책보라고 하면 조금은 어려워하면서
몸을 배배꼬기도 할텐데, 하이브리드의 세상
정말 치명적인 매력이 있어 엄마도 옆에서 보면서
감탄의 감탄을 합니다.
와우~
과학의 세계로 쉽고 재미나게 다가가는 도입부~
명확하고 정교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림과 버턴을 여기저기 누르다보면 팝업식으로
새로운 세계가 등장~
여기저기 알아보는 재미에 쏘옥 빠져 시간가는줄 몰라요.
시간을 재며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게임 형식은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명확한 판단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본문의 글을 잘 읽고 하게되면 좀 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으니
당연히 리딩할때 열심히하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그림과 지문을 매치하면서 순서를 제대로 잡아주는 게임도
순차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곤충의 일생을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 교재활용중인 앵두 <<<
본문을 꼼꼼히 읽어서 비교적 쉽고, 막힘없이 문제를 풀어가네요.
이해력과 단어조합 그리고 비평적인 시각을
골고루 기를 수 있어서 문제수는 적당하지만 효과는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열심히 풀고 그림 그리고,
과학이 이젠 어렵지 않고 재미나고 신난데요.
>>> 언어세상 홈페이지를 활용해보세요 <<<
www.lwbooks.co.kr
언어 세상의 홈페이지를 한번 가보세요~
다양한 자료와 무한반복 워크시트가 아이의 실력을 키워준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책과 함께 나온 워크시트는 한번만 사용하면 다른 사람은 쓸 수 없쟎아요.
그런데 비록 프린트하는 수고는 있지만,
앵두와 더불어 버찌도 새로운 마음으로 교재와 워크시트로
나중에라도 공부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 독후활동중인 앵두*버찌 <<<
Animals Grow(동물의 일생)에 대해서 배운 울 앵두*버찌~
각자 맘에 드는 것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앵두는 개구리를 할핀을 이용해서 만든 후,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하면서 설명까지 곁드려줍니다.
울 버찌는 무당벌레를 너무나 좋아해서 모루랑 일회용접시로
멋진 친구를 만들었다고 으쓱해요.
미술놀이는 아이의 상상력도 길러주고,
만드는 즐거움을 통해 오감발달도 되고, 소근육도 견고히 해줘서
너무나 좋은 독후활동같아요.
나비의 일생을 이쁘게 색칠하면서
동생에게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앵두의 모습~
Egg -> Larva -> Chrysalis -> Butterfly(Adult)
단어도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읽어보고,
자기주도적으로 즐겁게 복습하면서 뿌듯해하네요.
[Interactive Science reading 2]
영어로 풀어낸 재미난 과학이야기!
다기능 리딩교재로 우리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의욕을 심어준 아주 멋진 책이었답니다.
"명품"리딩 교재로 소장가치도 뛰어나고 현명입시를 앞서가는 안목에 그저 놀랄뿐이네요.
* [Interactive Science reading]의 강점 *
1. 영어와 과학을 정말 잘 접목해서 만든 쉽고 즐거운 리딩교재예요.
2. Life Science / Physical Science / Earth*Space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등등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3. "하이브리드 CD"는 상상 그 이상의 만족으로 학습능력과 기억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줘요.
4. 주위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재료를 통해 실험과 결과목록을 작성하는 새로운 시도가 독특해요.
5. 본문내용이 일상생활과 연계할 수 있어 영어로 배우는 과학을 응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