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일탈_나쓰키시호_해피북스투유 #서평단_도서협찬이 책은 제목 그대로 타인을 향한 질투와 시기심, 이유없는 악의와 욕망 등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소 위험한 순간에 치닫는 세 인물들의 일탈을 그린 단편집이다.다소 묵직한 소재로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었던 전작들 <니키> <제비는 돌아오지 않는다>에 비해 비교적 가볍게 읽히나 작가의 또 다른 매력을 맛볼 수 있있다.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본성을 잘 그려낸 덕분에 인물들의 일탈 행위는 공감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각 단편들 모두 시작은 다크했으나 하나같이 독자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는 의외의 전개와 결말로 신선한 충격과 함께 뜻밖의 웃음까지 안겨준다.👍작가의 재발견이라 할 수있는 단편집이다.👏다음번엔 어떤 이야기로 독자를 놀래켜줄까? 기대하게 만든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마지막패리시부인_리브콘스탄틴_서교책방 #서평단_도서협찬몇 장도 채 읽지 않았건만 왠지 내가 아는 그맛같다...라는 느낌을 안고 출발. 역시나 "내가 원조다." 함서 대거리하고도 남을 익숙한 맛의 클리셰.😁덕분에 내가 아는 그 맛이 맞나 확인하며 읽는 재미가 있었다.나의 예상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들어맞는 순간엔 나이스~!!를 외쳤고나는야 추리의 여왕!! 독자를 자뻑 만수르로, 자존감까지 업시켜주더이다.아침드라마로 나오면 우리 엄마들 "저런 망할년" "저런 죽일놈" 함서 욕하면서 보다가 냄비 태워 먹기 딱 좋은 그런 이야기.도파민 중독자들에겐 충만함을 안겨주기 충분한 책이지싶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피를나눈사이_방지언_방유정_선비와맑음 #서평단_도서협찬백혈병에 걸린 언니를 살리기 위해 태어난 동생.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우주의 중심인양 커가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언니.그에 반해 존재감이라곤 1도 없는 배경같은 동생.여기까지는 그렇고 그런 클리셰같지? 섣부른 판단은 놉!🖐알고보니 이 언니가 사이코패스에 연쇄살인마 되시것다.언니의 부역자 역할을 하며 장기판의 졸마냥 끌려다니던 동생은 결심한다.이 괴물을 내가 살렸으니 내 손으로 끝내겠다고.하지만 미운정도 정이다. 언니를 향한 갈팡질팡! 현실감 넘치는 동생의 모순된 마음이 공감을 자아낸다.안정감 있는 필력과 군더더기 없는 빠른 전개로 무장한 이야기는 결정적인 순간 요건 몰랐지? 함서 독자의 뒷통수를 냅다~!!! 후려친다.👍뛰는 미친년 위에 나는 미친년들의 뒤틀린 사랑과 광기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은 씁쓸한 뒷맛을 오랫동안 남긴다.한국 독자들에게 딱 맞는 심리스릴러의 샛별이 탄생한 듯 하다. 자매의 어머니에게 묻고 싶다. 태교를 어찌하면 이런 딸들을 낳는 건지.(#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하늘너머반짝이는일곱개의별_가노도모코_내친구의서재#서평단_도서협찬청춘+추리+SF마지막 별 하나가 빛나는 순간미스터리의 별자리가 완성된다! ...(책 뒷면 소개글)그말인 즉, 각각의 이야기가 마지막에 어떻게든 짠~!! 하고 합체된다는 건가? 읽기 전 내 나름대로 해석.열심히 메모하면서 두 눈 부릅뜨고 읽기 시작!!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곱개의 이야기 모두 별과 우주를 품었다.근데 뭐지?! 세번째 이야기부터 재밌다!! 취향저격일세.🤤모든 에피소드가 자극과는 거리 멀지만 사람 냄새 폴폴 풍기는 것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만들뿐만 아니라 예상못한 반전도 품은 매력적인 일상 미스터리.🫶예상대로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짠하고 모든 이야기가 합체!!나의 추리는 빵점이었으나 그러거나 말거나 나란 독자는 베실베실 웃고 있었다네.마지막 책장을 덮음과 동시에 딸에게 좀 읽어주면 안되겠니 영업하게 만드는 책이었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온고쿠_기타자와도_반타 #서평단_도서협찬죽은 아내가 집에 있다고?!!!!!!🫣어찌된 영문인가 싶어 초반부터 과몰입하게 만들더니 요고요고 호러 덕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요물같은 책이다.💕호러소설에서 흔히들 등장하는 괴이한 존재와 유령. 그리고 무녀.이 책에도 그들이 여지없이 등장하나 사골마냥 우려먹는 식상한 클리셰가 아님 주의!!✍️시대물과 호러의 환상만남이란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다.👍깊은 원한도 없었건만 왜 아내는 이승을 떠도는 귀신이 된걸까?! 독자의 궁금증을 등에 엎고 호러계의 맛도리 탄생을 지켜본 느낌이다.그리고 어느 순간,그것을 잡아먹는 괴이한 존재인 그것(?)에게까지 반한 나를 발견한다.후반부에 가서는 미스터리의 진한 향기까지 난다.🤤진땀나게 만들 정도의 매운맛은 아니나 꿀~~잼.무녀와 그것(?)의 활약을 계속 지켜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