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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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_히가시가와도쿠야_아르테
(도서협찬🎁)


지금까지 읽은 본격 미스터리중 젤로 웃겼다.
읽는 내내 어이없어 웃고, 그냥 웃겨서 웃고, 너무 웃겨서 웃는 등 웃고 웃고 또 웃었다.👍

유치하고 그런 수준의 유머도 아니다. 내 기준에는 순풍 산부인과 급이었다.😁

재벌 총수의 영애라는 자신의 진짜 신분을 숨긴 채 집안의 집사인 '가게야마'의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그 공적을 상사에게 몰아주는 여형사 '레이코'.
입만 열면 자기 자랑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상사.
푼수끼와 백치미를 겸비한 신참 형사 등.

주연 조연 가릴 것 없이 자기 색이 뚜렷, 빌런조차도 비호감과는 거리가 멀다.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렇다고 미스터리 장르라는 면에서 아쉬웠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야기만 듣고 저걸 어떻게 알아. 말도 안돼~!!가 아닌,
남다른 관찰력과 우수한 지능, 추리력을 갖춘 '가게야마'라면 이정도 암초는 능히 해결하지 않을까하는 수긍할 수 있는 정도의 수수께끼라서 더 좋았다.
물론 나란 독자는 입에 떠넣어 줘야만 알았지만서도 ^^;;

유쾌하고 재밌는 본격 미스터리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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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1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arte(아르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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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수께끼풀이는저녁식사후에_히가시가와도쿠야_아르테
(도서협찬🎁)


지금까지 읽은 본격 미스터리중 젤로 웃겼다.
읽는 내내 어이없어 웃고, 그냥 웃겨서 웃고, 너무 웃겨서 웃는 등 웃고 웃고 또 웃었다.👍

유치하고 그런 수준의 유머도 아니다. 내 기준에는 순풍 산부인과 급이었다.😁

재벌 총수의 영애라는 자신의 진짜 신분을 숨긴 채 집안의 집사인 '가게야마'의 도움으로 사건을 해결하고 그 공적을 상사에게 몰아주는 여형사 '레이코'.
입만 열면 자기 자랑에 분위기 파악 못하는 상사.
푼수끼와 백치미를 겸비한 신참 형사 등.

주연 조연 가릴 것 없이 자기 색이 뚜렷, 빌런조차도 비호감과는 거리가 멀다.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좋아도 너~~무 좋아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렇다고 미스터리 장르라는 면에서 아쉬웠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이야기만 듣고 저걸 어떻게 알아. 말도 안돼~!!가 아닌,
남다른 관찰력과 우수한 지능, 추리력을 갖춘 '가게야마'라면 이정도 암초는 능히 해결하지 않을까하는 수긍할 수 있는 정도의 수수께끼라서 더 좋았다.
물론 나란 독자는 입에 떠넣어 줘야만 알았지만서도 ^^;;

유쾌하고 재밌는 본격 미스터리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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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우습게 봤겠지만
베라 쿠리안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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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우습게봤겠지만_베라쿠리안_문학동네
(#서평단 #도서협찬)


클로이는 왜 윌을 죽이려는 걸까? 초반부터 내달리게 만드는 원동력이었는데 우연히 뒷표지보고 히익~!!
그 이유가 밝혀지기까지 지면이 제법 할애되는데 출판사 양반들이 대놓고 스포를.ㅋㅋㅋㅋ

무튼, 스포마저 용서되는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사이코패스 클리셰를 부수는 참신한 설정!! 칭찬합니다.🫶

초반 사이코패스라고 하기엔 다소 밋밋하게 느껴졌던 등장인물들이 뒤로갈수록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다.

특히, 클로이의 포기를 모르는 집념과 실행력은 독자를 사로잡는다.👍

또한, 그들을 사냥하려는 간 큰 사냥꾼의 부산한 움직임은
누가? 왜? 라는 궁금증을 끊임없이 자아내니 읽기를 멈출 수 없게 된다.

먹히기 전에 반드시 우리가 먼저 잡는다!!
사이코패스들의 속고 속이는 눈치게임같은 웃픈 공조 수사는 그럴싸한 형태를 갖춰가고,
그들이 밝혀내는 뜻밖의 진실에 당신은 반드시 놀리게 될 것이다.😏

기쁜 마음으로 또 한 명의 작가를 내맘속에 저장해본다.

(#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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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후더닛
아사네 주지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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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더닛_아사네주지_내친구의서재 #서평단_도서협찬

이백년도 아닌 천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만큼 어느정도 철저한 고증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었던, 설득력이 다소 떨어지는 천년 후의 세상이 자꾸 거슬려서 흐린 눈과 함께 오픈 마인드가 필요했던 나.

(ex: 천년을 견뎌내는 비닐 테이프, 운동화, 주사기등과 함께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디가 어딘지 알 수없는 아마존 정글 저리가라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누가? 왜? 어떻게? 죽인 걸까 엄청난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시작한다.

그들이 또 다른 그곳(?)을 찾아 떠나는 과정은 한편의 로드무비. 이 과정이 은근 쫄깃해서 팔저림도 참아가며 늦게까지 눕방 독서를 강행했더랬다.

그러던중 생각치도 못했던 닮은 꼴인 그들의 출현에 나 역시도 어안이 벙벙~!!

마침내 마주한 가뭄 속 단비같던 엄청난 진실을 접했던 그 순간에도 나란 독자는 충격도 잠시.

속시원한 해답보다는 모든 상황이 그렇게 됐을 것이라고 추정만 가능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의 연속이 계속되니,

대체 153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시몬은 누가 죽인 건데?! 궁금해서 미치는 줄.

마침내 밝혀지는, 인간이기에 가능한 충격적인 결말에 나는 할말을 잃었네.🤣

ㅋㅋㅋㅋ다들 상상력이 징글징글하다.

누가 누가 더 미쳤나 우리 한번 겨뤄보자. 딱 그 느낌인데 안 본 눈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다는.

(#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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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소설이라는 이름의 소설 괴담
사와무라 이치 지음, 강영혜 옮김 / 리드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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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소설이라는이름의소설괴담_사와무라이치_리드비
(이벤트 당첨_도서협찬♡)


지난번 단편집 <한 치 앞의 어둠> 읽고 옴청 실망했는데 요 책으로 치유받았음.💕

첫번째 이야기인 <고속 괴담>을 킥킥거리며 읽다가 뭣이라~!! 순간 얼음.🥶
나도 모르게 어떡해 소리가 튀어나오게 만들더니 서프라이즈~!! 큰 웃음 선사하네.🤣
그러더니 긴장이 풀어진 틈을 타서 다시 쿵~!! ㄷㄷ한 마무리. 상상하니 무섭다.😵‍💫

시작이 좋다 했는데 역시나 나의 촉이 맞았다.

짧은 단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알차고 흥미진진.
특히 반전이 이게 머선일~!!
독자의 뒷통수를 후려치고 또 후려친다.👍

그중에서도 <우라미 선생님> 의 반전은 순간 내가 지금 뮐 본거지?! 서술 트렉까지 완벽했다는.

<마른 우물의 목소리>는 이야기 차체는 제일 흥미진진했다. 하지만 나란 독자의 상상력이 변변치 못해서 우물 바닥에 뮛이 있었던 걸까? 끝끝내 알 수 없으니 궁금증만 남기고 끝낸 느낌. 이렇게 끝내기 있기?! 없기?!!

호로록 읽을 괴담집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벤트당첨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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