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후더닛_아사네주지_내친구의서재 #서평단_도서협찬이백년도 아닌 천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만큼 어느정도 철저한 고증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었던, 설득력이 다소 떨어지는 천년 후의 세상이 자꾸 거슬려서 흐린 눈과 함께 오픈 마인드가 필요했던 나.(ex: 천년을 견뎌내는 비닐 테이프, 운동화, 주사기등과 함께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디가 어딘지 알 수없는 아마존 정글 저리가라일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누가? 왜? 어떻게? 죽인 걸까 엄청난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시작한다.그들이 또 다른 그곳(?)을 찾아 떠나는 과정은 한편의 로드무비. 이 과정이 은근 쫄깃해서 팔저림도 참아가며 늦게까지 눕방 독서를 강행했더랬다.그러던중 생각치도 못했던 닮은 꼴인 그들의 출현에 나 역시도 어안이 벙벙~!!마침내 마주한 가뭄 속 단비같던 엄청난 진실을 접했던 그 순간에도 나란 독자는 충격도 잠시.속시원한 해답보다는 모든 상황이 그렇게 됐을 것이라고 추정만 가능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의 연속이 계속되니,대체 153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시몬은 누가 죽인 건데?! 궁금해서 미치는 줄.마침내 밝혀지는, 인간이기에 가능한 충격적인 결말에 나는 할말을 잃었네.🤣ㅋㅋㅋㅋ다들 상상력이 징글징글하다.누가 누가 더 미쳤나 우리 한번 겨뤄보자. 딱 그 느낌인데 안 본 눈이 부러워지는 순간이었다는.(#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