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정허균2_현찬양_래빗홀 #서평단_도서협찬먹는 낙으로만 사나 싶었던 이기적이고 식탐만 많던 허균이는 잊으시오. 대체 누가 인간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고 했던가.유배지에서 허구헌날 배를 곯지만 넘치는 인간미에 스윗 멘트까지. 이 남자의 변신은 무죄 되시것다.🫶여인 재명의 허당미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하고 허균 잡는 작은년의 매력은 철철 넘쳐 책장을 찢을 기세였다지.소소하게, 때론 빵빵~!! 터지게 만드는 허균, 작은년, 재명의 티키타카는 최고.👍 카페서 킥킥거리며 읽다 진상손님 될뻔.한층 깊어진 이야기에 식탐정 허균하면 떠오르는 음식 이야기도 적당히 잘 섞여 균형이 좋았다.타국의 낯선 농작물을 등장시켜 이를 저주니 독이니 하는 소재와 연결하여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싶은 상황을 연출했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시대상과 백성들의 생활이 잘 어우러져 맛있는 미스터리 한 상을 차려졌다.그나저나 홍길동전을 이렇게 이용할지는 미처 몰랐네.🤤 탁월한 선택이었지 싶다.이런 식이면 3편도 당연히 나와야하는 거 아닙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