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폴_대니얼크라우스_다산책방 #가제본서평단전설의 다이버인 아버지의 유해를 찾으려 바다에 들어간 소년 제이는 향유고래에 삼켜지는데... 탈출을 위한 60분의 사투를 담은 이야기이다.미래의 고전이 될 엄청난 책이 탄생한 듯 싶다.👍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제이의 모습은 인간이 극한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신랄하게 보여준다.산산이 부서진 작은 몸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 건지. 제이의 사투는 처절하지만 아름답다.탈출을 향한 지칠 줄 모르는 도전은 경이롭기 그지없다.제이가 향유고래에게 삼켜진 그 순간부터 그가 살아남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서 긴장감에 숨죽이며 읽었는데 475p에서 준간 나도 모르게 울컥해서는 눈물이 핑~~ㅠㅠ.중간중간 등장하는 서사를 통해 아버지를 향한 제이의 애증을 엿볼 수 있었다. 어린 제이가 감내하기엔 아버지의 열정과 사랑은 너무 벅차지 않았을까 싶다.그런 아버지를 향한 뒤늦은 후회와 깨닫음이 독자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입소문을 타고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지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본다.이 위대한 사투의 결말이 어찌 끝나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망설이지 마시라. 컴온~🔥(#가제본서평단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