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인형놀이_마이크오머_북로드 (서평단_도서협찬)살인자의 사랑법, 살인자의 동영상, 따르는 사람들의 작가인 마이크 오머의 따끈따끈한 신간이다.전작들도 꿀잼이었는데 이번 작품도 역시나였다는.😏실종되었다가 15개월만에 집으로 돌아온 기적의 소녀 캐시.하지만 트라우마로 말을 하지 않아 심리치료를 시작하는데...캐시가 치료중에 보인 다소 과격해보였던 인형놀이가 현실이 된 것 마냥 살해 방법이 일치하는 사채가 발견되는 요상한 일이 벌어진다.그러니 이게 어찌된 영문인가 싶어 독자의 눈이 번쩍!! 골몰해서 읽었다.인형놀이의 실체가 서서히 윤곽이 잡혀가면서 더욱더 흥미진진해진다. 360p부터 전개가 휘몰아치고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면서 클라이막스를 향해 나아간다.그러나 정작 최고점에선 살짝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ㅋㅋ 그럼 그렇지. 스포금지주의!!🤫읽으면서 내내 캐시의 보모 노릇을 하곤 했던 엘리가 보고 들었다는 캐시 부모의 민낯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악~ 뜨끔안할 부모 있음 나와보라그래.😅캐시의 치료를 두고 엇갈리는 부모의 갈등, 그녀를 치료하는 로빈을 향한 동네 사람들이 근거없는 비방들도 매우 현실적이었다.특히, 등장만으로도 천불나게 만드는 로빈의 엄마는 진짜 최악.ㅠㅠ...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랐음에도 이만큼 잘 살아낸 로빈이 신통방통할 정도였다는.(#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