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소각지침_마커스클리워_문학수첩 (서평단_도서협찬)지금까지 이런 알바는 없었다.단 3일!! 3일만 남의 집을 관리해주면 수중에 9천 달러가 들어온다. 이런 개꿀 알바라니?! 🤤.........는 개뿔, 난 1억을 준대도 절대~!! 안할, 알고보니 극한 알바였다는.🥶ㆍㆍ집관리를 수락한 메이시에게 어떤 기괴하고 요상한 일들이 벌어질까? 기대감과 궁금증에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다.가독성까지 좋아서 마치 책장에 자아가 있는 것 마냥 미친 기세로 넘어간다.후반부로 향할수록 내 안에 공포심이 스멀스멀~~ 자리를 잡는다.😵💫다음장이 궁금하니 이대로 덮기는 싫고, 계속 읽자니 뭣이 튀어나올지 몰라서 멈칫멈칫 하게 되고....너무나 현실적인으로 와닿는 메이시의 행동이 짜증스럽기 보다는,나였더라도 메이시와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임을 알기에 격한 응원과 함께 발동동....지켜볼 수밖에 없었다.방문객의 정체는? 토끼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지?전화기 속 사람들은 누구며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걸까?궁금증을 말끔하게 해소시켜주는 것보다는 그 해석을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는 결말에는 호불호가 있겠다 싶다.하지만, 왠지 다들 알 것 같은 그런 너낌.😏조금만 읽다 자야지 하는 마음으로 자기전에 펼쳤다가는 밤샐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