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안사이코_버지니아페이토_현대문학 #서평단_도서협찬크리스마스 세 달 전 황무지에 위치한 거대한 엔저 저택에 가정교사 '노티'가 도착한다.이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독자들이여 감히 상상하지 마시라~~~~ㆍㆍㆍ초반부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만 서서히 본모습을 드러내는 노티.아무도 못말리는 상상초월, 요절복통할 그녀의 거침없는 행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변태. 사이코. 미친년이 따로없다.🫠계획 따위 없는, 본능이 이끄는대로 행동하는 그녀의 돌발 행동에 애가 타는 건 독자다.아, 어떡해?! 헛웃음과 함께 혼잣말이 수시로 튀어나오게 만든다.잔혹한 피바람이 분다. 그러나 거부감이 들기는 커녕, 이러한 상황들이 웃기기만 하다.분명 또라이인데 그녀의 광기에 중독되어 가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ㅋㅋㅋㅋㅋㅋ 이런 캐릭터를 만들어낸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너무 궁금해지더라는.ㆍㆍㆍ무엇이 그녀를 이같은 광기의 화신으로 만든 걸까? 그녀의 행동에 굳이 동기를 부여하며 읽었더랬다.아하, 그럼 그렇지.사이코패스가 동기와 목적을 가지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저 세상 미친 캐릭터인 그녀는 찐이었다.👍앞으로 등장할 악녀의 기준이 되어 줄 새로운 미친년이 여기있다.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그녀를 만나보시라 강력 추천하는 나란 독자도 어쩜 미친년일지도 모르것다.🤣(#도서협찬 #서평단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