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 넉 장 반 타임머신 블루스 다다미 넉 장 반
모리미 도미히코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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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탄생한 <다다미 넉 장 반 시화대계>의 속편이라고.

오랜 시간 기다린 팬들의 입장에선 기다린 보람이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을 만큼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읽었다는.😁



다다미 넉 장!! 다 쓰러져가는 나의 하숙집에 대관절 머선 일이!!!

뭔가 조금씩 어긋나는 이야기. 이게 다 알고보니 타임머신 너란 물건 때문이렸다.

그렇다면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지.
그러나 어디 인생이 내 뜻대로 된다던가.🫣

단지 나의 유익한 대학 생활을 위해서, 콜라에 의해 사망한 나의 소중한 에어컨 리모콘을 살려내고자 했을 뿐인데....우째쓰까나.



타임머신을 둘러싸고 우주 소멸을 막기 위한 청춘들의 우당탕탕 유쾌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하숙집의 지박령이자 동네 바보형 같은 히구치씨의 명연기를 필두로다가

이번에도 역시나...

순수하고 인간미 넘치는, 그래서 한편으론 덤앤더머 같기도 한 청춘들의 이야기는 현생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준다.👍

전작보다 좀 더 쎈!!!
유쾌, 발랄, 코믹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무기를 들고 진격 앞으로~ 하니 독자에게는 이 아니 좋을쏘냐.🫶

(#비채서포터즈3기 #도서협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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