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 속 아이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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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살인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아놔!!!

상상도 못했던 극적인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며 독자를 놀래켜 주는데,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

오잉?!
뭣이라?!
왜?!
아하?!
헐?!
대박!!!

절대 스포 금지랑께🤫..... 밑줄 쫙~!!!✍️

독자를 손바닥에 올려놓고는 병주고 약주는 작가님. 예측 불가한 전개로 수시로 두 눈 땡그랗게 뜨게 만듦과 동시에 피식피식 웃게도 만든다.

이런 극적인 전개를 어느 누가 예상할 수 있단 말인가?👍



사실, 초반 생각지 못했던 캐릭터의 등장으로 살짝쿵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일상에 찌든, 짠내 가득한 그들의 모습에서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이다. 결국 미운정을 넘어서 동질감까지ㅋㅋㅋ

카리스마와는 거리 먼, 때론 진상스럽기까지 한 독특한 캐릭터와 허를 찌르는 전개와 반전으로 기존의 경찰 소설과 차별점을 두는 데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

보란 듯이 '기욤 뮈소'라는 이름값을 하는 작품이다.

(#도서협찬 #도서제공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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