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살인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아놔!!!상상도 못했던 극적인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며 독자를 놀래켜 주는데, 그럴 때마다 나도 모르게.오잉?! 뭣이라?! 왜?! 아하?! 헐?! 대박!!!절대 스포 금지랑께🤫..... 밑줄 쫙~!!!✍️독자를 손바닥에 올려놓고는 병주고 약주는 작가님. 예측 불가한 전개로 수시로 두 눈 땡그랗게 뜨게 만듦과 동시에 피식피식 웃게도 만든다.이런 극적인 전개를 어느 누가 예상할 수 있단 말인가?👍ㆍㆍㆍ사실, 초반 생각지 못했던 캐릭터의 등장으로 살짝쿵 당황스럽기도 했다.그러나 일상에 찌든, 짠내 가득한 그들의 모습에서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이다. 결국 미운정을 넘어서 동질감까지ㅋㅋㅋ카리스마와는 거리 먼, 때론 진상스럽기까지 한 독특한 캐릭터와 허를 찌르는 전개와 반전으로 기존의 경찰 소설과 차별점을 두는 데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보란 듯이 '기욤 뮈소'라는 이름값을 하는 작품이다.(#도서협찬 #도서제공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