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박스를 뜯는 순간 두께에 놀랐다. 책 속을 들여다보고는 그제서야 엄청난 책을 받았구나 싶어 덩실덩실 어깨춤이 절로 났었다.병렬독서를 처음으로 하게 만든 책이다.하루 이틀로 끝낼 수 있는 책이 아니다. 틈틈이 앨리스와 여행을 떠난 매순간이 행복했고 감탄의 연속이었다.👍ㆍㆍㆍ'아무런 댓가도 지불하지 않고 이렇게 받아 읽어도 되는 걸까?' 서평단 자격으로 받은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기는 처음이었다.한마디로 경이롭다!!!! 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글을 모르는 꼬마 아이들도 사로잡을 것 같은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일러스트는 시종일관 눈을 즐겁게 한다.거기에 ➕️ 마틴 가드너의 주석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흥미진진함으로 무장!!! 어마무시하더이다.👍마틴 가드너의 주석 달린 앨리스를 읽지 않은 자 앨리스를 논할 자격이 없다! 싶을 정도.🫣그동안 내가 알던 앨리스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 글속에 담긴 풍자와 비유, 페러디, 언어유희 등등....과거에 앨리스를 읽었지만 무늬만 앨리스. 알고보니 제대로 읽은 게 아니었다는.이 책은 정말이지 사랑 그 자체💕 일단 한번 읽어봐!🫶책속을 들여다보는 순간 앨리스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아묻따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이다. 앨리스 이야기의 끝판왕을 찾으신다면....무조건 이 책!!!! 자신있게 강~추!!! 합니다.👍(#반품도서서평단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