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에 별을 보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강영혜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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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어?

믿기 힘들었던 코로나 시국도 이젠 좋든 싫든 추억이 되어버렸고 그덕분에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됐지.😏

그래, 그랬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일만큼 사실적인 묘사가 당시의 혼란했던 코로나 시국을 떠올리게 만든다.



코로나 시국. 많은 제약으로 일상의 자유를 빼앗긴 아이들.

나이도 성별도 다른 타 지역의 고등학교, 중학교 아이들이 우연한 기회에 목표로 정한 별을 자신들이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포착하는 솜씨를 겨루는 대회인 <스타 캐치 콘테스트>에 참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불합리하게 여겼던 코로나 시국을 받아들이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폭풍성장하는 아이들의 우정과 사랑, 이별을 그린 엄마 미소짓게 만드는 성장소설.💕



별에 진심인 아이들. 뜨거운 여름을 보낸 이 아이들의 열정이 한편으론 부럽기도.

망원경을 직접 만들 수 있다라는게 신기. 나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흥미롭게 다가오더군.🔭

이 책엔 아이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어른다운 어른들이 등장해서 좋았다는.



영상으로 보면 참 좋을 듯 싶은, 별에 관심이 많은 독자에겐 더없이 흥미진진 할 이야기.👍

하지만 별을 소재로 한 열정 가득한 찐! 청춘물인 만큼 개인의 취향 여부에 따라 느껴지는 재미의 정도는 다소 차이가 날 것 같기도하다.

(#서평단 #도서제공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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