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의 탐욕과 그로인한 파국을 그린 멋진 이야기.👍ㆍㆍㆍ3편까지의 이야기와 달리 살인사건 이후에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듯한 수수께끼같은 사건 사고가 연속으로 발생.그와중에 적제적소 등장하는 입체감있는 인물들은 재미와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한 에마의 알 수 없는 행동들 또한 긴장감을 업! 시키는 요소로 등장.그야말로 돌아가는 상황이 아리송그자체.🧐 감 좋기로 유명한 휴 베링어와 캐드펠 수사의 합동 수사에도 불구하고 수수께끼같은 사건은 실마리는 커녕 오리무중.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는 캐드펠 수사의 모습이 인간적으로 와닿아서 나쁘지 않더라는.ㅋㅋㅋ누가? 왜? 무엇때문에?나 역시도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읽게 되더군.ㆍㆍㆍ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이야기는 치밀. 쉽사리 눈치채기 힘든 사건의 전말은 자극적인 전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한다.휘몰아치는 후반부는 그야말로 쫄깃쫄깃.마침내 드러나는 사건의 진실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와 너무도 닮아있어 씁쓸하더이다.자기 잇속만 챙기는 인간들의 탐욕은 학습의 결과일까? 타고난 본능일까?🥲ㆍㆍㆍ씁쓸한 결말로 이야기가 마무리되나 싶었는데 마지막! 수도원장의 허를 찌르는 깜짝 행동에 그만 반해버렸다는.💕시리즈마다 준비한 드라마틱하고 휴머니즘 가득한 결말이 너무 좋잖아.이것이 작가님이 꿈꾸는 이상적인 세계가 아닌가 싶기도.(#도서제공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