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
정해연 지음 / 엘릭시르 / 2024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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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와 투자사기꾼의 만남.
그들의 대업이 무엇일까? 설렘을 안고 출발 했더랬지.

그런데 말입니다. 알고보니 무계획이 계획? 엎친데 덮친 격! 원치 않는 방향으로 일이 꼬이네.

너희들....이래서 대업을 이룰 수 있겠니? 내가 다 걱정.🤦‍♂️



허당끼 작렬!!
덤앤더머같은 이 조합 어쩔!!!!
이 둘의 티키타카에 꼴까닥 넘어가뿐다.🤪

알고보니 세상에서 가장 인간미 넘치는,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대도와 사기꾼일세.

허를 찌르는 소소한 반전들의 역습에 킬킬.😁

아고야~ 허당끼 작렬엔 다 이유가 있었구나.

걱정과 달리 어찌어찌 닥친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가는 2인조를 어느새 응원하고 있는 나.ㅋㅋㅋㅋㅋ

2인조가 과연 잔금을 받을 수 있을까? 조마조마.



사람 속은 알 수 없구나 싶은, 양파껍질마냥 드러나는 헉! 하는 반전과 진실의 역습은 계속되고 내 입에선 아고야~ 소리가 절로난다.

무섭다, 무서워. 도대체 이노모 집구석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소름끼치는 그 애비의 그 자식.🥲

씁쓸함을 넘어 너희들이 인간이냐 묻고싶게 만들더군.

성악설을 다시금 믿게 되는 순간이었다.

순한맛인 줄 알았으나 맵디매운~ 독한 맛의 안겨주는 씁쓸한 뒷맛에 혀가 얼얼하구나.



#서평단 #도서제공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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