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꺼내어 놓을 수 있는 곳.내 말에 귀 기울여주고 누구라도 따뜻하게 품어줄 것 같은 주인장과, 울창한 나무로 둘러싸여있지만 아늑하고 마법 같은 장소.진심과 정성을 담아 주인장이 차려내는 고객 맞춤형 힐링 음식은 온전히 나 하나만을 위한 것!주인장과 대화하며 맛있게 먹고 그곳을 나오면 뾰족했던 마음이 동글동글해지는 마법이 펼쳐진다.현생에도 이런 카페가 존재했으면하고 격하게 바라게 되는 곳!이곳이 바로 밤에만 열리는 카페 도도. 매일 출근 도장을 찍고싶은 곳이지.💕ㆍㆍㆍ전편 #밤에만열리는카페도도 좋았지만 한층 성장한 느낌의 이야기. 공감 가득한 인물들의 이야기와 마음에 콕콕 박히는 문장들이 필사를 부르는구나.✍️주인장의 소도리의 사연도 살짝 엿볼 수 있어 좋았고, 잔잔히 스며드는 이야기와 문장들이 읽는 내내 좋았다는.🫶내 마음이 지옥이면 듣기좋은 꽃노래도 그저 소음처럼 들린다.입만 열면 날카로운 가시를 뱉게 되고, 그 가시는 부메랑처럼 내 가슴에 후회라는 단어로 꽂힌다.뾰족한 가시로 사랑하는 가족에게, 지인에게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입히고, 그런 내가 미워 후회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면!!!! 아묻따 바로 이 책이지 싶어요.😊(#도서제공 #도서협찬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