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든사냥꾼_최이도 #서평단 #도서제공연쇄살인마 아버지를 쫓는 법의관 딸의 집요한 추적이 시작된다.ㆍㆍㆍ세현은 국과수 법의관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재원이다.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를 떠올리게 만드는 변사체를 부검하게 되는 세현.꽁꽁 숨겨두었던 자신의 과거와 지금까지 쌓아올린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휩싸이면서 평온했던 세현의 삶이 한순간 바람 앞의 등불 신세가 되버리다.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지켜내기 위해 경찰보다 아버지를 먼저 손에 넣을 수 있을까?그녀의 행보에 마음을 놓을 수 없었다.ㆍㆍㆍ출간 전 영상화 확정~!!!읽어보니 역시, 그럴만 했구나 싶다.😌영상화에 맞춤, 찰떡~!!! 마치 그걸 염두해서 쓴 거 같기도. 연기력만 받쳐주면 아주 꿀잼일 듯.🤤ㆍㆍㆍ쓸데없이 성실한 굴러 온 돌인 형사 정현,정현을 이용해 아버지를 잡으려는 법의관 세현.세현의 과거를 알 리 없는 정현은 과거 미제사건까지 들쑤시며 세현을 압박해온다.정현의 관심과 시선을 돌리게 만들려는 세현의 몸부림.둘의 엎치락뒤치락 하는 행보가 쫄깃한 긴장감을 자아낸다.수사하는 법의관이라는 소문이 무색하게 세현의 속시원한 추리력과 수사 능력이 보이지 않는다.그러나, 중이 제 머리 못 갂는다 라는 말이 있다.사건의 중심에 선 세현, 중압감으로 외적으로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은 당연, 그러한 세현의 모습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와닿아 나쁘지 않았다.😁ㆍㆍㆍ앞에서는 형사인 정현을 돕는 척, 뒤에서는 사건을 방해하며 정현의 시선을 돌려야만 하는 세현에겐 그럴 수밖에 없는 사연과 동기가 있었다.세현의 그러한 동기와 심리묘사는 공감력을 자아내고, 세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주었다. 덕분에 그녀의 행보에 어떠한 거부감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나는 끝까지 모방범이 아닐까? 의심하며 읽었다는.🤭ㆍㆍㆍ이 책은 시종일관 휘몰아친다. 어? 뭐지? 싶은 설명할 수 없는, 매끄럽지 못함도 간간히 느껴진다. 그러나 크게 거슬리지는 않는다.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낼 정도로 늘어짐 없는 빠른 전개와 가독성은 이 책의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내 기준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K-스릴러가 아닌가 싶다.(#서평도서 #도서제공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