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비명_앤절라마슨즈출판사 대표님이 읽고 뿅~!! 반했다는 여형사 킴스톤. 결국 사랑에 빠져 아묻따 출판사를 차리게 만들었다는 치명적 매력의 소유자.그녀가 궁금했다.🤔그리고 결국 만났다.이 언니 매력이 넘쳐 흐른다. 폭포수 같은 매력으로 사람을 홀린다. 지금까지 만난 여형사중 으뜸. 개멋지다.👍ㆍㆍㆍ탄탄한 스토리는 기본, 군더더기없는 전개, 재미와 가독성까지 다 잡았다. 지루할 틈없이 책장이 쭉쭉 넘어간다.등장인물 중 어느하나 비호감 캐릭터가 없다.보통 정치하는 꼴보기 싫은 재수탱이 상전들이 등장하는데 상전조차 호감형.😁특히 킴스톤과 그의 파트너 브라이언트. 이 둘의 캐미가 겁나 좋다. 🫶킥킥 웃게 만드는 유머코드까지. 너무 좋잖아🤤또한 아~재밌다~!!끝이 아닌 먹먹함까지 안겨주는 완벽한 마무리까지 (이 언니 울컥했잖아🤧)ㆍㆍㆍ킴스톤에겐 스토리가 있다. 그 스토리와 함께 이번 에피소드는 어찌보면 그녀에겐 운명같은 사건. 하나씩 들어나는 진실은 역시나~!!!🤫미안타. 으른들이 못나서. 마음이를 콕콕 찌른다. 에잇~!!🤧ㆍㆍㆍ내 기준에 단점이 보이지 않는 매력적인 형사물.형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놓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