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서점__소서림한 남자는 영원을 살고, 영원히 기억한다. 그는 고작 백 년밖에 살지 못하는 한 여인을 끊임없이 기다린다. 여인은 매번 죽고 남자는 영원히 기다린다.그리고 그들은 영원을 사는 남자의 간절한 소원으로 매번 만난다.☺️ㆍㆍㆍ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아프고 슬픈 연인들의 이야기를, 마음을 후벼파는 그런 구구절절한 이야기를 기대했다. 나는 폭풍오열할 준비가 되어있었다.🫣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오열까지는 아니였지만, 마음이가 콕콕~!!! 아픈 사연을 가진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ㆍㆍㆍ얼마나 질긴 인연이면, 얼마나 사랑하면 영겁의 시간을 오로지 한 여인만을 기다릴까? 사랑의 유효기간은 고작 2년? 3년? 이라는데 이런 사랑이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으니 대리만족 느끼는 나.이런 미친 사랑 받아보고싶다.🫶ㆍㆍㆍ영원을 사는 남자, 이 남자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가 나는 왤케 재밌다니. 몽환적인 분위기의 이야기가 취향저격.🤭'도깨비'같은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이야기.😌드라마로 만들면 참 좋겠다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