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어둠
렌조 미키히코 저자, 양윤옥 역자 / 모모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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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꼬인 건 스크류바였어. 아무리 꼬아도 이상하지 않은 기가 막히는 책이었어.😌

충격적인 반전에 소름돋지 않았다면 100프로 환불해 준다는 이 미친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거지? 궁금했거든.

읽어보면 알거야. 그러니깐 일단 읽어봐.😁

그래도 에이~ 하는 책귀신들 있을거야.

그래서 내가 먼저 읽어봤지.🤣🤣🤣🤣



엄마들이 "저런, 저런 쳐죽일놈" "내가 내가 저놈 자식인줄 알았어!" 흥분하고, 욕하면서도 미친 듯이 빠져 보는 막장 드라마가 있을거야.

그러나 아쉽게도 한국의 막장드라마는 전개가 훤히 보이잖아. 몇 화쯤은 건너뛰어도 본것 마냥.

그런데 말야. 막장에도 급이 있더라구.

이 책은 진짜 미쳤어~!! 😅😅
읽으면서 "미쳤어~! 미쳤어~! 을 한없이 중얼중얼. 진짜 이작가 미쳤나봐~!! 했대니.😅

막장인데 반전이 거기서 거기 아니냐구?
내가 말했잖아. 두번, 세번 이상하지 않게 기가 막히게 꼬아놨다고. 거듭되는 반전에 나 할 말 잃었잖아.😳

9개의 단편 중 내가 얼~추 비슷하게 맞춘건 단 2개뿐. 반전이 거기서 거기라고 우습게 보면 큰 코 다칠거야.😝




이제는 고인이 된 작가가 1980년대에 쓴 9편의 단편이 실린 단편집. '복간 희망, 환상의 명작 베스트텐' 1위로 꼽히면서하는 2014년에 복간이 이루어진 책.

역시 막장은 시대를 불문하고 통하나보다.😁

시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전혀 촌스럽지 않은 이야기들이 막장의 냄새를 솔솔 풍기면서 매력적으로 다가 올 것이다.🤭

충격적인 반전들. 진짜 읽으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이 작가는 미쳤구나.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까? 궁금해~! 너무 궁금해~!! 묻고 싶을 정도였다.😆😅



단 한번에 몰아 읽기보다는 한 두편씩 나눠 읽기를 추천한다. 한꺼번에 몰아 읽으니 이야기의 결이 비슷해서일까? 충격적인 결말임에도 피곤함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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