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날이랍니다 - 사진과 글로 남기는 나의 성장 이야기
변미경 지음, 김영춘 그림 / 명주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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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만큼 자라 8살이 되었네요. 그동안의 소중한 추억들은 핸드폰 사진첩에만 가득 담겨 있어, 가끔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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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런 추억들을 한 장 한 장 사진으로 직접 붙여 정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이세상 가장 예쁜 순간을 차곡차곡 !

아이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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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이 있었던 시절부터, 돌잔치 때 어떤 돌잡이를 했는지까지 다시 이야기해주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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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권은 아이에게 사진인쇄해서 붙여서 선물할 예정이고, 또 한 권은 9월에 출산 예정인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기념일마다 차곡차곡 기록해 두었다가 몇 년 뒤에 건네주어도 참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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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이 제아이를 낳아 안겼을때네요


 

책의 겉면은 보들보들한 촉감이라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좋고, 그림체 역시 부드러운 색감으로 눈에 편안하게 다가옵니다.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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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ㅣ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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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문고판 책을 접할 때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은 정말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책이네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아이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주고,

글밥도 적당해서 읽는 데 어려움 없이 술술 넘어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구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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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해수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시골 마을로 이사 오게 되어 외롭고 속상한 상황에 놓이는데

해수 앞에 ‘미야옹’이라는 신비한 고양이가 나타나 맛있는 음식과 신기한 마법을 주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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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마을 친구들과 점점 가까워지며 따뜻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처음에는 외로웠던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웃음을 되찾는 과정이 참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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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바다 동물을 구하는 과정은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주고, 해수가 거북이로 변신하는 설정이나 친구들의 엉뚱한 변신 장면들은 중간중간 웃음을 주고 재밌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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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문제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책이에요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교육적인 의미까지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책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바다쓰레기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좋을지에대한 내용도 정리가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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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마을 초대장
변보라 지음 / 미세기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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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아이와 봄에 함께 읽기 딱 좋은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전체적인 그림체가 정말 귀엽고 포근해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기분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색감도 화사하고 따뜻해서 봄이라는 계절과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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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봄’이라는 아이가 어느 날 초대장을 받으면서 시작돼요. 그리고 개미 친구들과 함께 ‘빵마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 과정이 상상력을 자극해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운 모험을 함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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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전체 지도’였어요.

아이와 함께 “여기가 여기였지?” 하면서 이야기를 다시 떠올려보며 빵마을을 구경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복습도 되고 상상력도 한 번 더 확장되는 느낌이었어요.

저희 아들은 재미나게 읽더니 그림체가 귀여워서 여자친구들이 좋아하겠다~ 하더라구요?

엄마도 사랑스러운 그림체에 빠져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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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담요
이성민 지음 / 그라데이션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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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이 가득 담긴 작품입니다. 선명하고 부드러운 그림체 속에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합니다~~ 겉표지는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담요와 함께 등장하는데, 다음 장을 넘기면 강아지의 그림자가 마치 공룡처럼 보입니다. “어? 왜 공룡 그림자지?”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이르면 그 그림자의 비밀이 자연스럽게 밝혀지면서 작은 반전과 함께 미소를 짓게 됩니다이 책의 중심 소재는 ‘담요’입니다. 아이들에게 담요는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물건이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는 특별한 존재이지요. 담요로 텐트를 만들어 숨어보기도 하고, 둘둘 말아 김밥 놀이를 하기도 하며, 때로는 비밀 아지트가 되기도 합니다. 글쓴이의 경험처럼 아이와 함께 담요로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며, 책을 읽는 내내 자연스럽게 공감하게 됩니다.

슬픈 일이 있을 때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고 싶어지는 마음까지도~ 그려져있어요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강아지에게 “함께해줘서 나도 고마워”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과연 누가 하는 말일까요? 따뜻한 마무리였어요~~

그리고 처음에 등장했던 공룡 그림자의 비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가 그 장면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어요~

따뜻한책입니다~ 추천합니다~


#파란담요, #이성민, #그라데이션,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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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
그레이스 바이어스 지음, 케투라 A. 보보 그림, 김종원 옮김 / 퍼스트펭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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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에게 늘 해주는말이있어요~

“너 자신을 믿어. 못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못하게 되지만,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어느새 해내고 있는 너를 발견하게 될 거야.”

어디선가 들었던 이 말이 늘 마음에 남아 있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 메시지를 온전히, 그리고 깊이 있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김종원 작가님이 옮기신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가고, 문장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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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끝이 없다는 것, 그리고 나 자신을 믿으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는 거창한 재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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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오히려 실수는 배움의 과정이며,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험이라고 말해줍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그 안에서 배우고 다시 도전하면 된다고 따뜻하게 격려해 줍니다.

책의 구성 또한 인상적입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짧지만 힘 있는 글이 담겨 있어 어린아이들과 함께 읽기에도 좋고, 부담 없이 한 장 한 장 넘기며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글이 길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깊이 스며들고, 읽을 때마다 다른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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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는 아이, 혹은 스스로를 자주 의심하는 아이에게 큰 힘이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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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책의 한 장 한 장을 마음속에 오래 담아두고 싶어지는 글들입니다.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곁에 두고 자주 꺼내 읽고 싶은 따뜻한 책입니다.


#그레이스바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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