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아이와 봄에 함께 읽기 딱 좋은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한 그림책을 만났어요.
전체적인 그림체가 정말 귀엽고 포근해서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기분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색감도 화사하고 따뜻해서 봄이라는 계절과 정말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이 이야기는 ‘봄’이라는 아이가 어느 날 초대장을 받으면서 시작돼요. 그리고 개미 친구들과 함께 ‘빵마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 과정이 상상력을 자극해요. 아이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운 모험을 함께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