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처음 문고판 책을 접할 때 어떤 책을 골라줘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은 정말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책이네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곳곳에 들어가 있어 아이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주고,
글밥도 적당해서 읽는 데 어려움 없이 술술 넘어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구성이었어요.
주인공 해수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시골 마을로 이사 오게 되어 외롭고 속상한 상황에 놓이는데
해수 앞에 ‘미야옹’이라는 신비한 고양이가 나타나 맛있는 음식과 신기한 마법을 주며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