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만큼 자라 8살이 되었네요. 그동안의 소중한 추억들은 핸드폰 사진첩에만 가득 담겨 있어, 가끔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곤 했었는데
이 책은 그런 추억들을 한 장 한 장 사진으로 직접 붙여 정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이세상 가장 예쁜 순간을 차곡차곡 !
아이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태명이 있었던 시절부터, 돌잔치 때 어떤 돌잡이를 했는지까지 다시 이야기해주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한 권은 아이에게 사진인쇄해서 붙여서 선물할 예정이고, 또 한 권은 9월에 출산 예정인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기념일마다 차곡차곡 기록해 두었다가 몇 년 뒤에 건네주어도 참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