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개글을 읽을때만 해도세대간의 갈등, 생각의 다름을 부딪혀 가는 이야기일줄 알았는데그냥 너도 너도 우리도각자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였어요꼭 상대를 이해해주고 알아주지 않아도그냥 너는 그렇구나. 라고만 해줘도그게 얼마나 큰 위로와 용기가 되는지이 책을 통해 배웁니다대사도 너무 재미있고이야기 진행도 몰입이 잘되어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창비 가제본 서평단으로 선정되어너무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단순히 글을 읽고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라,그것을 바라보는 생각의 깊이도,작가의 여러 작품을 연결해 보는 눈도 생기게 해주는새로운 작품 접근법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유명한 이름 뒤에 숨겨진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흥미로웠고,여러 작품을 엮어낸 이야기 방식도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책 표지부터 곳곳에 담긴 그림,함께 수록된 플레이리스트까지.책을 읽는 동안작품을 보고, 듣고, 생각하는 즐거움을한껏 누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행복한 독서생활을 맛보게 해준참 귀중한 책이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감사히 읽고 즐거이, 신중히 작성합니다.”
분명히 학창시절에 읽었던 책인데성인이 되어 읽고 보니 그 무게가 엄청났던 글인 것 같아요익숙한 불행에 갇혀버린 두 부부가삶에 갇혀 밖으로 나갈 용기조차 나지 못하는그 무력감에 강하게 짓눌렸어요우리네 삶이변화는 늘 두렵고, 새로운 삶은 불확실하잖아요그 두려움 속에서도 날자라고 말 하는 순간이얼마나 힘겹고 위대함 지이 책을 읽으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함께 실임 허연님의 에세이믄특히나 더 그 깊이가 깊어지게 도와주네요💛 가볍고 작아서 가방에 하나 툭 넣고 다니기도 좋고!완전 추천입니다!!
역사소설이라는 무게 때문에 망설여 졌는데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였다. 거대한 역사적 소용돌이 안에소중한 내 사라을 위한 인간들의 사랑과 증오너무 뻔한 말 같지만그게 인생의 전부이고중요한 사실임을 깨닫게 해준다. 문체가 간결한 듯 심오해서읽는 내내 더 진지한 느낌을 주어 아주 좋았다
인생 어느 순간에도 철학이 깃들지 못할 때가 없다. 요즘 보는 먹방에도 철학은 스며들어 있으니..우리가 쉽게 이야기 할 수 없다 생각하면서도모든 순간에 함께 하고 있다. 철학자들의 이름음 어렵다하지만 그 이름을 걷어내고 이야기를 들으면 그냥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가 된다. 지난 한해 뭐했나 싶고새해가 와도 뭐할까 싶으면이 책을 추천한다. 새해가 뭐 별거 겠냐 싶다가도.. 좀 궁금해진다. -가제본서평단으로 만나 즐거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