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학창시절에 읽었던 책인데성인이 되어 읽고 보니 그 무게가 엄청났던 글인 것 같아요익숙한 불행에 갇혀버린 두 부부가삶에 갇혀 밖으로 나갈 용기조차 나지 못하는그 무력감에 강하게 짓눌렸어요우리네 삶이변화는 늘 두렵고, 새로운 삶은 불확실하잖아요그 두려움 속에서도 날자라고 말 하는 순간이얼마나 힘겹고 위대함 지이 책을 읽으시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함께 실임 허연님의 에세이믄특히나 더 그 깊이가 깊어지게 도와주네요💛 가볍고 작아서 가방에 하나 툭 넣고 다니기도 좋고!완전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