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 현대지성 클래식 71
찰스 디킨스 지음, 정회성 옮김 / 현대지성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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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이라는 무게 때문에 망설여 졌는데
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였다.
거대한 역사적 소용돌이 안에
소중한 내 사라을 위한 인간들의 사랑과 증오
너무 뻔한 말 같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이고
중요한 사실임을 깨닫게 해준다.

문체가 간결한 듯 심오해서
읽는 내내 더 진지한 느낌을 주어 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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