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소설이라는 무게 때문에 망설여 졌는데결국 사람 사는 이야기였다. 거대한 역사적 소용돌이 안에소중한 내 사라을 위한 인간들의 사랑과 증오너무 뻔한 말 같지만그게 인생의 전부이고중요한 사실임을 깨닫게 해준다. 문체가 간결한 듯 심오해서읽는 내내 더 진지한 느낌을 주어 아주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