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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경영
상생협력연구회 지음 / 김영사 / 2006년 12월
평점 :
그와 함께 이름이 상당히 비슷해서 헷갈렸던 어떤 노조는 15년 무대립을 이어가며 상생협력을 다시 이야기했다. 전자는 사용자 뿐 아니라 주변의 중소기업에게까지 큰 비난을 받고 있으며, 후자는 회사의 적극적인 성장에 일조한다는 자부심과 그 열매를 함께 나누어가지고 있다.
이러한 증거가 눈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째서 다른 길을 택하지 아니하는지를 알 수 없다고 하겠지만, 그것은 저들에게만 던질 말이 아니다. 상생은 노조와 기업 사이에서만 있는 것이 아닌, 기업 시스템, 즉 기업, 하도급 기업, 공급자, 유통, 심지어는 경쟁자와 소비자까지를 포함하는 거대한 생태계 안에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본서는 그 사실을 제시하고, 성공적인 상생 경영 사례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