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회사 이야기 -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 만드는 이야기 회사 에이콘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 시리즈 4
이수인 지음 / 에이콘출판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게이X즈를 사 읽을 때마다 일단 이것부터 찾아 읽고, 이게 연재종료되었을 때 땅을 치며 울었던 사람이 나다.

모 블로그 사이트에서 이 만화 그린 사람 사이트를 링크해 두고 들어갈 때마다 뭐 안 올라왔나 뒤져보고, 잡지에 연재하는 만화를 블로그에 올리기 뭣하다는 이유로 싹 삭제했을 때 땅을 치며 울었던 사람이 나다.

단순하다못해 명쾌한 그림체와 한눈에 확 들어오는 분위기, 그리고 뭔가 미래적이고 신비한 느낌이 가득한 '업계'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맛깔난 작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화는 [낙하산]과 [미래]랄까...

대박을 내고 해외로 튀는 게 아니라 30년 뒤, 40년 뒤에도 게임을 만들며 유저들과 그 기쁨을 공유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절절하게 전해져오는 감각이 정말 좋았다.

"리니지9가 내일 오픈한다는데." "영감탱이들 또 신나겠구만."

개발자와 플레이어가 함께 늙어가는 게임. 멋지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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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올림피아드의 천재들
스티븐 올슨 지음, 이은경 옮김 / 자음과모음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현실은 영화보다 신비하고 만화보다 거짓말같다.

이런 영화를 픽션으로 내놓았으면 일반 관람자는 몰라도 전문가들은 영화적 재미와 긴박감을 위해 이야기를 너무 작위적으로 전개?다고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겠지. 이런 일이 실제로도 있을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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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부 안하고 있어요 어떡해어떡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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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부침 만들기도 귀찮아서, 스크램블드 에그를 만들어볼까 하고 내 어레인지로 돌렸다.
...프라이팬에 기름 좀 두르고, 계란은 따로 그릇에 깨서 노른자와 흰자를 휘휘 저어 섞어서 적당히 '부치고' 소금과 후추로 간하는 방식인데, 냉장고에 우유가 아주 쬐끔(한모금 정도?) 있는 게 기억났던 것.

...기분이다! 넣어보자!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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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두 개

입은 하나.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는 더 많이 하라는 하늘의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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