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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맛없다--;;

내 돈 돌려줘--;;;

덤으로 불고기버거.

더럽게 얇다--;;

역시 내 돈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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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화법 - 핵심을 찌르는 짧고 강한 설득의 기술 48
문석현 지음 / 넥서스BIZ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차량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잡상인들이 있다. 그 공통점은 일반적으로 말이 길다는 것. 심한 경우에는 물건 설명 하는 사이에 역 두개를 지나친 일도 있을 정도다. 그런 반면, 들어와서는 단 5초만에 설명을 끝내고, 1분만에 물건을 팔고 사라지는 사람이 있는데... 의외로 이 사람이 물건을 많이 판다?
바로 그 사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설득을 위한 말이 꼭 길고 논리적이며 설명적일 필요는 없다고, [길고 논리적이며 설명적으로] 해설한다.(^^) 제목 [비키니 화법]은 비키니라는 의복이 최소한의 천 조각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처럼 최소한의 말로 최대한의 설득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이것 역시 비키니 화법의 하나인 것일까. 3초 이내의 짧은 시간 안에 한두 마디의 말로 전체적인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블링크]와 비슷하지만 그것을 화술 측면에서 해석했다는 점이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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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우면 떠나라 - Nova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별 스크랩
박성빈 글.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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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실이 끊어진 뒤 훌쩍 여행을 떠나, 그 길의 이야기들을 자신의 일기장에 쓰듯이 블로그에 올림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는 남자.
나는 그 사람을 모른다.
내가 그 사람을 만난 것은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이었다. 알지 못했던 사람은 책을 통해 아는 사람이 되었고, 실연이라는 이름의 고통스럽고 슬프면서도 토해낼 수 없는 - 그저 새어나올 뿐인 알지 못했던 감정은 피상적으로나마 아는 감정이 되었다.
그저 보기에는 아름다운 유럽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지만 그 속에 담긴 감정을 알고 다시 보면 쓸쓸한 도로와 자연으로 이루어진 사진들과, 그저 읽으면 세상 어디에서나 입 가진 사람이라면 늘어놓을 수 있는 켸켸묵기까지 한 감상이며 생각들은 ‘알고 난’ 뒤에는 가장 무거움 감정의 무게를 실은 - 마치 대리석에 새겨진 빗글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책이란 것은 좋은 것이다. 알지 못했던 사람, 알지 못하는 감정을 알게 해 준다는 점에서.
나는 책을 읽을 수 있어 행복하다. 이런 책이 있음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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