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먹건 말건 포맷하고 말겠어어어어!!!!!

아악, 이거 쓰다간 내가 돌아가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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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득득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또 포맷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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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지는 꿈을 꿨는데, 이빨이 흔들리면서 옆의 이빨 사이에 뭔가가 끼고, 흔들거리고 하는 느낌이...

죽이더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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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엄청나게 운동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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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숲이 있다 - 마오우쑤 사막에 나무를 심은 여자 인위쩐 이야기
이미애 지음 / 서해문집 / 2006년 10월
평점 :
품절


사람을 이렇게 감동시키는 책이 있다.

그녀는 스무 살 되던 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아버지에 의해 누런 모래사막에 버려졌다. 그곳이 그녀의 새로운 집이었다. 1985년, 그 땅은 우물도 새도 풀도 심지어는 동물의 발자국조차 보이지 않는 죽음의 땅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 떠나기 위해, 일단 사막을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로 했다. 친척들이 준 양 한 마리를 600그루의 묘목으로 바꾸어 시작한 녹화작업, 아니- 이런 거창한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지금 있는 곳을 사람이 살 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은 25년 동안 80만 그루로 늘어났고, 모래땅 1,400만 평이 숲으로 바뀌었다.

이것을 기적이라 하지 않으면 무어라 말할까. 아니다. 어쩌면 기적이라 부르는 것조차 잘못일지 모른다. 이 땅은, 숲은, 신이 내려준 축복이 아니라 단 두 사람이 스스로의 손으로 일궈낸 ‘현실’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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