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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모세 - 21세기형 변화 경영자
배른하르트 피셔 아펠트 지음, 엄양선 옮김 / 뜨인돌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최소한 12개 이상의 지파로 구성된 다양한 사람들을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험하고 척박한 광야의 온갖 궁핍과 불편함을 이기고 무서운 적대자들로부터 공동체를 지켜내며 난무하는 우상숭배를 타파하여 이끌어야 한다]
는 조건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 결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제시할 수는 있지만,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설령 지금 노예의 자리에 있을지라도 기존의 관행에 익숙한 사람과 조직은 본질적으로 변화를 싫어하는 법이다. 그 변화의 과정이 글고 불편하고 힘들며 결과마저 예측하기 어렵다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해야 할 때가 있다.
확인, 확신, 행동이라는 세 방법을 통해 거대한 변화의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모세의 행동을 현대 사회에 알맞은 역할모형으로 재구성한 이 책은, 과거의 재해석으로부터 얻어낸 변화를 향한 동력원의 움직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