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 [코이네코]라고 하는데, 저 번역도 틀린 건 아니지만 뭐랄까...
안 어울리잖아.
어느날 갑자기 고백을 받았는데 그 아이가 고양이더라~ 는 너무나 직설적인 이야기. 나름대로 재미는 있다. 다만 그림체가... 뭐랄까, 프로라고 부르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