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 코드
폴커 키츠.마누엘 투쉬 지음, 김희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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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제작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답답해, 진짜!!⠀

자꾸 오해가 쌓여가는 친구 관계, 설득은 커녕 대화진행마저 엉키는 직장 상사와 동료, 내 얘길 이해못하고 딴 소리하는 연인, 무작정 듣지도 말하지도 않겠다는 아이..⠀

내 생각과는 다르게 얽히며 진행되는 삶이 이해도 안 될 뿐더러 답답한 경우가 매우 잦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에는 항상 반복되는 패턴이 있다니!



심리학 듀오인 폴커 키츠와 마누엘 투쉬는⠀
책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

'무엇'에 마음이 움직이는지⠀

보이지 않던 마음의 패턴을 읽을 수 있다면⠀
선택의 주도권을 내가 가질 수 있음은 물론,⠀
타인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으면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한다고 말한다.⠀



✔️ 이해가 쏙쏙 쉽게 잘 되는 실험사례들과 예시를 보여주며 어떨 것 같애? 결과는 이래. 이렇게 해봐. 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그 이유를 심리학용어와 함께 묶어 설명해주니 손 닿지 않는 곳을 긁어주는 느낌!!⠀
사례들도 어렵지 않아 책장이 휙휙 잘 넘어간다.⠀



ㆍ죄책감이 만들어낸 씻기 강박 ⠀
-> 맥베스 부인 효과⠀

ㆍ덜 주는 게 더 주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
-> 선물 주는 사람의 역설⠀

ㆍ믿고 싶은 말은 결국 정해져 있다 ⠀
-> 운율에 따른 이성적 설득 효과⠀

ㆍ원하는 것을 가지려면 거절당할 용기가 필요하다 -> 면전에서 문 닫기 효과⠀

ㆍ 오래 기억하고 싶다면 끝날 때까지 끝내지 말 것 -> 자이가르니크 효과 ⠀



우리의 행동을 결정짓는 40가지 심리코드를 ⠀
실생활과 밀접한 예로 보여주어⠀

그동안의 내 선택과 행동의 이유와⠀
타인의 말과 행동의 이유를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영악하게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슬그머니 건네준다.⠀



✔️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리고, ⠀
생각보다 사소한 자극에 끌려다닌다.⠀

논리적으로 따져서 합리적인 결정을 했다고 믿지만⠀
실은 수많은 실수를 하고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던 책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와 감정 소모 없이 사람과 상황을 내 마음대로 당당하게 이끄는 가장 지적인 방법을 배워본다.⠀


행동을 결정짓는 심리 코드들을 이용해
마음의 흐름을 읽어낼 수 있다면,
관계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것은 물론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던 날들에
안녕을 고할 수 있을 듯!⠀


스스로든 타인이든 누군가의 행동ㆍ말의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 <마음은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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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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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는 삶 - 서른, 제네바에서 배운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
안상아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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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품격있고 우아하게 ღ [도서협찬]
⠀⠀

✔️ 작년에 읽은 196권의 책 중 단연 1번이라고 말하며
권해주고 싶은 에세이 <유행을 타지 않는 삶>.


'신녀성'이라는 이름으로 당당한 태도와 자신을 돋보이도록 2030 여성들을 코칭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던 안상아 작가님은
남편과 함께 스위스 제네바로 떠나게 되요.

언어도, 문화도 낯선 곳에서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단단한 여정은 2-30대들의 에세이에 살짝 빈정이 상했던 제게 이건 찐이다....! 하는 큰 공감과 위안을 안겨주었어요.


그 곳에선 유효하지 않은 한국에서 익숙했던 즉각적인 피드백, 빠른 결정과 치열한 경쟁의 분위기 등 지니고 있던 모든 라벨을 떼어버리고 다시 시작된 삶이랄까요.

낯설고 불편한 느림 속 부자연스러움을
그저 힘들다고 불평만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로 잡다니,

본인의 자리, 나다움을 찾아가는 그 모습과 여정이
점점 무르익어 가는 변화가 정말 멋지더라구요.



✔️ 개미처럼 월화수목금금금 으로 일했던 30대를 지나 40대에 들어섰을 때 제대로 번아웃과 현타를 때려맞았었어요.
지금은 조금은 여유롭게, 천천히를 누리고 있지만
언제나 마음 한 구석엔 경제적 자유, 미라클 모닝, 디지털 노마드 같은 뒤처지지 않으려면 성장해야한다는, 유행처럼 소비되는 조급함이 두려움으로 자리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무엇을 위해. 무엇이 되기 위하여
이토록 치열하게 애썼던 걸까 라는
<유행을 타지 않는 삶> 속 안상아 작가님의 질문에서
여유로운 마음가짐을 읽어내며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힘을 쓰고,
나머지는 흘려보낼 줄 아는 고요한 자신감에 가까운,
아무 것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게으름과는 다른,
필요 이상의 애씀을 보이지 않는 태도 랄까요.

책 속에선 프랑스어로 'Nonchalance'라는 직역하자면 '태연함' 이라고 말하네요.



당신은 게으르지 않다.
욕망이 적은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낼 만큼 인생을 대충 살지 않는다.
그 누구보다 절박하게 삶의 소중함을 잘 알기에,
오히려 그래서 더 가볍게 놓아주자는 것이다.

메세지가 심금을 울립니다.


✔️ 단지 머무는 것만이 아닌
자신만의 여정을 찾아가며 깊이와 성숙도를 높여가는 모습은 배우고 싶더라구요.

매너를 말보다 먼저 나를 소개하는 방식이라 칭하며
교양, 사교, 언어, 태도를 배우고 다듬는 모습으로
사람 자체가 풍기는 격을 말해주고
직접 찍은 유럽의 감성사진까지 들어있어서
여러모로 즐기게 되었던 책 <유행을 타지 않는 삶>.



✔️ 여전히 나다움을 정확히 정의내리진 못했지만
나만의 걸음과 속도로,
세상의 유행에서 한 발 떨어져 나만의 감각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살아가는 삶을 살고 싶어요.

거기에 나의 두번째 르네상스는 삶의 품격과 우아함이 더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해 봅니다.



나의 제네바는 어디일까.




"어쩌면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건.
세상과 조금의 거리를 두겠다는 다짐일지도 모른다.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달릴 때 잠시 멈춰 서서
정말 그 길이 나의 길인가 되묻는 태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오래도록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선택하는 일.
제네바는 그 연습을 하기에 적절한 도시였다.
남의 기준에서 벗어나 나만의 호흡 으로 살아보는 것,
그 느린 걸음 속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것.
나만의 유행을 타지 않는 삶은 그렇게,
외면이 아니라 내면의 조용한 반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ㅡ본문 중에서




💡 오랜 시간 남의 기준에 나를 억지로 맞추면 살아온 사람이라면,
남들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하루가 공허 했던 사람이라면,
내 속도가 믿음직하지 않고 불안하다면,
나만의 감각을 찾고 싶다면,
삶에 품격과 우아함을 더하고 싶다면,

이 책 <유행을 타지 않는 삶>을 반드시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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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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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드앙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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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우체국
무라세 다케시 지음, 김지연 옮김 / 모모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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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연말, 연초에 몽글몽글한,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을 더 찾게 되는 건 나뿐일까?


아오조라 우체국에선 천국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연간소득과 재산을 고려해 결정되는 우편 요금은 보내는 비용만큼의 답장의 비용도 선불로 내야하는 (현실적인 부분!) 무시무시한 금액이다.



무기력한 삶을 버티게 해준 최애 아티스트
아버지처럼 의지했던 은인
인생의 길을 보여준 할머니
유일한 가족이었던 반려견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연인


이 다섯이 망설이며 보내는 편지 속엔, 그리고 돌아오는 답장에는 어떤 사연이, 어떤 말들이 적혀 있을까?



✔️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들의
뒤늦게 깨닫게 되는 마음 하나하나가
편지 속에서 서로에게 오간다.




살아도 돼.
괜찮아.
끝까지, 너 자신을 사랑해.




내 곁의 사람들에게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후회없이 다정한지를, 후회없이 진심인지를
끊임없이 묻는다.


지금, 삶 속에서
온전히 마음을 전하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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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 사이, 실행하는 삶을 위하여 ⠀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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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다서평단 활동으로 오팬하우스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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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서버
로버트 란자.낸시 크레스 지음, 배효진 옮김 / 리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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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다서평단을 통해
도서와 제작비를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치밀하게 설계된 과학적 논리 속 비현실같은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선택과 질문들이 매번 놀라움을 안겨주며
<옵서버>는 소설과 과학 각각의 분야에서 유명한 저자들의 만남인 게 실감나게 느껴지는 책이다.


카리브해의 위치한 고립된 섬, 정체불명의 개인 병원 연구소, 뇌에 칩을 심어 실험한다는 위험한 과학...

얽히고 섥힌 각자의 이해관계 속에서 캐로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쉴 틈 없이 촘촘하게 이어지는 이야기에 묘하게 몰입되어 읽게되는 <옵서버>.


만약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계 너머로 또 다른 세계가 열린다면 주저없이 그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을 것인가.

상상력, 선택, 그리고 책임.



'살아있음'이란 건
어쩌면 스스로의 '인식'없이는 불가능한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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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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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600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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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

ㆍ찔끔 부족한 양이 아닌 풀다가 지칠수 있는 압도적인 양!
ㆍ앞면은 문제, 뒷면엔 해설로 직관적!
ㆍ한장한장 떼어져서 휴대도 편리!
ㆍ레벨 1~4 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한번에!

<스도쿠 600>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해 보았다.

종이 한 장과 연필 하나면 충분한 두뇌를 깨우는 가장 간단한방법!
모든 장점을 갖춘 국내 최다문제 수록의 <스도쿠 600>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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