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에 관하여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이야기
프랭크 카프리오 지음, 이혜진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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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판결





✔️ ​전 세계 수억 명의 마음을 울린

'가장 자애로운 판사', 프랭크 카프리오. ⠀



솔직히 말하자면 안타깝게도 책 이전에는 몰랐던지라

그가 어떤 사람인지, 그의 판결 영상을 찾아보았다.⠀



법의 엄격함 뒤에 숨겨진 인간의 아픔을 먼저 들여다보던

사람 프랭크 카프리오.⠀

<연민에 관하여> 속에는⠀

삶에 반드시 필요한 친절의 힘을 전하는 그가 있다.







✔️ 이 책은 단순한 법정 기록이 아니다.



38년의 세월 동안 피고인의 죄를 묻기 전 ⠀

그들의 삶이 가진 무게를 먼저 살핀 노판사의 기록이자⠀

차가운 세상 속에서

우리가 타인, 그리고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차가운 판단이 아닌

따뜻한 연민임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안내서였다.⠀







✔️ ​"사람은 누구나 누군가가 어깨에 손을 얹어주는 것만으로도 옳은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책장을 넘기다 마주한 이 문장이 ⠀

마음을 오랫동안 붙잡았다. ⠀



잘못을 저지른 이에게 필요한 것은 ⠀

때로는 매서운 회초리가 아니라, ⠀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의 온기일지도 모른다.





카프리오 판사는 차갑고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대신,

피고인의 고단한 삶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

그들의 어깨에 가만히 손을 얹어주었다.



그 작은 손길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나아가

세상을 더 다정한 곳으로 만드는 기적을 목격하게 된다.







✔️ 정의보다 더 높은 곳에 사랑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세상을 바꾸는 건 날카로운 칼날이 아니라

진심 어린 공감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



"친절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그의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누군가를 성급히 심판하기 전에

그 사람의 배경을, 상황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





나란 사람은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이라

매사에 그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수는 없겠지만

입에 칼을 물진 않아야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세상을 바꾸는 것까진 아니어도

내가 할 수 있는 (다정한 말 한마디, 조용히 지켜봐주는 것..)

작은 것들이 나날을 채울 수 있지 않을까.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란

용기가 생긴다.





ㆍ타인에 대한 냉소로 마음이 딱딱해졌다면

ㆍ진정한 리더십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고 싶다면

ㆍ삶의 우선순위를 다정함과 환대에 두고 싶다면



이 책 <연민에 관하여>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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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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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와 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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