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뇌과학 -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2배로 오르는 아이들의 비밀, 2026 한학사 추천도서 선정
양은우 지음 / 카시오페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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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많은 사람들은 아이큐가 성적과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걸 알고 있다. 그렇다면 공부머리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두 배로 오르는 아이들의 비밀을 파헤친 책, <<공부의 뇌과학>>을 읽어보았다.

<<공부의 뇌과학>>은 브레인 트레이너이자 뇌과학과 관련된 다수의 책을 쓴 양은우 작가님의 신간으로 뇌과학이 밝혀낸 성적 향상의 핵심 비밀을 밝히고, 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학업 성적을 향상시키는 다양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1부에서는 공부머리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 기억과 메타 인지에 대한 내용, 2부에서는 뇌의 특성을 기반으로 공부 효율을 올리는 부가적인 요소들인 잠, 운동, 기억력 향상법, 두뇌특성을 고려한 공부법, 공부 환경 등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여 최적의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작업 기억이란 필요한 정보를 동원하고 그것을 처리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는, 보다 고도화된 지적 능력으로 이것이 곧 공부머리라고 한다. 작업 기억과 메타인지는 상관관계가 있다.

작업 기억 능력으로 아이들의 미래 성적을 예측하는 방법은 정확도가 무력 95%에 이른다니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웩슬러지능검사나 다중지능검사 같은 걸 많이 하는가 보다.

저자는 작업 기억 향상을 위한 간단한 훈련법, 메타 인지를 방해하는 요인과 메타 인지 활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5~7장의 기억력 향상 비법 (특히 인지부하와 기억의 간섭)과 두뇌 특성 맞춤형 공부법(특히 청소년기의 일주기 기듬에 기반한 시간대별 공부 과목 배치), 식사 와 주변 환경 관리까지 자세하고 구체적인 조언들은 학생들이 직접 읽고 공부 전략에 활용한다면 학업 성적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다.

두뇌를 올바르게 활용해서 효율이 높은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끌어올리기를 바라는 부모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교과 내용을 그저 잘 암기하고 있는 것과 그것을 바탕으로 문제 풀이를 잘하는 능력은 다르다. P.103

메타 인지를 높이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공부한 내용을 자주 테스트해보는 것이다. 기본 지식을 묻는 문제부터 응용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다 보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깨달을 수 있다. P.112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면 도파민이 분비되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집중력이 높아진다. p.176

불안과 민감성 감소는 높은 강도로 운동을 할 때 효과가 더 빠르고 강하게 나타난다. p.188

기억을 끌어내는 것은 책상 서랍을 여는 것과 같다. 손잡이가 튼튼할수록 서랍을 쉽게 열 수 있다. 자신만의 손잡이를 만드는 학습 요령을 갖출수록 공부에 힘이 덜 든다. 그리고 그것이 성적을 가르는 중요한 포인트로 작용한다. 가급적 힘은 덜 들이면서 성과를 크게 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p.238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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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 - 우리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
김태훈 지음 / 파란등대(푸른등대)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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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는 우리나라의 국경일, 공휴일, 기념일 등 특별한 날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5대 국경일과 약 15개 정도의 민주화 관련 기념일과 전쟁 관련 기념일에 관해 설명한다.

✨국경일은 나라의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법으로 정한 경축일로 가정에서는 국기를 게양한다.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은 우리나라의 5대 국경일이다.

✨기념일은 대한민국에서 함께 기억해야 할 특별한 날을 법령으로 정한 날로 2022년 현재 54개가 있다.

✨공휴일은 국가나 사회가 지정한 날로 모두 함께 쉬는 날이다.

✨국경일이라고 해서 모든 날이 공휴일은 아니다. 제헌절은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에서 빠졌고, 현충일은 국가기념일이지만 공휴일이다.

아이들은 삼일절, 한글날, 개천절 같은 날을 개별적으로는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국경일과 공휴일, 기념일을 전반적으로는 혼동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 같다.

시대적인 배경과 의의, 변천사 등 국경일, 기념일, 공휴일에 관련된 풍부한 설명을 담고 있어서 학생들의 역사나 사회 과목 공부에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더 알아볼까요>에서는 좀더 폭넓은 내용으로 관련 지식을 확장시킨다.

학교 사회시간에 헌법과 법에 대해 배운 초등 5학년 둥이들에게 정말 딱이었다. 제헌절 부분을 먼저 읽었다! 법과 역사를 배우는 초5-6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우리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 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를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돌아보며 우리나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기념일에는 다 '사연'이 있다. 기념일 하나하나를 생각하고 떠올리다 보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여기는지를 알 수 있어요. 달력을 보다가 기념일을 발견하면 잠깐이라도 그날의 의미를 검색해 보면 좋겠어요. 내가 사는 나라, 내가 보내는 오늘 하루가 조금 더 가치 있게 바뀌도록 말이지요. p.141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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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어원 사전 - 이 세계를 열 배로 즐기는 법
덩컨 매든 지음, 고정아 옮김, 레비슨 우드 서문 / 윌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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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어원 사전>>은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글을 쓰는 여행 작가 덩컨 매든이 쓴 책으로 6개 대륙, 65개 나라를 여행하며 조사하고 수집한 각 나라의 국명에 대한 어원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대륙의 국가들이나 아시아의 국가들처럼 대체로 익숙하게 알고 있는 국가들부터 코스타리카, 벨리즈, 가이아나, 수리남, 나우루, 나미비아, 라이베리아, 베냉, 말리 같이 다소 생소한 국가들까지 전 세계에 걸쳐 광범위한 나라의 어원을 다루고 있다.
지리나 언어학에 관심이 있다면 순차적으로 완독해도 좋겠지만 이야기글이 아니라 설명하는 방식의 건조한 글이어서 나는 대륙별로 정리되어 있는 목차를 보며 우리나라에서 시작해서 내가 여행했던 나라들을 발췌해서 먼저 읽었다. 유럽대륙의 나라들과 일본, 태국 등 아시아대륙을 읽다보니 이렇게 많은 국가에 의외로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 편을 살짝 들여다 보면 '남한과 북한'을 함께 묶어서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corea에서 korea가 된 다양한 주장도 서술하며, 이탈리아와 스페인, 프랑스는 여전히 K가 아닌 C를 사용한다는 것도 덧붙인다. '대한민국'의 '한'과 '조선'에 대한 유래, 일제 강점기와 남북 분단의 역사를 짧게 언급한다.
'대한민국'이라는 우리의 공식적인 국명에 더해 '조선'과 '한국', '남측과 북측' 등 우리가 사용하는 자칭명과 타칭명 모두 설명한다.

그러고보니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를 지칭하는 코리아에 대한 어원이 '고려'에서 시작했다는 이야기는 매우 익숙한데 비해 '대한민국'에 관한 유래는 '대한제국'의 '대한'만 기억에 남아있고,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에서 온 '한'은 우리 고유의 이름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 그제서야 떠올렸다. (나의 부족한 상식은 이렇게 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


국명에 얽힌 어원의 이야기는 언어학뿐만 아니라 지리적 특성과 역사, 문화, 종교, 민담이나 전설, 설화 등 전해지고 있는 설부터 단순한 음성적인 오해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가 좀더 흥미로워 할 탐험가들이나 아보카도나 해피밀 같은 친숙한 음식이나 세계적인 관광명소, 지역명물 같은 다채로운 곁가지들에서 찾는 어원과 유래는 독자들을 잡학다식의 길로 안내한다.
저자는 다양한 어원 중에서도 가장 가능성이 높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기록하면서 어떤 어원을 믿을 것인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두었다.

이 책으로 방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나라별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각 나라의 위치를 먼저 살펴볼 수 있도록 지도를 삽입해서 독자의 이해를 돕는 구성도 좋다. 여행 전에 미리 그 나라 국명의 어원을 살펴본다면 그곳에 대해 훨씬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카페 미자모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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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18 - 신경 질환, 신호를 감지하라! ㅣ 어린이 의학 동화 18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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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가나 출판사에서 어린이 의학드라마 버전으로 과학 교육을 전공하고 과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 방송 작가로 전향한 고희정 님이 글을 쓰고,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는 조승연 님이 그림을 그린 도서 시리즈로 현재 18권까지 출판되었고 2권이 더 출간 예정이다.

주인공들은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서 어린이 종합 병원 응급 센터에서 당당히 의사로 일하고 있는 7명의 개성있는 어린이들이다.
아이들 또래의 환자와 또래의 의사 어벤저스들이 진단과 치료를 하는 몇 가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초등학생에겐 꽤 깊이있고 폭넓은 의학 지식을 전달하고 친구이자 (의사)동료들의 고민과 성장과 우정 등 드라마적 이야기를 함께 엮어 재미있게 구성했다.

<의사 어벤저스_신경 질환, 신호를 감지하라!>는 지하철에서 경련을 일으키고 병원으로 옮겨지는 지호의 이야기와 두통을 호소하는 주원이, 7세 윤아의 이야기로 전개되며 이들 세 명의 어린이 환자를 통해 뇌전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 편두통, 일본뇌염, 뇌척수염 등의 질환들을 짚어본다.

이 중 자폐증은 있기있던 국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아이들도 많이 알게 됐다. 자폐는 아이들마다 다양한 형태로 문제 행동이 나타나고 복잡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어서 '스펙트럼 장애'라고 부르며, 조기 발견과 평생에 걸쳐 사회성과 언어 능력 등을 발달시키는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예방접종 후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같은 질환이 발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 의심되는 7세 윤아는 일주일 전 일본 뇌염 예방 접종을 하고 갑자기 시야가 흐려지며 상이 이중으로 보이고 다리가 아파서 걷지 못한다. 검사도중 의식이 흐릿해져서 산소 호흡기를 끼고 중환자실로 옮겨지는 다급한 상황까지 펼쳐진다.

이처럼 다소 무거운 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곱슬머리가 왜 생기는지', '머리를 맞으면 뇌세포가 진짜 죽는지'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주는 내용도 있다.

중학년 시기를 거치며 점점 더 라면을 좋아하는 아들들에게 엄마의 잔소리를 대신할 유익한 내용도 있다.
라면 국물에 꼭 찬밥까지 말아서 국물까지 말끔히 먹어야 제맛이라는 아이들에게 '라면이 몸에 안 좋은 이유'를 보여주며 (그나마 우리가 지킬 수 있는 방법) 앞으로는 계란이나 파를 꼭 넣어 먹기로 했다.^^

책 후반부에 중증 외상 센터의 유헌신 교수의 이야기가 언급될 때 이국종 교수님이 떠올랐다. 6년-7년 전쯤 눈물 콧물 쏟으며 읽었던 이국종 교수님의 <<골든아워1.2>>로 처음 알게 됐던, 상상초월이던 중증 외상 센터 이야기들과 함께.

요즘 계속해서 의료공백 뉴스가 나온다. 의대 증원확대로 충돌한 정부와 의사들로 피해를 보는 건 다름아닌 위급한 환자(국민)들이다. 투쟁을 하더라도 최소한 의사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직업적 윤리를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처음 의대증원 기사를 봤을 땐 터무니없이 갑자기 확 늘어난 수에 놀라서 할 말을 잃었지만 전공의 파업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교수들까지 집단 휴진을 하겠다니 당혹스럽다. 중증 환자와 그 가족들은 오죽할까. 그냥 양쪽이 환자는 나몰라라한 채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하는 이 상황이 참 답답하다. 아이들은 지금의 이 의료공백 사태를 어떻게 생각할까. 문득 궁금해진다.

의사로서 위급한 환자를 발견하면 바로 응급조치를 하고, 환자가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은 당연한 의무이다. p.33

역시 나선우는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나서기만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자신이 하겠다고 나선 이상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도전한다. 그리고 웬만해서는 해내는 경우가 많다. 또 실패하더라도 크게 좌절하지 않고 금방 회복한다. 그러니 지금도 걱정보다는 도전을 선택하는 것이다. p.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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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별 ㅣ 봄소풍 생각 키우기 1
카르멘 애그라 디디 지음, 헨리 쇠렌센 그림, 이수영 옮김 / 봄소풍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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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한 <<노란 별>>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카르멘 애그라 디디가 쓰고 덴마크의 그림작가 헨리 쇠렌센이 그림을 그린 책으로 평등, 희망, 믿음, 용기, 단결, 평화 등 다양한 메시지를 품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40년대 덴마크에는 덴마크 국민이 살고 있었다. 키가 큰 사람, 뚱뚱한 사람, 나이 든 사람, 어리석은 사람, 괴팍한 사람, 훌륭한 사람까지 모두 덴마크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이들 모두 크리스티안 왕을 믿고 따르는 덴마크 국민이었다. 크리스티안 왕은 아침이면 홀로 코펜하겐 거리를 둘러본다. 국민 모두 왕의 호위병이니 호위병은 따로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2차 세계대전의 여파가 몰려온다. 덴마크로 들어온 나치군은 왕궁에 나치 독일 국기를 달고, 왕은 용기내어 깃발을 내리라고 명령한다.
어느날, 유대인의 가슴에 노란 별을 달고 다니라는 나치군의 명령에 크리스티안 왕은 자신이 먼저 노란 별을 가슴에 달고 거리로 나갔다. 이를 본 덴마크 국민들은 모두 노란 별을 달게 된다.

<<노란 별>>은 간결한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깊은 의미를 전달한다. 어른이 읽기에도 충분히 좋은 그림책이다. 읽으며 생각할 것들이 많고, 아이와 읽으면 서로 할 말도 많아진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그림책은 이런 상호작용으로 더더욱 유의미해지는 것이 아닐까.

아이들에게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어주다가 그만 목이 메이고 말았다. 서평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다음엔 알라딘에 있는 독서지도안으로 독후활동을 해봐야겠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모두 평등하다. 때로는 혼자서라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다수의 믿음과 단결은 상상을 초월하는 큰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 우리 주변의 수많은 편견에 대해, 2차 세계대전과 더불어 나치가 유대인에게 저지른 만행에 대해,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돌과 전쟁에 대해, 난민으로 미국으로 건너간 작가의 보이지 않는 삶에 대해, 자신에게 필요한 용기에 대해.....등 <<노란 별>>을 매개로 나눌 이야기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봄소풍 출판사의 <<노란 별>>을 읽고 아이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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