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타강사 정승익선생님과 함께하는 명쾌한 영문법~ My Grammar Coach 표준편

EBS 마이 그래머 코치 My Grammar Coach 표준편 - 개념잡는 중학영문법 / EBS 정승익 강사 명쾌한 영문법 강의 무료제공 ㅣ EBS 마이 코치
이상엽.서우식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8년 6월

중학기본서 EBS 중학영어 뉴런으로 중학교 1학년 과정을 공부하면서

좀 더 중학영문법을 집중하면서 공부하기 위해

EBS 스타강사 정승익선생님의 명쾌한 영문법 인강을 활용하면서

공부하는 My grammar Coach 표준편이예요.

중학생이 되면 영어학원을 등록해서 공부하려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학원을 다니지 못해 집에서 중학영어 대비를 위해 고민하던 중 이렇게 좋은 인강과 함께 교재를 만나게 되었네요.

주변에 많은 영문법 교재들이 있지만 막상 공부를 하다보면 아이가 지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더구나 제가 영어에 대해서 알려줄수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기에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말이죠.

고양이 그림자 속에서 펼쳐지는 EBS 스타강사 정승익 선생님의 찰진 강의와 함께 개념잡는 중학영문법도 함께 시작해보게 되네요.

영문법에 자신이 없고,

단어를 알아도 문장 해석이 잘 안 되고,

영문법 강의를 이곳저곳 보는 것이 아닌 강의 하나로 제대로 정복하고 싶은 학생,

부정사, 동명사, 분사, 관계대명사 같은 어려운 영문법까지 마스터하고 싶은 학생들은

바로 EBS 중학영어

개념 잡는 중학영문법

My Grammar Coach 로 시작해봐요.

중학영문법 My Grammar Coach 표준법은

중학 과정에 필요한 모든 영문법 강의와 추가 문법을 통해서 영문법을 완전 정복할수가 있어요.

풍부한 문제풀이로 학교 시험 대비는 물론 서술형 대비를 할수 있는 문장쓰기까지

중학영문법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책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보면서

교재를 천천히 살펴보게 되네요.

           

           

영어문법책속에 챕터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영어학원 도움없이도 EBS 강의와 교재로 충분히 아이도 중학영문법을 공부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게 되네요.

           

           

영문법도 수학과 마찬가지로 기본 개념을 알지 못하고 문제를 풀면 다양한 유형의 응용문제들을 해결하기가 어렵게 되지요.

영문법도 마찬가지로 영문법의 바탕이 되는 근본 개념을 이해하면서 시작을 해야 영문법을 포기하지 않고 실력을 차곡차곡 쌓아갈수가 있지요.

초등영문법부터 중학영문법, 고등영문법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더 깊어지게 되는 영어공부이기에

영문법은 한번 끝냈다고 할수가 없어요.

영어공부는 꾸준하게 공부를 하면서 확장해 나가야 제대로된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지요.

           

먼저 아이는 정승익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고 교재를 먼저 기본문법에 대한 개념공부를 시작하면서 문제도 풀어보았어요.

명쾌한 개념 설명에서 아이가 읽어보면서 모두 이해를 했을지는 실제 문법을 적용한 문제를 풀어보면 바로 확인해볼수가 있지요.

           

           

              

어려운 용어와 개념을 우리말과 비고해서 쉽게 풀어놓은 명쾌한 개념을 학습한 뒤 어순연습 테스트를 해 봅니다.

영어가 어려운 이유는 문장의 내용을 구성하는 요소의 순서가 우리말과 다르기 때문인데요.

영어의 어순에 맞추어 내용을 구분하고, 배치하는 연습을 의식적으로 할수 있도록 문법코치가 교재 속에 쏙쏙 포함이 되어 있어요.

           

           

      

     

              

아이는 먼저 chapter1 문장과 어순에서 unit 1~ 6의 명사, 명사의 자리, 대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를

혼자서 공부를 해 보기로 했어요.

학원 레벨 테스트도 받아본적 없기에 아이의 정확한 영문법 실력을 가늠하기에는 다소 어려워서 교재를 통해 아이가 얼마나 영문법 실력이 있는지 스스로 공부를 해 보게 했지요.

           

My Grammar Coach 표준편 영어영문법은 기존의 모든 영문법을 담은 책과 달리

가장 기본적이고 이해하 쉬운 것부터 시작을 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것은 더 많이 쓰이면서 중요한 것으로 기본적인 문법학습을 제대로 학습한뒤 번거롭거나 까다로운 문법은 나중에 하도록 교재에서 추가문법으로 구분을 지어 놓았네요.

아이들이 문법공부를 하다 어렵게 느껴지는 순간 쉽게 포기하기 때문에 영포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장 쉽게 이해하면서 가장 기본적인 문법들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지요.

문법 공부를 단순화하여 줄기를 이루는 중요한 것을 먼저 기본문법으로 학습을 하게 되지요.

           

교재 속에 자상한 선생님이 공부 방법, 용어 설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설명해주는 코너도 있어요.

           

           

아이 혼자서 개념을 읽고 이해하면서 연습문제도 써보면서 풀어보게 되는데요.

쓰기를 중심으로 앞에서 배운 문법을 연습하게 된답니다.

눈으로 읽고 머리로만 생각하기 보다는 쓰면서 더 확실하게 문법을 익힐수가 있지요.

           

     

           

              

챕터 1에 속하는 unit을 모두 학습하고 나니 은근 틀리는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인강을 활용하지 않고 교재속 내용을 토대로 학습한 결과 아직은 아이가 많이 부족함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래머 코치 정코치인 정승익 선생님의 알찬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어요.

첫 만남부터 웬지 기대가 되는 이 느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와 멘트들....

           

           

              

저도 옆에서 강의를 살짝 들었더니 완전 영문법 공부 제대로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가 먼저 학습한 내용에 대한 교재를 살펴보면서 정승익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영문법 개념을 정리해볼수가 있어요.

                          

선생님의 강의를 듣르니 혼동되었던 개념들도 확실하게 개념을 잡아갈수 있더군요.

엄마는 정답과 해설지를 토대로 알려주기에 다소 부족한 부분을 선생님의 알찬 강의 내용 속에서는 영문법 개념을 쉽게 알려주시면서 아이들이 혼동할수 있는 부분들도 잘 짚어주시고 역시나 제대로된 코치 역할을 톡톡히 해주셨어요.

근데 은근 스피드 있는 강의...라 지루할 틈이 없네요.

샘 말씀도 조금은 빠르기는 하더군요.

그래서 놓칠수 없는 내용들이라 더 집중 집중하게 되네요.

 

정승익선생님의 중학영문법 강의를 듣고 Review test를 통해 앞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확인해 보게 되네요.

각 unit 학습을 할때 틀렸던 문항수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모습을 발견할수가 있네요.

                                     

아이가 문장을 직접 써보면서 문법을 익히게 되니 영문철자도 좀 더 신경써서 쓰게 되기도 하네요.

챕터 마지막에는 단어의 역할과 의미 파악에 도움이 되는 접미사에 대한 보충학습 자료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한번에 모든 문법을 정독하기에는 아직은 부족한 실력이기에 우선 기본문법을 제대로 알고 난뒤 교재 뒷부분에 수록된 추가 문법을 학습하면 된답니다.

추가 문법에는 당장 중요하지 않은 번거로운 암기 사항, 곁가지 문법, 사용 빈도가 높지 않은 것들을 중심으로 되어있기에 중학영문법 공부를 시작하는 친구들도 기본 문법을 먼저 학습한뒤 하기에 오히려 이런 교재 구성이 더 좋겠어요.

                                      

                                   

EBS 중학영문법 My Grammar Coach 표준편 정답과 해설도 너무 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으로 가능하네요.

                                      

모든 문항에 대한 자세한 풀이과정들로 아이 스스로 채점을 하면서 충분하게 교재활용을 할수가 있지요.

                                      

                                      

                                      

시중에 다양한 영문법 교재들은 많아요. 하지만 처음 시작했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문제집도 다수지요.

그런데 EBS 중학 영문법 교재인

My Grammar Coach 표준편 교재는 정말 알찬 교재 구성과 정승익 선생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인강 설명으로

중학영문법을 집에서도 충분하게 꾸준히 영문법 공부를 할수가 있겠어요.

반복되는 쓰기형 훈련 문제로 서술형 평가 대비는 물론 우리말과 영어의 비교를 통한 영문법 개념 이해로

학교 내신 대비 자기 주도형 문법 공부를 충분히 할수 있어요.

 

 

EBS중학영어 뉴런, 인강과 함께 중학참고서 교재로 자기주도학습 시작

EBS 중학 뉴런 영어 1 (2024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부법 ㅣ 중학 뉴런 (2024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8년 1월

올해 중학생이 되면서 영어학원의 문을 두드리려 했던 아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아이의 영어학원 계획이 중단이 되었어요.

온라인학습을 하면서 가장 불안했던 과목이 바로 중학영어.

나름 초등영어 공부를 하기는 했지만 초등영어와 중학영어의 수준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특히나 아이가 다니는 중학교는 영어학력 수준이 다소 높아서 이전까지 집에서 했던 영어공부가 과연 학교영어에서 따라갈수 있을까 노심초사 걱정이 되었어요.

어차피 학원을 등록해도 온라인수업을 한다고 하니 그럴봐에는 집에서 아이가 중학영어 학습을 잘 할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네요.

온라인클래스는 EBS프리미엄 강좌로 접하게 되면서 인강에 대한 활용도가 높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설명이 아이에게 쏙쏙 잘 들어오게 설명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중학영어도 EBS 중학영어 뉴런으로 시작해보기로 했답니다.

뜨거운 모래사막에서 만나는 신기루 같은 오아이스가 되어줄 우리아이 중학참고서는

EBS 중학영어1 뉴런이예요.

 

3주마다 격주 등교로는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학습은 너무나 적고 그에 비해 등교를 해도 대부분 시간이 수행평가로 이루어지기에 지금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이가 집에서 효율적으로 중학영어를 공부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시급한 상황이였죠.

중학영어 뉴런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문구에 딱 들어오는 느낌은 뭔지...

코로나로 우리가 생각지 못한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빼앗아 간 만큼..

우리 아이의 중학영어 공부는 새롭게 달라져야 함을 느끼게 되네요.

중학참고서 중학영어 뉴런은 main book + work book + 정답과 해설 + mini book

4권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해도 모르는 내용들은 바로 바로 선생님의 피드백을 통해 이해가 더 쉽게 되는 경우가 있기에

중학영어 뉴런은 아이 스스로 예습하고 공부하면서 인강활용과 함께 질문이 필요한 부분은 ebs 중학사이트(mid.ebs.co.kr)에서 질문도 할수가 있지요.

더욱이 유료인강이 아닌 교재에 대한 강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수가 있어서 좋아요.

           

중학참고서 ebs 중학영어 뉴런1 차례를 살펴보니

12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grammar와 reading도 함께 공부를 할수가 있지요.

특히나 각 unit에 참여한 집필자 선생님들도 각각 타이틀에 따라 다른 분들이 집필하신게 눈에 띄네요.

           

중학기본서 중학영어 뉴런은 영어학습에 필요한 과정을 한권으로 두루 학습을 할수가 있어요.

grammar, writing, reading, vocabularty

영어학습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교재에 녹아들어져 있어서 무엇보다 아이가 취약한 부분들도 세심하게 영어학습을 할수가 있겠네요.

           

unit 01은 be동사로 먼저 문법에 대한 설명을 친절하게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해 주고 있어요.

먼저 인강을 듣지 않고 아이가 메인 교재를 통해 문법에 대한 내용들을 공부해 보게 되지요.

be동사의 개념과 형태를 설명해 주면서 예문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우리말 해석을 통해 be동사의 역할도 이해하게 되지요.

exercises를 풀어보면서 앞에서 학습한 문법을 확인해 보게 된답니다.

중학교 1학년에 나오는 기본적인 문법 사항들이기에 교과학습을 하듯 어렵지 않게 할수가 있네요.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제일 약한 부분이 영단어 학습이 아쉬웠는데...

따로 단어장 공부를 하지 않아도 교재에서 나오는 에시문을 통해 어휘학습도 충분히 익혀가면서 교재에는 단어에 대한 우리말 해석도 해주고 있어요.

연습문제를 풀고 난 뒤 이렇게 교재에 수록된 단어도 교재로 공부를 하면 따로 시간을 내서 단어공부를 하지 않아도 효과적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삽화가 있어서 오히려 영어문장을 이해하는데도 쉽게 이해를 하게 해 준답니다.

연습문제를 풀면서 아쉽게 틀리는 부분들이 보이는데...아이가 문장에 대한 독해가 아직은 부족함도 느껴지네요.

그만큼 영어단어 학습량이 부족함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영어공부를 할때 꼼꼼하게 영어단어 철자도 정확하게 암기를 해야 하고 말이죠.

           

문법을 공부하고 연습문제를 풀고 난뒤에는 grammar의 문법 요소를 활용한 실용적인 문장 써보기 연습을 하게 되지요.

직접 써보는 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지요.

특히나 영어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아이들이 직접 영어문장을 써보는 연습을 꼭 필요하답니다.

그림을 보고 보기에서 알려주는 표현을 골라 주어진 단어를 이용해서 문장을 완성해 보게 되지요.

테이블 위에 있는 꽃병에 담긴 꽃들도 하나하나 세어보면서 문장을 완성한 녀석...으메...

한송이가 아닌 이상 여러개이니 꼭 수로 쓰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죠.

그만큼 영어문장을 자주 써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네요.

영어문장을 써보면서 국어와 마찬가지로 국어 글쓰기와 영어 글쓰기는 뗄레야 뗄수 없는 느낌이 드네요.

빈칸도 채워가면서 영어문장을 완성해 가게 되네요.

           

grammar의 문법 요소들이 포함된 읽기 자료를 통해 독해 실력을 키우고, 서술형 문항을 통해 이해한 내용을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Reading이예요.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어렵지 않게 reading을 할수 있어요.

아이에게 영어문장을 읽고 해석도 해보면서 문제를 풀어가게 했어요.

           

           

앞에서 학습한 문법을 자연스럽게 reading에서도 연결지어 학습이 이루어지네요.

읽기자료에서 필요한 단어와 숙어들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가 학습을 하는데 어렵지 않아요.

이왕이면 모르는 단어들이 무엇인지 체크를 하면서 단어학습량도 차곡차곡 쌓아갈수가 있지요.

           

이제는 vocabulary로 앞에서 학습한 예시문과 읽기 자료에 등장한 주요 어휘들을 다른 예문 속에서 반복 노출 시켜주고 있어요.

우리말처럼 영단어에는 다양한 뜻을 담고 있기에 단어뿐만 아니라 덩어리 단어로도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휘습득을 유도해 주고 있네요.

           

그림을 보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골라 쓰면서 재미있게 퀴즈로 풀어보게 되네요.

           

마지막 장에서는 사진을 보고 한줄 영작을 자연스럽게 해 보게 된답니다.

           

           

unit 01을 마치고 나서 느낀점...

와우 따로 단어장 공부를 하지 않아도 중학참고서 ebs 중학영어 뉴런 1을 통해 학습을 하다보면 어휘학습은 기본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문법과 쓰기, 읽기까지 골고루 학습영역을 넓혀갈수가 있어요.

be동사에 대한 인강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복습하면서 아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정리를 해보게 되네요.

           

           

먼저 교재로 아이가 중학영어를 공부한 뒤 선생님의 인강을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들이 더 많았다고 해요.

           

           

           

다음 unit 공부도 기대가 되네요.

             

           

메인교재에서 unit01 be동사를 학습한뒤 인강을 활용하여 강의를 듣고 난뒤에 work book으로 다시 학습을 이어가봤어요.

           

좋은 교재도 제대로 활용해서 공부를 해야 효과가 배가 되어진다는 것을 중학영어 뉴런을 통해 알게 되네요.

인강은 무엇보다 아이가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듣게 되면 모든 내용을 다 습득하기는 어려운 현실이기에

아이가 먼저 교재로 예습을 하고 나서 문제도 직접 풀어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의 인강 설명을 통해 확실하게 내용을 파악하면서 이해할수 있게 되지요.

           

인강을 듣고 나서 워크북을 풀어보았어요.

wriing exercises에서는 unit 01 be동사의 문법 사항들이 적용된 총 30개의 문장을 직접 써볼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앞에서 학습한 문법을 표현적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자동화 할수 있는 시간이 되네요.

           

역시...선생님의 ebs 인강을 듣고 정리를 해보니 아이도 결과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네요.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년제로 따로 중간, 기말고사가 없지만 선생님이 중간중간 영어 형성평가도 보고 있어요.

그래서 중학교1학년때부터 영어도 학교 시험에 실제로 출제되는 다양한 형태의 문법을 풀어볼 필요가 있지요.

Actual Test를 통해 중학교 내신을 대비할수 있으면서 다양한 문법을 적용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실력을 쌓아갈수가 있지요.

아직은 중학영어 시험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 아이의 실수들도 있어요.

문법이 적용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해볼수가 있었네요.

           

틀린 오답들을 아이와 천천히 정답과 해설지를 통해 하나하나 확인해 보면서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고 있어요.

           

              

책 속의 부록처럼 담긴 단어암기장이예요.

           

           

EBS 중학영어 뉴런 1으로 중학영어 기본을 공부하면서 단어장으로 단어도 쑥쑥 암기를 해보면 더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루어지네요.

           

           

특히나 영어전공자도 아닌 엄마랑 함께 공부를 하면서 사실 저도 중학영어 공부의 재미도 느끼게 되네요.

무엇보다 혼자서 중학영어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중학기본서로

중학영어 뉴런은 딱이예요.

           

자기주도학습으로 중학영어를 학습할수 있도록 정답과 해설도 너무나 친절하게 되어있어요.

문제 하나하나에 대한 우리말 해석은 물론 자세한 풀이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도 충분하게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공부를 할수가 있게 구성이 잘 되어있어요.

           

           

           

              

중학생이 되어서도 영어학원을 가지 않는 두려움이 앞섰는데 중학참고서 EBS 중학영어 뉴런1로 중학영어의 기본을 알차게 학습할수 있으면서 무엇보다 인강활용도 할수 있으니

1석 3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 교재예요.

문법, 쓰기, 리딩, 보카까지 고른 영역을 한권으로 아이의 중학영어 실력을 쌓아갈수 있게 기본기를 채워갈수 있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중학영어...

이제부터 중등영어는 뉴런으로 중학영어 교과학습을 채워갈수가 있네요.

 

개념을 쉽게 이해하며 발견하게 되는 [디딤돌] 중학연산 2-2 기초개념학습으로 찐이야!

디딤돌 중학연산 2-2 ㅣ 디딤돌 중학연산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20년 6월

개념을 쉽게 이해하며 발견하게 되는 [디딤돌] 중학연산 2-2

중학수학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에 딱!

바로 찐! 찐! 찐이 될 중학연산 교재예요.

드뎌 디딤돌 중학연산 교재가 전 3학년 과정이 완간 출시가 되었답니다.

중학수학은 1학기, 2학기 과정은 두 영역으로 크게 분류되어 있어서 아이들 중학수학 선행학습을 할때

중학교 1학기 전과정 또는 중학교 2학기 전과정을 이어서 학습하는 경우가 많아요.

중학교 1학년인 저희집 둘째녀석은 아직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기에 중학수학의 기본 개념들을

디딤돌 중학연산으로 개념학습을 하면서 중학교 전과정의 흐름을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지요.

최근 1학년 2학기 중학연산도 마친 상태에서 이어서 중학연산 2-2를 이어서 학습하면서

중학교 2학년 2학기 기하영역의 흐름을 차곡차곡 배워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디딤돌 중학연산 2-2

수학은 뭐니뭐니해도 개념학습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개념이 기본으로 되어있지 않으면 아무리 선행학습을 하였더라도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바로 현행학습을 시작할때 기초 개념을 어렵지 않게 쉽게 이해하면서 개념 학습을 시작하면 아이들이 수학을 포기하기 보다는 자신감으로 수학을 잘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주어지게 되지요.

특히나 중학교 2학년 2학기 도형영역은 다른 학년에 비해 어렵기도 하면서 고등 기하영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아이들이 놓치고 갈수 없는 부분이예요.

많은 아이들이 중학교 2학년때 수학이 어렵다며 중도포기하는 부분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문제만 풀게 되다보면 개념을 응용한 문제들을 접했을때 새로운 개념이라 생각하면서 중도포기를 하게 되지요.

그렇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개념을 제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꾸준하게 학습을 할수 있는 교재이여야 하고 말이죠.

너무 서술이 길었네요.

무엇보다 중학연산으로 중학수학 각 학년 과정을 시작하면 미리 겁을 먹을 필요가 없기에 자신있게 교재를 추천할수가 있게 되네요.

아이마다 학습 성향이나 목표가 다르기도 하지만 수학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은 마음일꺼예요.

어렵다고 포기하기 보다는 어렵지 않게 개념을 쉽게 이해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처음 중학수학을 시작할때

우리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할 필요가 있지요.

디딤돌 중학연산은

삼박자 시스템이예요.

눈으로 이해하고

손으로 익히면서

머리로 발견하게 되는 3박자 개념학습서지요.

요즘 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가 핫한데요.

중학수학의 첫시작 싹쓰리는 바로 중학연산 교재로 개념 싹쓰리 할수가 있어요.

           

 

 

        

                       

요즘 우리아이들 학교 등교보다 온라인학습이 익숙해지고 있는데요.

온라인학습을 하기전 이미 디딤돌 중학연산으로 집에서 자학자습을 하면서 공부습관을 들이고 있어서 그런지

온라인학습을 할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수업을 참여하더군요.

그만큼 아이들이 몸에 베인 습관의 중요성이 학교 등교가 되지 못하면서 더욱 나타나고 있어요.

그래서 공부도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일정 학습량을 해야 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디딤돌 중학연산으로 느끼고 있지요.

중학교 1학년 2학기 과정에서는 도형의 기초를 시작으로 평면도형, 입체도형, 통계를 공부했어요.

2학년 2학기 중학수학의 차례를 살펴보니 삼각형에 대해 더 깊이있게 공부를 하게 되네요.

삼각형의 성질, 사각형의 성질,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의 정리, 확률의 차례를 살펴보면서 2학년 2학기 기하영역의 흐름을 살펴볼수가 있지요.

           

           

디딤돌 중학연산 2-2 교재를 받고 6월 5일부터 학습을 시작했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학습에 대한 분량과 난이도를 부담없이 할수 있도록 시작해야 지치지 않고 꾸준하게 할수가 있지요.

학교 등교를 하지 않아도 오전,오후 온라인수업을 듣기에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난뒤 아이는 현행학습은 물론 수학선행으로 중학연산으로 일주일에 5일이상 학습을 하고 있어요.

           

개념이 발견되는 중학연산은

바로 아이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요.

무조건 이해하라가 아니라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을 이미지로 빠르고 쉽게 이해하면서

오랫동안 기억할수 있도록 핵심 개념을 짚어갈 수가 있지요.

한 번 보고 땡~이 아니라 개념이 오랫동안 기억될수 있도록 내것으로 개념을 만들어 가도록 하고 있어요.

학습할 단원에 대한 내용을 먼저 한눈에 볼수 있도록 구획화가 되어 있어요.

해당 단원에서 무엇을 학습하게 되는지 이미지와 개념이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있지요.

           

핵심이 되는 개념을 이미지로 먼저 이해하고,

개념과 정의를 읽어보면서 이미지와 연결해 보면 더욱 쉽게 이해가 되지요.

원리확인 문제로 개념을 바로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볼수가 있어요.

중학연산은 무엇보다 개념을 이미지로 쉽게 접하면서 단계별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개념을 좀 더 쉽게 넓게 이해하게 되지요.

연산이라고 반복적인 계산학습이 아니라 개념속에 연산도 함께 품어서 개념학습을 기본적으로 쉽게 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문제를 풀어가다도 이렇게 노란박스를 보면 바로 개념 간의 연계를 짚어주고 있지요.

개념의 단원 안에서의 연계와 다른 단원과의 연계는 물론,

초,중,고 간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 사고를 얻게 되면서 아이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도 되게 하지요.

           

우리가 이등변삼각형는 어떤 삼각형인지에 대한 정의를 알았다면

이제는 이등변삼각형이 되는 조건을 생각해볼수가 있지요.

초등수학과 달리 중등수학은 개념을 좀 더 확장하면서 깊이있게 수학에 접근하게 된답니다.

           

직접 문제를 풀어가면서 스스로 개념을 발견해 가는 성취감도 디딤돌 중학연산을 학습하면서 느낄수가 있지요.

           

           

개념이 자신의 것이 되도록 단계별로 구성된 문항들을 풀어가면서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 갈수가 있어요.

           

           

각 단원에서 충분하게 학습을 한 후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수 있는개념을 확인하는 TEST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을 해 볼수가 있지요.

           

중학수학 2학년 2학기에서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용어이기도 한 외심과 내심이예요.

우리가 알고 있던 삼각형이 좀 더 복잡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개념을 충분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중학연산으로 공부를 할수가 있지요.

           

           

무엇보다 디딤돌 중학연산은 아이 스스로 먼저 공부를 시작할수가 있어요.

이미지로 개념을 먼저 접하고 개념과 정의를 읽어보면서 충분히 스스로 이해할수 있더군요.

특히나 원리확인 문제를 풀고 각 단계별 문제들을 풀어가면서 개념에 대한 이해가 쏙쏙 들어가네요.

틀린 오답들은 스스로 다시한번 살펴보면 충분히 풀수도 있고요.

생각보다 엄마에게 질문하기 보다는 스스로 개념을 이해하면서 혼자서도 충분히 개념학습을 할수가 있지요.

           

문제를 풀어가다보면 중간중간에 내가 발견한 개념을 정리해 볼수가 있어요.

도형에서는 각 꼭짓점에 기호를 표시하니 혼동하지 않도록 도형을 잘 살펴보면서 기호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요.

           

           

매일 일정량을 꾸준히 하면서 개념을 알아가는 아이

엄마가 해라~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하루의 분량을 정해서 매일 학습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공부습관도 잡게 되네요.

           

           

디딤돌 중학연산 공부하는 모습 보면 정말 수학을 잘 하려고 하는 모습이 느껴져요.

어렵다~ 하기싫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매일 삼시세끼 먹듯이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것처럼 늘 하고 있어서

그런지 엄마의 중학수학 걱정을 덜어주고 있지요.

           

           

           

삼각형의 성질에서 이등변삼각형,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을 무리없이 개념학습을 마치고

이제는 사각형의 성질에서 마주보는 변끼리 평행한, 평행사변형을 공부해요.

평행사변형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개념정의를 하면서 평행사변형의 성질을 통해 평행사변형이 될 수 있는 조건들도 배우게 되지요.

           

가끔 문제를 도형을 제대로 보지 않고 해서 실수도 하게 되는데요.

중학수학 2학기과정에서는 다양한 도형들을 만나게 되니 도형에 대한 거부감도 없어야 하지요.

           

                     

문제 풀기에 급급하지 않고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시간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공부를 하면 좋겠어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정확하게 푸는것이 지금 디딤돌 중학연산을 하는 목적이니

그 목적을 잊지 않고 공부할때도 정확하게 하도록 하고 있어요.

           

           

평행사변형이 되는 조건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노란박스에서 분명이 알려주었는데...

막상 문제에서는 개념을 제대로 적용을 시키지 못했네요.

도형을 직접 그려보면서 주어진 조건이 평행사변형 조건이 맞는지 아닌지를 개념학습을 할때 충분하게 그려보는

연습도 필요하네요.

           

           

           

평상시 빈칸 넣기를 은근 틀리는 저희집 아이예요.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빈칸을 넣는 문제를 볼때에는 제가 살짝 긴장을 하게 되네요.

아직은 꼼꼼함이 부족해서 등호와 성립되는 같음을 잘 찾아 기호를 써야 하는데

잘 하다가도 엉뚱한 답을 쓸때가 있지요.

문제는 빈칸만 생각하지 말고 빈칸 조건과 연결되어 있는 다른 부분들도 도형을 살펴보면서 꼼꼼하게 한다면 좀 더 중간에 하나의 안타까운 실수는 줄어들겠지요.

   

        

           

           

실제 중학교 1학년 아이이다 보니 현행학습도 함께 병행하면서 중학 선행도 하기에

많은 분량의 진도를 나가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수학을 싫어하지 않고

중학교 전과정의 흐름을 디딤돌 중학연산으로 접하면서 전체를 살펴볼수 있으면서 각 학년별 중학수학이 다음 학년과 얼마나 연계가 많을지를 스스로 확인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이유도 만들어주고 있어요.

특히나 새로운 개념을 배웠을때 이전과 다른 내 머리속으로 지식을 채워져가는 기쁨~

헤매던 문제도 시간이 들었지만 어느순간 해결되었을때 느끼는 성취감

바로 수학이라는 학문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먼저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와 친해진 수학은 어느덧 잘하는 과목으로 내 옆을 든든히 지켜줄수 있기에

처음 중학수학을 시작할때 우리아이가 지치고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수학 기초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면 중학수학은 나에게 찐!이 될수 있지요.

학습 스케줄표를 이용하여 매일 적당량의 학습을 하면서 공부 끈기도 갖게 해 주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 시작은 바로 기본 개념을 쉽게 이해하면서 한발 한발 나아감을 스스로 느끼면서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깨달아 가는

디딤돌 중학연산으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중학수학 1학년 2학기 도형영역 [디딤돌 중학연산 1-2]로 쉽게 이해하며 개념 학습을 할수가 있어요

디딤돌 중학연산 1-2 ㅣ 디딤돌 중학연산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음 / 디딤돌 / 2020년 5월

코로나19가 아니였다면 정상적으로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을 아이들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지금의 온라인 학습 상황에서 많은 부모님들이 학업결손에 대한 걱정들이 많지요.

저또한 중고등 자녀가 있기에 온라인 학습으로만 충분하게 학습을 할수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모르는 것은 수업시간에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있는데...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렇다고 학교는 가지 않으면서 학원으로 보내는 것도 아직은...

집에서도 쉽게 개념을 이해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중학수학문제집을 찾게 된답니다.

디딤돌 중학연산은 기존의 중학연산서와는 달리 개념을 정말 꼼꼼하게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빈틈없는 기본개념을 접할수 있는 중학연산교재예요.

연산이라고 하면 무조건 반복적인 계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개념을 기본으로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면서 시작할 수 있는 교재

처음 중학수학을 접하는 친구들도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하면서 스스로 할수 있는 중학수학문제집이예요.

중학교 3학년 과정 1학기는 모두 출간이 되고 올해 4월 중학교 1학년 2학기 중학연산이 출간되어 아이와 함께 학습을 시작했어요.

2학년 2학기, 3학년 2학기도 곧 출시예정이랍니다.

1학기 중학연산을 접하면서 교재 참 마음에 든다했기에 후회없이, 망설임없이 2학기도 바로 pick

이미 디딤돌 중학연산 교재를 한번이라도 접하신 학부모님이라면 대부분 만족하실 교재예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정말 쉽게 개념을 발견하면서 공부의 기초를 만들어 줄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래 엄마 마음에 좋은 교재라도 아이가 풀지 않으면 그 교재는 사실 좋은 교재라 하기에는 애매해요.

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풀어보면서 스스로 발견해 나가는 개념들이 차곡차곡 모여지면서 수학에 대한 재미와 흥미도 생기게 되지요.

중학교 올라가면 수포자들이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개념학습을 쉽게 이해하면서 시작한다면 우리아이들에게 수포자란 이야기는 먼 이야기가 될수가 있겠지요.

눈으로 이해되는 개념

손으로 익히는 개념

머리로 발견하는 개념

바로 디딤돌 중학연산의 핵심 뽀.인.트

           

           

연산이라고 하면 반복적인 계산학습...이다~

아니아니예요. 바로 기본에 충실한 개념학습을 바탕으로 학습이 이루어지는 연산이 바로 디딤돌 중학연산

핵심 개념과 연산 속 개념, 수학적 개념이 이미지로 나타내어 아이들이 빠르고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되게 하지요.

중학수학에서 가장 필요한 개념을 충분한 문항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풀면서 이해하고 적용할수가 있어요.

또한 개념을 발견하는 즐거움까지, 생각을 자극하고 질문들과 추론을 통해 개념을 발견하고 개념을 연결하여

통합적 사고를 할수 있도록 하지요.

가정의 달 5월 1일부터 시작하여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동안 각 소단원을 두개씩 풀면서 3주간의 학습을 이어가고 있어요.

중학수학 2학기 도형영역은 이미 초등수학에서 도형, 측정영역으로 접하기도 했는데요.

중학수학 1학년 2학기 도형영역은 좀 더 세분화되어 학습을 하게 되지요.

먼저 도형의 기초요소인 점, 선, 면을 시작으로 도형에 필요한 용어들을 하나하나 접하게 되지요.

1학년 2학기 중학수학은 크게 4단원으로 도형의 기초, 평면도형, 입체도형, 통계를 학습하게 되네요.

도형의 기초에서 기본 도형의 점, 선, 면, 각을 시작으로 위치관계, 동위각, 엇각, 평행선, 작도와 합동을 공부하면서 평면도형, 입체도형, 통계에서도 초등수학에서 더 확장된 기하영역을 배우게 되지요.

     

      

           

           

올해 중학생이 되었지만 아직 학교를 가보지 못한 중학교 1학년 아이...

벌써 2학기 예습을 해야하나 할수 있지만 아직은 학원 도움없이 집에서도 중학수학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지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는 개념학습으로 디딤돌 중학연산 1-2와 중학 투탑수학 1-2로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어요.

           

           

부담스러운 학습 분량도 난이도가 아니여서 처음 중학수학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도 유용한 교재예요.

학습하기전 해당 단원에서 배우게 될 단원의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수가 있어요.

중학수학은 수학용어들이 초등수학보다 많이 나오기에 용어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요.

혹시라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면 암기를 해서라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지요.

핵심 개념을 이미지로 먼저 접하면서 옆에 개념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먼저 접하는 이미지를 통해 개념이 눈에 들어오게 되지요.

           

           

도형을 이해하면서 입체도형과 평면도형이 무엇인지 문제를 통해서 쉽게 이해할수가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도형을 시작으로 개념을 쉽게 이해하면서 다음 단계로 갈수록 더 확장되어 지는 개념을 만나게 되지요.

연산 속에 숨어있는 개념들도 문제를 풀다보면 중간중간 이미지로 나타내어 주고 있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개념설명뿐만 아니라 노란박스에서는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게 정리포인트까지.

           

           

또한 내가 발견한 개념은 문제 속에서 숨겨져 있는 실전 개념들을 발견해 보게 되지요.

스스로 앞에서의 개념들을 다시한번 정리해볼수 있게 한답니다.

           

           

           

특별하게 엄마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알아서 척척 기초 개념공부를 할수 있는 디딤돌 중학연산이예요.

           

           

수직과 수선은 아이들이 잘 혼동하기도 하는데요.

이미지를 통해 깔끔한 개념 설명까지, 엄마샘이 필요없이 교재하나로 충분하게 아이가 학습을 해 나갈수가 있지요.

           

           

각 소단원에서 충분한 학습을 통해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수 있는 TEST를 통해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개념을 점검해 볼수가 있어요.

           

           

점, 선, 면의 위치 관계에서도 이미지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쉽게 생각해볼수가 있어요.

           

           

핵심개념 이미지를 보고 개념 설명 내용을 읽으면서 원리확인 문제를 통해 원리 이해를 시작으로 다양한 개념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개념을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들이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문제를 통해 직접 그려보고 표시해 보고

일반 개념서에서도 개념문제들이 그리 많지 않은것에 비해

디딤돌 중학연산은 정말 알찬 문제들이 가득해서 아이가 혹시나 개념에 대한 빈틈없이 차곡차곡 개념을 쉽게 이해하면서 학습을 이어가게 되지요.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나면 알아서 하루에 아이가 학습할 분량을 공부를 하고 있어요.

           

           

앞에서 문제없이 잘 풀고 넘어갔나 싶더니 위치관계에서 TESt 문제에서 오답들이 있네요.

수직인 모서리를 쓰라고 했더니 아주 자신만만하게 면을 썼더군요.

역시나 알아서 척척해도 실수도 보여요.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해야 하는데 내맘대로 문제를 해석했어요.

           

           

동위각, 엇각, 평행선에 대한 학습도 차곡차곡...

           

           

핵심 개념을 이미지로 눈에 띄니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감~ 잡았어요.

혹여나 아이들이 안다고 생각하고 개념설명 내용을 패스하면 안되기에

이미지를 꼼꼼하게 이해하면서 개념 설명도 여러번 읽어보도록 하게 하는게 필요하지요.

           

           

연산 속에 숨어있는 개념들을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수 있어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충분한 문항들과 촘촘한 단계별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학습 난이도가 향상이 되어가네요.

무조건 쉬운 개념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개념을 발견해 나갈수 있게 하면서 다른 단원속에 나타난 개념과의 연계도 충분하게 생각해 볼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도형의 기초에서 눈금없는 자와 컴퍼스만으로 작도와 합동을 이해하게 되는데요.

디딤돌 중학연산에서는 직접 아이가 눈금없는자와 컴퍼스를 이용해서 작도를 해 보면서 개념 이해를 더 쉽게 할수 있게 되지요.

           

           

무엇보다 수학 용어에 대한 개념과 정의를 제대로 이해할수 있게 하고 있어요.

대충 아는 것이 아닌 확실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문제를 풀어보면서 개념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깨달아가게 되네요.

           

           

           

일반 개념서 문제에서는 작도를 직접 하기 보다는 순서를 맞히게 하는 문제들이 주를 이루게 되는데

디딤돌 중학연산은 직접 작도를 하면서 작도 순서를 정확하게 내것으로 만들어 갈수가 있었어요.

           

           

           

어느덧 디딤돌 중학연산 1-2의 중반학습이 넘어가면서 역시나 문제구성들이 아이의 개념학습하기에 유용하다는 것을 더 느끼게 되네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대충 넘어가면 나중에 난이도 있는 응용문제를 접했을때 오히려 쉽게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기초 개념을 탄탄하게 다져놓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도전도 생기게 마련이지요.

           

   

           

다양한 도형영역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이 개념을 충실하게 이해하면서 학습이 되네요.

           

           

         

도형의 기초 학습을 마치고 평면도형에서 다각형을 학습하누디 이제는 원주율로 해결하는 원과 부채꼴을 학습해요.

           

           

핵심이 되는 개념을 먼저 접하고 개념과 정의를 읽어보면서 설명을 통해 다시한번 개념 이해를 하게 되지요.

원과 부채꼴에서는 다양한 용어들이 나오지요.

도형의 그림을 보면서 현, 호, 부채꼴, 중심각, 활꼴, 활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가 있게 되네요.

           

           

정확한 개념과 정의를 알고 있는지 설명은 통한 O, X 문제에서도 그냥 문제만 풀기보다는 틀린 답슨 왜 그런지 직접 적어보면서 하면 아이가 확실하게 개념을 알고 있는지도 점검해볼수가 있어요.

           

           

디딤돌 중학연산 1-2는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학습하기에 부담이 없어서 매일 규칙적으로 학습을 이어갈수가 있어요.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쉽게 이해하면서 직접 문제를 풀어가면서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점검할수가 있지요.

           

           

           

디딤돌 중학연산 1-2의 정답과 풀이예요.

           

           

공간에서 위치관계는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수도 있지만 이렇게 정답과 풀이집에서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 주고 있어요.

                             

아직은 제가 채점을 해 주고 있지만 디딤돌 중학연산 학습하다보니 아이가 주도적으로 문제 풀고 채점을 맡겨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수학공부는 짧은 단기간으로 끝나는 공부가 아니기에 멀리 보면서 학습을 시작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본 개념을 얼마나 알차게 시작하는가예요.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교재가 아닌 스스로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교재

만만한 교재가 아니라 나의 수학실력을 향상시켜줄수 있게 디딤돌이 되는 주는 교재가

정말 필요하지요.

수포자라는 말이 없도록 개념을 쉽게 이해하면서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재미까지~

튼튼한 기초공사를 하기 위한 디딤돌 중학연산 1학기과정도 너무 좋았는데

역시나 2학기 중학연산도 맘에 쏘옥 들어요.

중학수학이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수학을 친절하게 개념을 내것으로 이해하며 만들어가면서

실전 개념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학습한 내용들간의 개념 연결을 통해 통합적 사고도 키울수 있도록

중학수학의 첫시작은 바로 디딤돌 중학연산으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따끈따끈한 2학년 2학기 중학연산은 5월 말, 3학년 2학기 6월 중에 출시가 됩니다.

 

수능&내신 모두 잡는 100인의 지혜를 담다[독서]

100인의 지혜 독서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ㅣ 100인의 지혜 (2025년)
국어 공부 전문가 100인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0월

학교 부교재로 100인의 지혜를 담다 문학편을 접하면서 이 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중학교때에도 국어학원의 필요성을 못 느꼈던 아이가 고등이 되니 현실적으로 국어공부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학원의 도움을 필요로 하면서 현실 국어의 중요성과 함께 국어 공부를 쉽게 생각할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모든 학문의 기본인 독해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기에 그만큼 준비와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현실 고등학교에서 느끼게 된답니다.

교재를 보는순간 생각지도 못한 세세하고 친절한 설명들의 내용을 보면서

진작에 100인의 지혜를 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게 하는 교재예요.

예비고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1학년 친구들이 먼저 이 책으로 국어 기본기를 갖게 시작한다면 수능뿐만 아니라 학교 내신도 충분하게 잡을 수가 있지요.

전국의 국어 공부 전문가들을 만나 한권의 책으로 담기까지

수없는 시행착오가 노력 없이는 이런 책이 출간되기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까지...

수능과 내신에 모두 통하는 기본원리를 학습할수 있도록

1단계 독해원리

2단계 훈련문제

3단계 수능 다가가기

지문독해 - 문제 독해 -실전독해로

차근차근 개념부터 기출까지 빈틈없이 영역별로 학습을 해 나갈수가 있어요.

비문학 지문을 이해하는데 아이들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끼는 이유들을 살펴보면 익숙하지 않은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되기에 처음 보는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력이 필요하지요.

국어 시험에서 나오는 비문학 지문은 인문, 사회, 과학, 기술,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출제되니

학교 내신에서는 수업 시간에 배운 글이 출제되어 반복 학습을 하면 지문 독해가 어렵지 않지만

수능에서는 제한된 시간 안에 처음 보는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하지요.

생각보다 수능에서 국어 영역의 등급의 결정적 요인도 비문학 지문의 내용이 어려워지고 지문 길이도 길어지니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도 아이들이 그만큼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독해력이 수능 국어의 경쟁력을 좌우할수 있게 되었어요.

수능과 내신을 모두 잡기 위한 국어기본서

100인의 지헤를 담다 [독서]

바로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해원리를 제대로 이해를 해야 하지요.

독해의 시작은 문장 독해부터~

문장은 문단과 글을 이루는 구성 요소로,

문장 독해의 원리는 문단과 글 독해의 원리로 이어지기 때문에 독해의 바탕이 되는 문장 독해부터 익히는 것이 좋아요.

문장읽기 - 문맥 읽기 - 문단 읽기를 통해 지문 독해를 해보게 되네요.

국어 공부를 이렇게 했나 싶을 정도로 세세한 설명들과 함께

국어와 마찬가지로 언어인 영어 학습을 할때

영어 지문을 독해할때에 주어, 동사를 구분하면서 독해구문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국어 지문에서도 주어, 서술어를 찾아가면서 문장 이해를 하게 되는데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문장 독해는 구조를 파악하는데서부터 시작한다...

바로 문장 분석을 통한 독해능력을 키우게 되네요.

예문으로 원리 확인을 통해 문장에서 무엇에 대한 어떤 내용인지를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다양한 예문을 제시하면서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을 할수가 있어요.

특히나 아이가 모의고사의 독서 부분에서 옳은 내용, 옳지 않는 내용을 찾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훈련문제에서 한 지문에 대한 여러문제를 풀어가다보니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수가 있네요.

수능과 내신을 위한 기본원리를 학습하면서

원리를 확인하고 적용해 볼수 있는 훈련문제를 풀어보면서

수능 기출 문제에도 도전해 볼수가 있어요.

무엇보다 국어기본서로 국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예시 문장들이 많아서 실전력을 기를수가 있지요.

독서 지문에 대한 두려움이 있던 아이에게도 100인의 지혜를 담은 독서 편을 통해 자신감도 생기게 되네요.

교재의 자세한 설명뿐만 아니라 정답과 해설도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국어 공부를 스스로 해 보겠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충분하게 공부를 할수가 있어요.

독해원리 - 훈련 문제 - 수능 다가가기

수능과 내신에 모두 통하는 단계별 학습으로 수능과 내신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고 탄탄한 국어 실력을 쌓아갈수가 있어요.

이미 학교 부교재로 100인의 지혜를 담다 [문학]을 공부하면서 교재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상황인데

어렵게 느꼈던 100인의 지헤를 담다 [독서]를 접하면서 비문학 지문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으면서 수능과 내신 모두를 잡을수가 있으리라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