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 (리커버 에디션) - 하루 10분 필사, 당신의 미래가 바뀐다
케이크 팀 지음 / 케이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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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양한 명언들을 담은 책이에요.

한 마디로 좋은 문장들을 모아 엮었다! 이거죠.

리커버 되기전엔 주황색 표지였는데 이번엔 하늘색으로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또 달라진점은 180도 펴지는 제본으로 바꾼거죠!

요거요거 필사책엔 필수거든요.

어차피 오른쪽만 쓰니깐 상관 없잖아 할수 있지만 왼쪽을 안 잡아도 되는게 얼마나 편한데요.

기존 버전은 일반이었거든요.

바껴서 너무 좋아요.


명언도 좋지만 저는 확언 부분 쓰는게 마음에 더 와닿더라고요.

이게 제목에서 말하는 주어의 힘인가봐요.

나는! 내가! 이렇게 쓰다보니 정말 내 생각처럼, 그렇게 될 것처럼 믿게 되던데요.

기존의 필사 책과 다른 점이 확언인데 확실히 성공적입니다.


성장 목표로 필사 책이 필요하다면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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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이선희 옮김 / arte(아르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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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의 후속편입니다.

저자가 3부작으로 구상했다는 소설인데요.

그중 2부가 이번에 출간됐어요.

1편에서는 고등학생이 주인공이었는데 이번에는 중학생이 주인공이네요.

점점 청소년 소설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소설은 잊혀가는 책을 구하러 말하는 고양이와 마법 세계를 모험하는 이야기예요.

일본도 독서 인구가 많이 줄었잖아요.

아마 그래서 이런 소재가 나오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1편은 다양한 책에 대한 딜레마로 이루어진 에피소드라면

2편은 끝판 대장과 만나는 하나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굳이 1권을 읽고 읽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1편 주인공의 10년 후를 엿볼 수 있어서 차례대로 읽으면 좋아요.

책, 판타지 좋아한다면 이 책 추천합니다.



-나나미는 눈앞에 있는 책장에 시선을 고정한 채, 가볍게 팔짱을 끼고 생각에 잠겼다.

요즘 들어 도서관에서 책이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저 남자가 도서관에 나타난 다음에는 항상 책이 없어진다는 것을 나나미는 알고 있었다.



-”어떻게 하면 책을 되찾을 수 있는지 가르쳐죠”

“위험하도 한 말, 못 들었어?”

“깜짝 놀라긴 했지만 무섭진 않았어.

지금은 그것보다 소중한 걸 빼앗기는 게 더 큰 문제니까. [괴도 뤼팽]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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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 나에게 힘이 되는 고전 필독서 50 - 칼릴 지브란에서 에크하르트 톨레까지 우리의 생각을 깨운 명저 50권을 한 권에 필독서 시리즈 30
톰 버틀러 보던 지음, 오강남 옮김 / 센시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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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는 책 추천 책을 쓰더라고요.

자기 계발 필독서 50 등 책 추천을 하는 저자입니다.

이번에는 동서양 사상가들의 책을 들고 왔어요.

목차를 보니 제가 알고 있던 고전은 손에 꼽힐 정도였고요

믿음, 영성, 철학, 가치관에 대한 책이다 보니 아는 게 없는 건 당연한 거죠.

그렇다고 종교적인 책은 아닙니다.

다양한 종교를 다루기는 하지만 한 종교에 대한 책은 아니고요.

기독교부터 불교, 이슬람 등등 신앙을 가지고 자신을 변화시킨 인물들의 책들을 소개하는 내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간디, 틱낫한, 테레사 수녀 등의 책을 소개해 주니깐 종교보다는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 읽는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책 읽으면 읽고 싶은 책이 늘어가는 것도 덤이고요.

다양한 인물들에게 삶의 태도, 지혜를 배우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이 책은 단순히 종교나 신학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개인이 어떻게 영적 깨달음을 얻고 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들을 모색해보는 내용이다.

위대한 인물들의 삶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힘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우리 자신의 내면에도 잠재되어 있는 영적 가능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모한다스 간디 <자서전>

그의 자서전 또한 자기를 선전하기 위해 나팔을 부는 내용이 결코 아니다.

이 책은 올바른 원칙, 그리고 영적 진리와 관련하여 자신이 발견한 것과 실패한 것을 객관적으로 소상히 밝히기 위해 쓴 것이다.



-이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현대의 영성에 관한 책 중 명작으로 손꼽히는 이 책은 처음 캐나다에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에크하르트 톨레는 많은 이들이 찾는 스승이 되었다.

톨레는 현재의 상황을 판단하려 하지 않고,어떤 사건이 좋다거나 나쁘다고 단정하지 말며,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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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생존 - 지구상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피어난 생명의 경이로움
알렉스 라일리 지음, 엄성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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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재가 흥미진진해요.

"지구상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피어난 생명의 경이로움"

이거든요.

게다가 최재천 교수님이 추천글을 쓰셨더라고요.

그렇다면 도전해 봐야겠죠.

다양한 생물들이 영하, 무산소 극한 환경에서 어떻게 견디고 번식을 해서 종을 보존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용어가 어렵지는 않으나 과학서이기에 진지 모드라 쉽게 읽히지는 않아요.

하지만 교양, 지식 쌓기로 읽기로 추천합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서도 살고 있는 동물들이 있구나 싶거든요.

진화는 끝이 없다, 제목처럼 극한에서도 생존하는 본능은 정말... 어마 무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완보동물은 5억 년 넘게 생존하며 후자의 길을 택해왔다.

헤엄도 못 치고 빨리 움직이지도 못하는 이들은 물이 말라가면 만반의 준비를 한다.

포도가 마르면서 쪼그라들어 건포도가 되듯, 말랑말랑하고 투명한 이 동물은 단단한 껍데기인 이른바 ‘툰’ 상태로 바뀌며, 그 상태에서는 거의 불멸의 존재가 된다.



-2022년, 한 수컷 큰뒷부리도요도 무려 237시간(거의 열흘)동안 비행한 것으로 기록됐다.

큰뒷부리도요가 매년 이런 장거리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비축하려면 믿을 수 없을 만큼 살이 쪄야 한다.




-내게 알려준 사실은 단순하다.

생명은 어떤 재앙을 만나더라도 놀라운 회복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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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법을 어길 때 - 과학,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을 모색하다
메리 로치 지음, 이한음 엮음 / 열린책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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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소개 글이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골치 아픈 문제들을 일으키는 동식물은 정말 <자연의 범법자들>일까?



표지도 곰이 머그샷을 찍고 있어요.

어떤 종은 보호하고 어떤 종은 안락사 당하고 있죠.

인간에게 피해를 주면 머그샷 감입니다.

과연 그 기준은 우리가 정해도 되나? 하는 의문을 가지고 읽었어요.

이 책은 어떤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게 아니고요.

르포 형식의 취재 일지로 보면 됩니다.

곰, 표범, 원숭이, 사슴, 쥐, 나무까지 다양한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동식물에 대해 현행법, 관리되고 있는 방법을 그 나라나 기관에 가서 저자가 취재한 거예요.

그래서 몰랐던 부분의 교양 쌓는 책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된 게 아니기에 모두가 생각해 보자~ 이런 식의 내용입니다.

내용은 어렵지 않고 다양한 책을 출간했던 저자답게 술술 잘 읽혀요.

심지어 유머러스하게 써서 재밌기도 합니다.

동물에 관심 있다면 추천할게요.





-“곰이 사람을 해친다면 죽을 거예요”

범죄학자라면 다 똑같이 말할 텐데, 처벌보다는 예방이 더 낫다.

양쪽 종에게 가장 안전한 방안은 설 거리를 두는 것이다.

곰이 사람을 손쉬운 먹잇감과 연관 짓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인도에서는 해마다 약 5백 명이 야생 코끼리에게 죽는다.

정부는 유족에게 보상을 하지만, 코끼리를 살처분하는 사례는 거의 없다.

“신을 왜 죽이려 해요?“

그녀가 말하는 것은 코끼리 머리를 한 힌두의 신 가네샤다.



-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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