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머스트 리드 : 비즈니스 모델 혁신 하버드 머스트 리드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지음, 최성옥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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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이라는 단어가 사실 생소하다.

나는 처음 듣는 단어지만 각광받고 있다고 하니.. 아직 사업가가 아니라서 그런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은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것과 다름없다.

비즈모델이란 기업이 가치를 창출하고 확보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도구로 정의를 할수있다.

즉 고객가치제안와 가격 결정구조를 정의하고 기업이 조직되는 방법을 나타낸다

성공하는  브즈니스 모텔이 가진 여섯가지 특성은

맞춤형제품이나 서비스, 폐쇄형 루프 프로세스, 공유경제,  사용량기반 가격결정, 더협력적인 생태계구축,

민첩성과 적응성이 높은 조직 이다

이 여섯가지 특성은 시장의 새로운 수요며 테크놀로지와 맞물릴 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 여섯가지 특성을 활용하면 시장수요와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것이다.


대부분에 기업이 임시방편으로 필요에 따라 그때그때 모델혁신을 시도하고

 결국 수익성과 생산성을 개선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대 못한다,

어떤 비즈니스모델을 가진 기업이든, 사입이든 매출을 올리고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들의 총합이다.

그리고 이런방법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 비즈니스모델 혁신이다.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언제 그리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사람, 결정을 내리는 핵심 이유를 성곡적으로 변화시키면서

기업의 매출과비용, 위험이 개선된다.

이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에 필요한 프레임위크를 소개한다.

호텔을 운영하는 기업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토탈 리워드라는 프로그램으로 수집한 정교한더에트를 수집한다.

만약 고객이 전화로 예약을 문의하면 직원은 그의 톨라리워드 번호를 물어본다.

이번호를 입력하면 직원은 고객의 평균베팅 규모나, 게임습관을 말해주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수 있다.구글이나 어도비는 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돈을 벌어들인다.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영역가지 점차확대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위협을 받는 기존 기업의 경영진은 대응방법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격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어떤기업은 변화에 지나치게 빠르게 대응하거나

너무 늦게 대응을 한 탓에 적절한 때를 놓치기도 했다.

기성 기업은 빠르게 비용을 충당하는 무료 비즈니스 모델 업체의 능력, 무료제품을 사용하는 고액의 증가율, 유료 고액의

이탈율을 고려해서 위협의 정도를 평가해야 한다.


 하버드머스트리드 시리즈증 가장 얇은 책이며 가장 필요성이 있는 책이다,

이 시리즈책들의 장점은 한단락에 시작이기 전에 내용이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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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AI 경영 하버드 머스트 리드
마이클 E. 포터 외 지음, 이은주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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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가지 단락으로 나뉘어진 내용에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실생활속 AI와 3D프린팅전략교본, 드론,일터로가다등

알고있을 만한 내용들이 있어서 관심이 더더 갔습니다.


인지기술을 이용해 기업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처럼 야심차게 시작한 AI프로젝크 대다수가 중도에 좌초하거나 실패하고 있다.

기업은 AI기술을 대할 때 변혁적 접근법보다는 점진적 접극법을 취해야 하고, 인간의 능력을 데체하기보다는

증강하는 쪽에 무게를 둬야한다

AI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어떤기술이 어떤 업무를 수행할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업무상의 필요에 따라 프로젝트 포토폴리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프로젝트를 조직 전체에 확대 적용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AI를 활용하여 인원감축이 목적이라지만 그로인해 임원들과 인재부족에 걸림돌이 되는 다양한 요인들도 지적했다.


앞으로 10년간 알렉사 같은 비서가 기업의 제품판매방식과 고객 만족 증진 방식을 크게 변화시킬것이고

세계적인 기업들은 더나은 AI플렛폼 구축경쟁에 나설것이다.

AI비서가 소비자의 믿을 만한 조언자가 돼줄것이다.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이를 충족시킨다.

또 전기처럼 연속적으로 공급이 유지되야 하는 품목을 구매하는 일상적 구매일때는 중간에 중단되지 안ㄹ고

순조로비게 구매가 진행되도록 해준다.

반면 복잡한 구매일때는 구매 과정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브랜드 기업은 메케팅의 초점을 소비자에서 AI플렛폼으로 옮겨야 한다

이를통해 플렛폼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AI비서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함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려서 생각했던 상상에 세상이 정말 오고있는걸 느낀다.

드라마에서 자율주행차와 함께 로봇인간이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며 감정을 느끼기도 했고

택시와 차를 누군가 해킹해서 자율로 운전을 하는 영화를 본적도 있다,

세상을 살기가 점점 편해지긴 하지만

어떤 영화같이 컴퓨터에 사람이 정복되는건 아닌지.. 노예가 되는건 아닌지..

사람이 기계를 위해 사는 세상이 오는건 아닌지.. 무서움도 생긴다..


경영도 이제는 AI가 대세라니..

씁슬하지만 꼭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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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머스트 리드 : 인사 혁신 전략 하버드 머스트 리드
리드 호프먼 외 지음, 정수진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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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의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는 이책은 인사관리 하는 분들의 변화를 바라는 마음에 추천을 하고 싶다

딸아이기 취직을 하려 노력하는걸 보니.. 이책이 무척궁금했다

급변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은 어제의 성공이 오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고, 오늘의 혁신이 내일의 성과로 이어지기 보다는

예전에 것을 벚어나지 못해 위기를 맞는가 하면 놀랄만큼 성장을 하는 기업들이 있기도 하다.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도, 운영을 하는 것도 모두 사람이 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은퇴하지않는 색, 고령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이부분이 가장 눈에 띄었다 고령화가 되가고 있는 요즘 시대를 받아들여야 한다.

고령이라고해서 업무능력이떨어지거나 생활력이 떨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책에서는 직장 환경을 재창조하고 연령대 조합에 유의하라고 제시한다.
다양한 세대직원들이 서로 상호보완하고  배울방법을 마련하는 기업들이 장기적 성공으로가는 길에 들어서는 것이다.
또한 유연근무제부터팀구성이 이르기까지 모든 변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기업 프로세스의 재조정이 필요하다.
현재는 기업들은 개인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이가 들면 기술활용능력이 떨어진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혁신을 통해 21세기 인구구조변화에서 잠재력일 끌어냐는 일은 기업 리더들이 반듯이 풀어야할 숙제가 될 전망이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다양성 프로그램이 실패하는 이유는 기업들의 직장 내 편견을 없애고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1960년대부터 사용하던 것과 똑같은 교육프로그램의 의존하고 있고 이런프로그램의 일부는 상활을 개선하기보다 오히려 악화시킨다

다양성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관리자의 행동을 통해하는 집중을 하나 각종연구 결과를 보면 그러한 접근법은 편견을 불식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활성화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자율성을 침범하는 규칙에 반항하려는 심리때문이다

가장 효과적인 당야성 프로그램은 관라자의 결정을 통제하려고 하는 대신 업무과정에서 여성이나 소수잡단 근로자와의

접촉기회를 더많이 제공하며,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는 욕구를 활용한다.


이책은 모든 단락마다 아이디어 요악이는 부분에 문제,원인,솔루션이 간략하게 정리되어있다.

이부분을 읽고 책을 읽는다면 정리가 빠르게 되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기업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건 뒤어난 리더가 아닌 적재적소의 인재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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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작법과 실무
주인석 지음 / 해드림출판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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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링 텔링과 이야기의 차이를 알고는 있었지만 확실히 알게된 계기가 된 책이다

사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을 나이가 드니 이해가 된다.

어깨너머로 배우던 것들을 이제는 이해가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와 스토리텔링을 어쩜 같지만 다르다는걸 새삼 알았다.

스토리텔링이 시작이 이야기 만들기고 그다음은 원안과 결과가 이어지만 스토리텔링이 되는거죠


사실 스토리텔링은 이야기가로 생가했는데

이책에서 말하는 소토리텔링을 들어보니 확실히 알거 같다

많은 예을 들어 애기 하지만

사과농사를 짓는 농사꾼이 테풍으로 사과농사를 망친 농장주인이 고민하다

태풍에도 안떨어지는 사과를 수험생이 먹어면 시험에 절대 안떨어지는 진다고 팔았더니 그뒤로 합격사과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정리하자면 스토리텔링의 특별한 성질은 대중성,장소성,현장성,다양성,실용성인데 모두갖출수 없지만, 골고루 갖춘다면 더 공감을 얻는다는 말이다.

이런 스토리텔링이 자주 이용된다는 곳은 문화,예술쪽이라는 부분에 공감한다.


그러고 보니 운영하는 밴드를 봐도 그렇다,

어떻게 공지를 하냐에 따라 반응이 정말 다르다,

이야기와 스토릴텔링을 구분하기 보다

어떤 목적과 결과가 이어진다면 좀더 나은 스토리텔링 될수 있고

이로인해 기업과 마케팅부분에서는 많은 도움이 된다는걸 알수 있엇다.


문화예술쪽은 아니지만 그런 관련 강의와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되어

4시간만에 정독을 할수 있었다.

그외도 많은 애기가 있는 이책은

직접 정독을 해야만 알수있는 그런 책이다,

알짜배기 소스와 알짜배기 정보와 알면좋은 정보들이 가득한 책

알,배,하,스

알고싶다. 배고고싶대. 하고싶다,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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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 : 이성의 목소리 위쳐
안제이 사프콥스키 지음, 함미라 옮김 / 제우미디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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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극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책은 제목부터 이끌리고 또 드라마로 제작이 된다고 하니 무척기대가 되어

읽게 되었다.

책은 대화체로 꼭 대본을 보고있는듯한 느낌이든다

책에 두께가 제법되지만 스토리가 궁금해 지는게 한번빠져들면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폴란드에서 출시된 이 소설은 게임으로 만들어 질정도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다.

게임을 해본적이 없어 사실..그 부분에는 잘 모르지만 인간과 엘프, 괴물이 공존하는 시대가 배경으로, 수많은

등장 인물들이 나온다.

위쳐로 불리는 괴물 사냥꾼 게롤트, 멸망한 왕국의 공주 시리, 마법사 예니퍼가 중심인물이다.

유럽각국의 신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배경과, 어둡고 무거우면서도 현실감 있는 위쳐 시리즈만의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은 기존의 평범한 장르 소설에 질린 독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전할수 있을것 같다.

괴물과 마법, 그리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중세 세댜를 배경으로 특유의 문화와 설화가 섞여 독특하고도 방대한 세계관이 돋보이는 소설이다.

특히 많은 등장인둘들이 정교하게 구성돠어 책을읽는 내내 드라마를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드라마[위쳐]의 원작소설이 바로 [위쳐:이성의 목소리]이다

20일 부터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 방영된다고 한다.

유명배우들과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어 제작된 만큼 국내외에서 큰인기를 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원작소솟이 국내에서 번역출간되어 드라마로도 만날수 있다고 하니

소설로 미리 내용을 읽어본다면 드라마가 더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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