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방콕 : 파타야·깐짜나부리·아유타야 - 최고의 방콕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5~’26 ㅣ 프렌즈 Friends 5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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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어디 다녀 왔어? 휴가는? 이라는 질문에

농담처럼 방콕(방에 콕^^)이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이렇게 책을 통해 방콕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여행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소개되곤 하는 방콕, 파타야

이 책은 하루 방콕여행부터 6박7일의 방콕 여행일정은 물론

2350바트의 알뜰 여행부터 9890바트의 럭셔리 여행까지

방콕여행의 여러가지 조합을 소개해 주고 있다.

부록으로 들어있는 방콕 전도와

방콕의 구석구석을 담아놓은 맵북까지

명성에 걸맞는 프렌즈 시리즈의 면모를 잘 담아놓은 책이다.

낯선 공항에서의 입국절차부터

현지인처럼 이용이 가능하게 안내된 시내 교통

알뜰 배낭족부터 트렁크족, 럭셔리 호텔까지 숙소 안내역시 자세하다

이것저것 고민하기 싫다면

1박부터 6박7일까지 다양하게 짜여진 추천 일정을

그대로 따라가도 무방할 듯하다.

보트투어, 다양한 요리, 마사지, 각종 유적지와 볼거리, 쇼핑까지

방콕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방콕에서 꼭 즐겨야 할 음식 리스트부터

추천 레스토랑 목록

방콕의 화려한 밤을 즐길 수있는 추천 명소

쇼핑과 마사지 베스트업소까지...

방콕 여행을 앞두고 요모조모 따져보고 계획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역별로 세부적으로 안내되는 여행 추천만으로도

방콕이 처음인 사람도 다시 방문하는 사람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 되어있어

가보지 못했던, 새롭게 떠오르는 먹을거리,

살거리 볼거리 등을 망라해 놓은 최신판 프렌즈.

다양한 사진과 함께 소개되는 현지의 모습들은

책을 통해서도 방콕 여행을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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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천재들 - 물리학의 한계에 도전하는 바다 생물의 놀라운 생존 기술
빌 프랑수아 지음, 발랑틴 플레시 그림,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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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나도 아름답고 경이로운 책을 만났다.

바다의 천재들

바다속의 생물들의 생활상을 물리학적으로 해석해 냈다는 점도 독특하지만

유머스럽고 독창적인 그의 글솜씨에 일단 반했고,

상상도 못했던 바다 생물들의 모습에 매료되었다.

책에 삽입된 삽화는 그 어떤 사진보다도 사랑스럽고 아름다웠으며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 환상적으로 이어지는 글속에서

경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단연코 올해 읽은 책 중에 최고의 책이다.

강력추천!!!

이 책의 저자는 생물 물리학자인 빌 프랑수아

처음 들어보는 작가이지만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라고 한다.

물고기 떼의 움직임을 유체역학적으로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학자이면서

수상 생물에 대한 애정을 담아 생물계의 다양성을 연구하고 있다하는데

책을 읽는 동안 글속에 그의 애정이 담뿍 담겨 있는 게 절절이 느껴졌다.

삽화가인 발랑틴 플레시

과학과 예술을 결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하니

그의 그림이 왜 사진만큼 생동감 있고 아름다웠는지 알 것 같다.

바다 생물을 물리학적으로 기술했다해서

혹시나 읽기에 어렵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면

잠시 그 두려움을 내려놓아도 좋다.

문과인 나도 이해하기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써내려갔기에

그냥 부담 없이 읽어나가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여 난해해 보이는 어려운 이야기들이 나온다면

그냥 패스해도 좋다.

아마도 호기심에 그냥 패스하기는 어려울거지만...^^

작은 물고기들이 왜 무리지어 다니는지 궁금한가?

물 속 깊이 잠수할 때는 과연 숨을 깊이 들이쉬어야 할까?

민물과 염분이 있는 물

두가지 환경을 오가는 놀라운 능력자인 연어.

세계일주를하면서 단 한번도 착륙하지 않고 비행한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막대한 양의 대기 탄소를 흡수해 저장함으로써

지구 전체의 생명을 보호해 주는 수표 동물들...

고대에는 통증을 진정시키는 치료법으로 사용되다

현대에는 휴대전화의 충전기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 전기가오리

물속의 반짝이는 빛 발광 생명체들...

​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바다 생물들이 등장하고.

그 생명체들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너무나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는 책.

절대 어렵지 않다.

그리고 너무나도 신비롭고 재미있다.

자연의 신비에 경외를 느끼게 하고

그러한 자연의 신비를 밝혀내는 인간의 능력(?)에 놀라게 된다.

그리고 나아가 이렇게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을

보존하고 지켜내는 일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한다.

올해 꼭 읽어봐야할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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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 - 뇌 효율을 200% 높이는 운동의 힘
안데르스 한센 지음, 이수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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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뇌에 대한 궁금증은 꾸준히 지속되는 것 같다.

어릴때는 지능을(?) 높이는 방법이

청소년기에는 기억력이나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노년기에는 치매가 두려워서....

그래서인지 뇌 관련 학설들도 참 많고 다양하게 나오는 듯하다.

이 책은 뇌와 운동과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운동이 뇌에 미치는 이점에 대한 책이다.

인간의 뇌는 나이가 들수록 그 크기가 줄어든다는 것이 정설이다.

뇌속의 해마가 줄어들고, 뇌의 기능이 줄어들다 결국

치매도 걸리고 기억력이나 인지장애가 생기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그 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고

나아가 그 기능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하기위해

끊임없는 뇌 관련 연구가 나오고 있는게 아닐까.

어른의 주먹 두개만한 크기의 뇌.

그 뇌를 강회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뇌운동,

십자말 풀이나 기억력 훈련, 심지어 고스톱까지...

참 다양한 설들이 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그런 단순한 뇌훈련(?)은 신체운동만큼 뇌를 단련하지 못한다고 한다.

단순한 걷기 운동만을 했음에도 1년 이상 걷기를 유지 했던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사이에 신체 건강상태는 물론

뇌 기능까지 향상된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뇌의 여러부분들이 효과적으로 서로 통합되는 건 물론이고

뇌의 연결에 유의미한 효율성을 높였다는 것에서

운동이 뇌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결과를 보였다.

더구나 신체운동은 뇌기능 향상에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적어도 1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고 하니

뇌기능 향상을 위해서는 일회성의 운동보다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

뇌에 치명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스트레스.

말그대로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는 뇌에도 예외가 없는데

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근육이라고 한다.

결국 근육을 단련한다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줄어든 스트레스는 뇌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니

운동이 결국 뇌에 이점을 가져다 준다는 것.

높은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농도를 높이고

높은 코르티솔을 뇌의 중요한 중추인 해마를 손상시킨다고 한다.

코르티솔은 전두엽을 손상시키고 전두엽이 손상되면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강해져서 결국 뇌기능을 악화시킨다.

그런데 이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완화하는데 운동이 또 효과적이라고 한다.

신체활동으로 인해서 정신적 활동까지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처음에는 심혈관운동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

즉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라는 것.

일단 몸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면 좋은데

스트레스 완화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뇌에 운동이 좋다고 덜컥 헬스장부터 찾기보다는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서 몸이 허락한다면 달리기까지...

심박수를 높일 수 있는 운동을 주 두 세번을 한다면

스트레스나 불안같은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뇌건강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뇌의 크기를 키우고 뇌 활동을 활성화하며

기억력은 물론 창의성까지 높일 수 있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이 바로 운동이라 하니

아무리 귀찮고 힘들다 해도 밖으로 나갈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걷기의 중요성은 무수히 언급되고 있고,

나아가 달리기까지 꾸준히 할 수만 있다면

신체건강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있다는 것이다.

물론 운동만 한다고 다 해결 되는 건 아니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잘

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애써 운동을 한다 해도 그 효과를 보기가 어려운 건 자명한 일.

운동과 함께 바른 생활습관을 지니는 것이

뇌의 건강과 뇌발달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라고 한다.

비록 타고난 유전자가 우리의 건강을 좌우한다 하더라도

그 유전자를 뛰어넘는 바른 생활 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도

우리의 신체건강과 뇌건강을 지켜낼 수 있다고 하니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나이가 들고 싶다면

바로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해 보자.

​

왜 운동이 중요한지 너무나 설득력 있게 조명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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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를 펴면 인생이 펴집니다 - 대한민국 1호 자세전문가의 '바른 자세' 솔루션
송영민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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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나빠지는 건 당연한 이치일테지만

그래도 건강한 몸으로 하루라도 더 살기를 바라는 게

일반적인 소망이 아닌가 싶다.

예전에는 부모님의 노환이나 아이들의 건강만 염려가 되어 동동거렸다면

이제는 나 자신의 건강때문에 힘들지경이 되었으니...

이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살이 쪄서 그런건지, 벌써노화가 오는건지...

가끔은 슬퍼지기까지 한다.

​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보려고도 하지 않던 방송의 건강프로그램을

나도 모르게 보고 있을 뿐 아니라

방송에서 나오는 건강정보(?)들을 찾아보게 되기까지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송영민님은 아침 방송에서 자주 뵈선지 얼굴이 익숙했다.

방송에서는 잠깐씩 운동법 정도만 소개해 주신터라

배울만 하면 방송이 끝나버려 아쉬울 때가 많았었는데

이번에 바른자세에 관한 책을 냈다하니

궁금해서 안 볼 수가 없었다.

역시

기대했던 대로 이 책은 건강한 몸과 바른 자세를 위해

필요한 솔루션을 가득 담은 보고였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게 식이요법이듯이

근골격계 질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바른 자세와 운동이라고 한다.

바른 자세는 정열, 운동은 움직임으로

자세가 좋아야 움직임이 좋아지고, 운동을 해야 자세가 좋아지기 때문에

운동과 바른 자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 했다.

그리고 이 모든걸 이루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게 바로 근육.

우리 몸안의 근육이 제대로 자리잡고 힘을 쓰게 하기 위한 것이

바로 바른 자세이고 운동이라는 것.

이 책의 장점은 이 모든 관계들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림을 통해 우리의 몸을 보여주고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은 무조건 운동을 해야한다고 권하는 게 아니라

왜 운동이 필요한지, 왜 바른 자세가 중요한지에 대해

끊임없이 설득하고 이해시키려 한다.

그 설명이 자세하고 친절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각종 흐트러진 자세들에 대해 자가 진단을 해보는 방법도 안내해준다.

내몸의 문제가 무엇인지, 몸은 균형이 잡혔는지

척추는 바로 서 있는지, 옆모습 자세는 바른지,

제시된 그림과 자세분석법을 통해서

나 스스로의 자세를 체크해 볼 수도 있다.

가장 많은 통증을 안겨주는 목, 어깨, 허리

이 세부분은 집중적으로 파트를 나누어 설명해 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 역시도 이 목과 허리, 어깨의 통증을 가지고 있기에

병원치료를 받기 앞서서 나의 몸을 보다 바르게 세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바른 자세를 위해 할 수 있는 운동법들은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으로 배워볼 수도 있다.

글로된 설명도 단계별로 자세히 되어있어

충분히 이해하기 쉬웠지만

동영상이 있어서 직접 설명을 들으면서 따라 해 볼 수 있어서

쌤한테 트레이닝을 받는 기분이 들어 더 좋았다.

바른 자세는 좋은 근육에서 비롯된다고 한다.

좋은 근육을 가지고 있으면 낙상이나 관절염같은

신체 손상에서 몸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각종 만성 질환위험에서도 벗어나게 해주고

관절을 튼튼하게 해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결국 좋은 근육을 많이, 오래 가지고 있을 수만 있다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 좋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일인데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근육을 만드는 첫번째 방법이라고 한다.

알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게 건강을 위한 방법들이라고 하지만

작은 노력으로 건강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받을 수있다면

노력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조금 귀찮고 불편하더라도

바른 자세, 꾸준한 운동으로 내 몸을 바로 세워보고 싶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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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의 발견 ㅣ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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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 원인 중 하나가 한자를 잘 몰라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처럼 지적대화를 위해 필요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자를 알아두면 우리말 이해력에 조금은 도움이 될까싶기도 하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 지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욕심, 성공, 실패, 속담, 한자성어로 주제를 나누어

한자어를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중복되는 내용도 있기는한데

대부분 사자성어 형식으로 사용되는 한자들을 모아 놓아서

내용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속담을 한자어로 표현하는 데서

낯설음을 좀 느꼈다.

보통 속담의 경우는 한자어보다 그냥 속담을 인용하여 말하는 경우가 많아선지

굳이 속담을 한자어로 바꿔 말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했지만

알아두면 나쁘지 않으니...

또 상황별 한자어의 경우는 정말 많이 사용하는 사자성어들이라

이 성어조차 모른다면 신경써서 숙지해 놓는 게 좋을 듯했다.

결론적으로 성인보다는 어린아이들에게 더 도움이 될 듯한 책

한자어 한글자씩 뜻을 풀어주니

한자를 한 자씩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 듯하다.

최소 쓰지는 못해도 읽고 그 뜻을 알 정도는 되면 좋으니까..

한자성어의 속뜻을 풀어주거나 관련된 한자어휘를

소개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어휘력 향상은 물론 마음을 키우는 데에도 한자성어는 유용하다고 할까...

비슷한 한자 어휘도 추가로 설명하면서

상황에 맞게 어떤 한자를 사용하면 좋을지

예문을 들어 적절한 사용법도 안내해 주고 있다.

대부분 기본적으로 쉬운 한자들이었지만

낯설고, 잘 사용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지는 성어들도 있었다.

평소에 얼마나 쓰게 될까 싶기는 하지만...

아이들이랑 퀴즈처럼 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보면

놀이같이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꼭 지적 대화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말 뜻을 보다 잘 이해하고

어휘력을 기르는 데 한자어 공부만큼 좋은 것도 없는 듯하다.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시키기에 앞서 한자어를 익히게 하는 것도

문해력때문에 고민하는 일을 덜어 주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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