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독보적 유튜버 박막례와 천재 PD 손녀 김유라의 말도 안 되게 뒤집힌 신나는 인생!
박막례.김유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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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스타 korea Grandma,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를 잘 안봤던 터라 얼마나 유명한지는 뉴스를 통해서 봤었다.

구글회장, 유튜브CTO 등을 만난 유명한 할머니.

사실 할머니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았다.

책을 보기 전까지는 그냥 놀기 좋아하는 돈 많은 할머니라고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많이 죄송하다ㅜㅜ

할머니는 그냥 우리 할머니, 우리 엄마와 같은 삶은 사신 평범한 분이셨다.

사기도 당하고, 도움도 받고.

남편이 바람피시고..나쁜 분..ㅠㅠ

공부하고 싶다는 할머니에게 여자는 안배워도 된다고 하셨다는 막례할머니의 할아버지...

고생 많이 하신 막례할머니.

그 시절, 시대에는 그럴 수 있지 했겠지만, 읽으면서 엄마랑 할머니가 생각나서 많이 슬펐다.

하지만, 할머니 손녀 유라씨와 함께 여행도 다니시면서,

맛있는 것도 드시고, 좋은 것도 보시고!

많은 경험도 하시는 할머니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보면서 우리 엄마도 많이 생각나고.

사실 이걸 해내는 막례할머니도 대단하시지만,

그만큼 활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손녀 유라씨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어쨋든 쿵짝이 맞아서 이런 재밌고 생각할 수(개인적으로) 있는 컨텐츠가 만들어진 것이니까.

유튜브도 추천하지만,

나는 이 책을 보고서 할머니에 대해서 생각하고 유튜브를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처럼 처음에 색안경을 끼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의 할머니를 봤으면 한다^^

77세가 되신 할머니가 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할머니의 "내편들"이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팬이 아니라 편~ 구수한 할머니의 단어.ㅎ

얼마전에 엄마와 함께 여행을 가서 처음으로 카약체험을 했는데,

너무 좋아하셨다.

역시 뭐든 해보는게 좋다는 막례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났다:)

막례할머니도 하는데, 우리엄마도 할 수 있지!!

엄마에게 꼭 이 책을 읽어보시라고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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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진로멘토링 38 - 현직 진로교사가 읽어주는 진로이야기
김원배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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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소년들은 나때보다 더 진로를 잡기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것 같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요구되는 인재상과 진로교육의 중요성 강조하고는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알아가는 방법도 모르니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 석사학위를 받고,

장충중학교에서 진로교육부장으로 일하시는 김원배선생님께서 쓴 책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 내 자녀 진로 길라잡이’, ‘중학교 고민 해결’ 등의 주제로 다수의 학부모 강의를 하였고,

진로진학상담교사 자격증, 미래예측지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신 베테랑 진로 상담가이시다.

이번에도 4차 산업혁명 시대 요구되는 인재상과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5장으로 구성하여 설명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직업도 변하고 일과 삶에 관한 새로운 트렌드 속에서 청소년들이 어떻게 미래를 설계해야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며,

부모님들은 자녀의 진로방향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가이드를 해주는 것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방향성을 잡는 것이 이번 장에서의 목적이라고 보면 된다.

제2장에서는 저자가 겪은 학교 내에서, 그리고 학교밖에서 깨달은 것을 바탕으로 진로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과는 무관하게 사실은 진로를 결정해야하는데,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른다.

저자는 2012년부터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의 교내 및 외부활동을 하고,

진로상담, 진로캠프, 진로박람회, 자유학기제를 운용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진로에 대해서 멘토링을 하고 있다.

제3장에서는 독서 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자존감, 인성,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독서방법과 독서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책은 진로뿐만 아니라, 대학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때문에 독서 활동을 중요시 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제4장 에서는 진로와 직업 수업 활동 속에서 꿈을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예와 함께 그중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우리나라 양궁선수들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예시로 담았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수없이 반복 훈련을 하였고,

학생들도 이처럼 자신의 진로 목표를 향해 생생하게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진로 비전을 선언함으로써 삶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방향을 제시를 한다.

제5장 에서는 청소년들이 현재시대에 필요한 융합, 멀티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작성을 해놓았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사실 다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지만,

누군가 집어서 설명해주지 않으면 참 어려운 것이다.

학교라는 세상에서 벗어나기 전에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생각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우리나라 교육정서나 교육방식으로는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꼭 한번 찾아봐야 하는 것이기에 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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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 제때 화내지 못해 밤마다 이불킥 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학 솔루션
조명국 지음 / 앳워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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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서 하이킥하지 말 것_아까 화냈어야 했는데


"아까 화냈어야 했는데"는 화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심리학 가이드 책이다.

화를 내야 하는데, 화내지 못하고 집에 와서 혼자 화내고 속으로 삭히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화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화내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자신의 성격과, 관계적인 요인, 상황적인 요인까지!

하지만 필요할 땐 화를 꼭 내야 한다.

안그러면 제일 많이 나오는 말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제일 많이 나오는게 아마 분노조절장애자의 범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분노조절장애는 왜 생기고, 왜 죄없는 사람들이 다쳤어야할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책에서는 화내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제대로 화를 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이드해주는.


책에서는 4part로 나누어서 화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1부 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하세요? 

2부 화, 정체를 알아야 제대로 낼 수 있다 

3부 이제는 나도 ‘화’낼 수 있다 

4부 화를 내고도 잠 못 드는 당신에게 


책 앞에서는 화를 잘 낼 수 있는지 테스트 할 수 있는 항목이 있다.

종이와 펜이 있어야 한다.

성실성, 친화력, 정서적 안정성, 경험개방성, 외향성 5가지 항목으로 체크를 할 수 있다.


나는 성실성, 친화력, 정서적 안정성, 경험개방성은 표준이였고, 외향성만 조금 높게 나왔다.

그냥 재미로 했던거라 크게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한번 체크 해보면 좋을 것 같다.


화는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가끔씩 터트려 줘야한다.

아무때나 내는 것이라 아니라 말이다.

너무 가지고만 있으면 언젠가는 터지기 때문이다.

표현을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인간관계뿐만 아니라 나의 정신 건강에도)

또한 심리적인 건강외에 화의 또 다른 긍정적인 기능은 목표에 대한 동기 부여다.

나를 버린 남자친구/여자친구를 후회하게 만들려고 외모를 가꾸어,

나의 변화된 모습으로 상대의 콧대를 꺾고 싶은 심리가 있다고 한다.


책에서는 작은 차이지만, 무엇이 다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다양한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한다.

상대가 계속적으로 부당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자기가 잘못된 것인지 몰라서 계속한다는 내용과

앞에서는 괜찮은 척 이야기를 하지만 뒤에서는 뒷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화를 냄으로써 허용할 수 있는 경계를 알려줌과 동시에 그 사람에게 그 상황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도 있다.


화를 내는 첫번째 방법으로는 화가 아니라 나의 의견을 먼저 말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갈등이 일어나기전에 내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갈등이 일어나는 상황을 막는 것이다.

의견을 이야기 하고도 갈등이 유발이 된다면, 이후에는 화를 내는 것이다.

아무 표현도 하지 못하고 내 속만 썩는 것보다 표현을 하고 화를 낸다면, 이불속에서 더이상 킥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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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사 실기 - 피부미용사 시험대비, 무료 동영상 + 심사기준 + 심사포인트 + 감점요인 + Checkpoint
문서원.조효정.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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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기시험 심사기준 공개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점수 채점 기준이 궁금하다.

각 과정별로 중요하게 심사하는 포인트와 감점을 받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에듀웨이 저자진과 편집진이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 명쾌한 기준을 제시한 실기시험 심사기준 표가 첨부되어 있다.


- 한눈에 살펴보는 과제별 Preview

각 과제별로 전체 과정을 도식화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한시간 내에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과정별 시간 배분 기준을 제시하였다.


- 과정별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로 구성각 과정별로 중요한 내용이나 주의사항 등을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사진, 그리고 일러스트 자료를 첨부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볼 수 있다.


- 저자 직강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책으로는 다소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보면서 할 수 있게끔 QR코드가 첨부되어 있다.

학습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지원 가능 궁금점이 있다면 

에듀웨이 카페(www.eduway.net - 포털사이트에서 ‘에듀웨이’로 검색)에 문의 할 수 있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실제 시험을 보는 것 처럼 실기 시험문제와 시간을 작성하였다.또한 사전심사를 하는 항목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피부미용사 실기는 관리뿐만아니라, 심사항목이 다양하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감점이 되는 요소가 많으니, 잘 체크를 해야한다.


실기는 다양한 것을 보기 때문에, 결국에는 기본적인 부분에서 감점을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아무리 순서대로, 마사지 관리를 잘 해도 기본적인 항목에서 감점이 누적된다면,결국에는 합격하지 못하는 것이다.


시험 준비는 3파트로 나누어 진다.

얼굴관리, 팔과 다리 관리, 림프 관리


얼굴관리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설명을 해준다.

Preview를 통해 전반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 관리계획표 작성

- 클렌징

- 눈썹정리

- 클렌징

- 메뉴얼 테크닉

- 팩

- 마스크 및 마무리


사실 나는 시험준비를 해본적은 없고,친구부탁으로 실기시험의 모델만 해봤다.

모델에도 조건이 있기에 잘 지켜야 한다ㅠㅠ(제모를 못하는 슬픈....몇달...)

여튼 심사 기준이 마사지뿐만 아니라, 순서, 시간, 방법 모든 것이 다 들어가니 많이 외워야 한다.


팔과 다리

- 팔 관리

- 다리 관리

- 제모


림프 관리피부미용사는 확실히 얼굴에 많이 편중되어 있어서,팔과 다리는 앞의 얼굴의 항목보다는 많이 줄어있다.그래도 마사지 하는 부분을 잘보고 따라해야 한다.분량이 적다고 해서 점수가 작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사진을 보면서 따라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동영상을 보면서 따라하다보니,

순서는 따라할만 했다.감점이 될만 한 요인을 줄이기 위해서, 

영상을 찍고 보면서 체크하니,어느 부분이 문제인지도 찾을 수 있었다.

사실 독학으로 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고 따라하고 또 질문도 할 수 있는 카페도 있으니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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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 - 하기 싫은 일은 적당히 미루고 좋아하는 일은 마음껏 즐기는 김토끼 묘생의 기술!
지수 지음 / 카멜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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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바로 토끼시죠는 

하기 싫은 일은 적당히 미루고,

좋아하는 일은 마음껏 즐기라는,

저자 지수의 에세이다.


책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요즘같은 시대에 참고 살라는 말보다 더 도움이 되는 말 같아서였다.

젊은이들에게 유독 혹독한 한국 사회에서 작가는 자신의 해답을 찾아나간다.

복잡한 것 말고, 간결하게 말이다.

골치아프지 않게,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기!

이 두가지만 기억하면 저자처럼 간결하게 살 수 있다.


작가를 닮은 사랑스러운 분홍색 김토끼!

느리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소신껏 살아가는 김토끼:)


우리는 얼마나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확실히 엄마세대는 희생이었다면,

우리세대는 순응하면서 하고 싶어하는 것을 투쟁해 나가는 세대, 

혼돈의 세대였다면,

지금 90년 후반 00년대생 친구들의 세대는 다시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세대인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지금 20대 중후반 친구들부터 얼마나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을 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신선했고, 생각의 전환에 있어서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

'계기'가 되었다고 할까...

귀여운 토끼를 통해 심플함을 배우기도 했고^^

나의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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