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베이커리 스콘 레시피 - 영국 감성 가득 오리지널 스콘 성지의 비밀 레시피
한정훈 지음 / 비타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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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인생스콘’으로 입소문을 타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지금 가장 핫한 ‘가온베이커리’의 대표가 쓴 책 가온베이커리 스콘 레시피 책이다.

스콘은 참 맛있게 사먹지만, 만들어 볼 생각은 안했었는데, 스콘 레시피를 보면서 만들어서 먹고 싶다는 생각에 들었다.
특히나 오븐이 있어도 되지만, 에어프라이어로도 스콘을 만들 수 있다니 너무 좋았다.
나는 오븐이 없기때문에.ㅎ
특히 스콘 맛집인 가온베이커리의 레시피라 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서 다양한 종류의 스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검은색은 초코스콘, 노란색의 호박스콘, 민트색의 민트초코스콘까지!

만드는 방법도 레시피의 단계별로 나와있다.
베이식 레시피부터 스폐셜 레시피까지.
원하는 스콘을 만들 수 있다.

나는 베이직한 스콘을 시작으로 만들어보려고 한다~
특별한 레시피 가온 베이커리 스콘 레시피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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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놀이한국사 1 - 근.현대(일제 강점기~오늘날)
김정현 외 지음, 영수 그림 / 가나출판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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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가 많이 보고 좋아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근현대, 일제 강점기부터 오늘날까지를 알려준다.


사실 근현대사와 일제강점기 부분은 어렵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역사이다.


카카오프렌즈는 잘 알다싶이 카카오톡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런의미에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한다는 것은 전연령층이 모두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역사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흥미유발을 위해 스티커가 다양하게 빼곡히 들어있다~


역시 시작부터 흥미유발!!

그리고 시작되는 역사시간~


한국사를 출발하기전 캐릭터 소개가 있다.


기본적인 캐릭터들의 특색은 그대로 가져가되, 각기 맡은 역할에 따라 옷이 변화되었다!


전통옷들도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카카오프렌즈 친구들:)


그리고 본격적으로 배워보는 우리의 역사, 근현대사와 일제강점기의 이야기들..


책에서는 3.1운동이 시작된 이유와 만세운동이 퍼지게 된 전국의 이야기, 그리고 유관순 열사와 태극기의 이야기.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과 독립군들의 활약,


그리고 잊지말아야 할 소중한 우리의 조상님이자 역사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역사의 한 부분의 담당하고 있는 독립운동가들.


외국인도 빠질 수 없죠!


그리고 식민지 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지냈고, 어떤 힘든일을 겪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복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되면서 우리나라의 정부가 세워지고 북한과 나눠지게 된 이야기.


그것이 민족의 비극 6.25의 시작이 되었고, 인천 상륙 작성, 중국군이 내려오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민족들에게 큰 상처를 남겨버리게 된 이야기까지.


지금의 민주주의가 되기까지 3.15부정선거부터 4.19혁명, 5.16군사 정변과 박정희의 독재, 전두환의 권력, 광주 민주화 운동, 6월민주화항쟁, 그리고 촛불시위!


다양한 역사를 그림과 카카오프렌즈들과 함께 배워볼 수 있다.

사실 점점 커가면서 역사의 중요성이 잃어가는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아이들에게도 함께 배울 수 있고, 설명해주기도 쉽게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재미도 있고 좋았다.


쉽게 읽을 수 있고, 재밌고 다양한 역사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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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2 - 적이 없는 전쟁
김진명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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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로 새로 나온 살수.

1편에서는 인물소개와 사건으로 가는 서막이였다면,

고구려의 영양왕이 수나라를 역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을지문덕의 책략에 따른 수나라군의 회군과 태자자리에서 물러난 양용과 동생인 양관은 아버지를 죽이고 황제가 되는 이야기 그리고 본격적으로 살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우리가 아는 살수대첩말고 그 살수대첩에 얽힌 역사외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살수대첩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는 너무 두근두근 거렸다.

이 책은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역사에도 자세히 나와있지 않고, 우리가 모르고 있는 을지문덕에 대해서 상상해볼 수도 있고,

읽다가 보면 고구려의 역사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특히 책이 하드커버로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재미있는 책을 소장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김진명작가의 '살수'.

김진명작가를 모르더라도 역사관련 된 책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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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1 - 전쟁의 서막
김진명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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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김진명작가의 10년마네 재출간된 책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부터 하늘이여 땅이여, 바이코리아, 황태자비 납치 사건, 고구려 등 그동안의 역사적인 사실과 허구를 적절히 섞어서 아주 흥미로운 소설을 많이 출간하였다.


살수 역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살수대첩의 역사적 사실에 허구를 덧붙이 소설이다.



살수대첩은 을지문덕장군이 612년(영양왕 23) 중국 수나라의 군대를 고구려가 살수에서 크게 격파한 싸움이다.


을지문덕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싶어하지만, 삼국사기 등에는 을지문덕의 어린시절이나 사생활에 대한 자료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와 관련된 전설이 몇가지 내려져 오고 있고, 많이 궁금해 하고 있다.


작가도 살수를 쓰면서, 을지문덕에 대해서 언제 태어났는지, 어떻게 살았고, 언제 죽었는지를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면서, 중국은 동북공정을 치열하게 진행하고 고구려를 자신들의 역사로 넣고 있는,


고구려의 역사를,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


이 소설을 쓰는 목적이 아마도 우리나라의 역사를 인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었던 것 같다.



아마 이런 배경때문에 김진명 작가의 살수가 더 흥미진진하게 읽혔던 것 같다.


살수1 에서는 우리가 모르지만, 중요한 인물들의 사건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사건으로 흘러가면서 만나게 된다.


양견, 아야진, 율려, 무명 무사 그리고 실존인물들을 소개하면서,


중원을 통일하고 황위에 오른 양견이 자신이 천자임을 알리기 위해 제례를 준비하던 중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예를 갖추었다는 문서를 발견하고 모든 자료를 불지르고, 고구려와의 전쟁을 준비한다.


그리고 첩자를 통해 전쟁이 일어날것임을 알게 된 을지문덕이 영양왕을 찾아가 묘책을 알려준 후, 수나라를 도발하면서 살수가 시작됨을 알린다.



1권은 인물소개와 함께 살수대첩이 일어나게 된 시발점을 알려주고 끝이 난다.


그리고 2권으로 넘어가는데,


그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하고, 뒷내용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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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필사시집
나태주 지음, 배정애 캘리그라피, 슬로우어스 삽화 / 북로그컴퍼니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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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첫 필사집.

시도 좋지만, 따라서 쓸 수 있는 필사집.

그래서 더 이끌렸던 것 같다.

워낙에 많은 책들이 나오고, 다양한 분야가 있는게 문학인데,

시라는 분야는 접하기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태주 시인은 2020년 등단 5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출판 된 필사집이다.

드라마를 통해서 처음 접했던 그의 시 '풀꽃'.

그 외에 많은 시들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시 30편을 포함 해서 100편의 '시가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에 담겼다.

그냥 단순히 시만 넣은 것이 아니라,

시에 맞는 다양한 글씨체로 담겨 있다.

그리고 따라서 쓸 수 있는 공간과 그림까지 함께 있어서 더 좋은 필사집.

왠지 책에 따라 쓰기 아까운 느낌까지 들었다.

천천히 시를 음미하면서,

나의 마음을 담아서 그 시를 따라 써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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