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얼마나 복잡하고 깊고 넓게 벌어지는지 당신을 압도해 버릴 지경이다. 이 공간의 끝이 도무지 보이지 않거니와 당신의 감각과 감정을 흥분시키는 이 찬란한 빛들의향연만으로도 놀라운데 이게 전부가 아니다. 당신은 자신이 이 힘차고 무한하며 말할 수 없이 환상적인 무엇인가의 일부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나아가 보이고 들리는 것을 넘어 당신이 지금펼쳐지고 있는 이 거대한 태피스트리의 일부라는 사실도 분명하게 느낀다.
나는 환멸에 빠져 내가 대체 무엇을 지키려고 이렇게 힘들게싸우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이 모든 게 다 무슨소용이란 말인가? 괴로웠고 두려웠으며 더 이상 이 상태를 지속하는 데서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나는 포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 병마와의 싸움에서 패배했음을 인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우주에 관한 가장 놀라운 진실은별이나 행성을 공부하는 것처럼저 바깥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진실은 우리의 깊은 곳, 우리의 장엄한 가슴과 마음, 영혼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우리 안에 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한리는 바깥에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어떤 식으로든 당신 가슴에 가 닿기를 바라며여기 내 이야기를 풀어 놓습니다.그로써 당신의 장엄함을 다시 기억해 낸다면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고대의 힌두교 스승은 제자들에게 "선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면 작용과 반작용의 주기가 즉각적으로 짧아진다."고 가르쳤습니다.
불교에서 ‘열반‘은 인간의 본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욕망의 불이 꺼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카르마의 짐이 너무 무거워져 실수에 따른 대가를 도저히감당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욕망의 불이 수그러듭니다. 카르마가 소방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억겁의 세월이 걸릴 수도 있지만, 신의 계획에서 시간은 제약의 요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