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환멸에 빠져 내가 대체 무엇을 지키려고 이렇게 힘들게싸우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이 모든 게 다 무슨소용이란 말인가? 괴로웠고 두려웠으며 더 이상 이 상태를 지속하는 데서 아무런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나는 포기를 시작하고 있었다. 이 병마와의 싸움에서 패배했음을 인정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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