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본성상 신을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자유가 있도록창조되어 있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무신론자였습니다. 열성적인 무신론자였죠. 멋지고 세련되어 보여 무신론이라는 지적 입장을 가지고 장난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웃음) 전에 이야기했듯이 나는 어느 날 숲속을 걷고 있었습니다. 독실하다기보다는 철저히 양심적인 기독교인으로, 성가대에서 소년 소프라노였을 때입니다. 나는여전히 교회와 대성당을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대성당에서는강연하지 않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그 믿기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움 때문에 눈물이 쏟아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