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문제는 괴물이라는 대상의 해석이 아니라 명백한 대상을 보는가 보지않는가이다. 「괴물」은 정치적 주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니다. 우리는 둔치 밖 사람들이 괴물을 말하지 않는 이유를 전혀 알 수 없다. 그들을 보며 우리는 자살한 사내와 똑같은 질문을 어쩔 수 없이 계속 떠올린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을당신도 보고 있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