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할 때우리는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한다.
그렇지 않은가?
사랑할 때 우리는 그 대상에 대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
우리는 그 대상을 알기를 원한다.
사랑이란 언제나 자각으로, 앎knowing으로 옮겨간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보고 싶고, 알고 싶으며,
최대한 그 사람과 가까워지려고 한다.
우리가 자신으로 존재하기‘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 흥미는 바로 이 순간 내가 있는 곳을 자각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자신으로 존재하기는오직 있는 그 자리에 존재하기를 사랑하는 것에서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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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펼쳐지는 지금 -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대하여
알마스 지음, 박인수 옮김 / 김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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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으로 존재하려면,
먼저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해야 한다.
있는 그 자리를 자각하는 것이반드시 자신으로 존재함을 뜻하지는 않더라도,
하나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다.
있는 그 자리의 자각은참자기의 요소, 혹은 맛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맛이나 요소를 ‘진리‘라 부른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의 경험이 무엇이든,
그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참본성과 관련되어 있다.
비록 그 경험이 떨어져 있거나 단절되어 있거나,
반응 혹은 반영이거나 대체물이라 할지라도,
어떻게든 자신의 참본성에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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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원색 타포린 가방 -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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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너무 얇고 빳빳한 비닐이에요. 가격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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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고마움을 인식하는 순간은 아주 소중하다.
그때 우리는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서수행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나 자신을 더 개선하기 위해명상, 기도, 염송을 하거나 영적인 작업을 하지 않는다.
나는 다른 사람만큼 훌륭해지기 위해서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내가 발달시킨 개념이나 들어서 알고 있는 관념이열렬히 따를 만큼 좋은 것이라서이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뭔가를 추종하는 일이 아니라,
단지 나 자신과 함께 안착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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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펼쳐지는 지금 - 진짜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에 대하여
알마스 지음, 박인수 옮김 / 김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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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존재함being real이 바로 우리의 본성이다.
우리는 실제를 매 순간 경험한다.
또한 실제로 존재함은우리에게 어떤 특별한 경험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으로 존재하는가보다는오히려 어떻게 존재하는가와 관계 있다.
그것은 천 개의 시끄러운 소음을 듣는 것과하나의 단일한 음을 듣는 것만큼 차이가 있다.
그 유일한 음은 단순하고 부드러우며,
우리가 본성에 더욱 가까워진 느낌을 갖게 해준다.
가슴에 더욱 가까워지는 순간우리는 심장이 살아 있고 부드럽다고 느낀다.
우리가 자신을 느낄 때 가슴은 부드러워지고 다정해진다.
우리는 그 가슴의 부드러움과 함께 실제에 가까워지면서자기 자신을 알아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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