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할 때우리는 그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한다.
그렇지 않은가?
사랑할 때 우리는 그 대상에 대해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가?
우리는 그 대상을 알기를 원한다.
사랑이란 언제나 자각으로, 앎knowing으로 옮겨간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이 보고 싶고, 알고 싶으며,
최대한 그 사람과 가까워지려고 한다.
우리가 자신으로 존재하기‘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 흥미는 바로 이 순간 내가 있는 곳을 자각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자신으로 존재하기는오직 있는 그 자리에 존재하기를 사랑하는 것에서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