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언제나 이것을 마지막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순간은결코 보장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너무나 쉽게부서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마지막으로 의자를 보고, 마지막으로 천장을 보며, 마지막으로 카펫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자기의 손을 봅니다. 마지막으로 숨을 쉽니다. 당신에게 또 하나의날이, 또 하나의 순간이 주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순전히 오만입니다. 얼마나 오만한 생각인지요! 어째서 우리에게 또 하나의 순간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일까요? 아름다운 점은, 우리는 받을자격이 없는데도 또 하나의 순간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은총입니다. 우리는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또 하나의 순간이 주어집니다. 그러지 않을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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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른바 물질세계에서 만족을 얻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영적인 가르침에 관심을 돌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수십억 원의 은행 잔고나 더 빠른 자동차, 더 만족스러운 결혼생활은 더 이상 우리의 목표가 아닙니다. 이제는 깨어남이 목표입니다. 이제는 깨달음이 목표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 자동차 대신 신비한 의식 상태를 원합니다. 새로운 인간관계 대신 영원한 지복(至福, 더없는 행복)을 원합니다. 세속적인 성공 대신 깨달음을 원하고, 에고라는 것을 잃어버리기를 원하며, 마음이라는 것을 초월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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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에 심판받을 거라고 믿으면 지금 여기에서의 삶은 대체로 부정적인 방식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그렇게 믿으면 저세상에서 일어날 일을 계속 두려워할 것이고, 사랑과 선善 자체를 위해 사랑하고 착하게 살기보다는 사후에 처벌받을 것이 두려워 사랑하는 척, 착한 척 살아갈 것이다. 두려워서 하는 행동은 사랑해서하는 행동과는 다르다.
임사 체험 동안 나도 살면서 잘못한 것들을 후회했지만, 그 후회는 온전히 나 스스로 한 것이지 외부의 어떤 존재에 의한 것이아니었다. 나를 내려다보며 내가 잘못하기를 기다렸다가 내가 잘못하자 이때다 하고 처벌하는, 나와 분리되어 있는 심판자 따위는 없었다. 우리는 자신이 감시받고 심판받으며 그 심판은 우리밖의 누군가가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이원성의 세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이원성의 세계에서는 오직 순수한 의식,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그리고 완전한 수용만이 존재한다. 우리 바깥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모든 것이 분명해진다.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 둘 다 같은 의식의 부분임을 깨닫게 된다. ‘우리와 그들이 아니라 우리만 있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동전의 양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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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파본 사람으로서 나는 누군가 큰 병에 걸렸다면 우리는그 사람의 육체적 상태만이 아니라 감정적 상태까지, 아니 감정적 상태를 더 많이 살펴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런 의미에서 의료진은 환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어떨까?
.
•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합니까?
• 행복합니까?
•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 인생의 목적이 있다고 느낍니까?
• 열정을 쏟아 부을 것이 있습니까?
· 어떤 일을 하면 기쁨을 느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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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자신을 칭찬하고 멋지다고 말해주는 것이 자기 사랑의 전부는 아니다. 진정한 당신, 남모르는 약점도 갖고 있고 비판받으면 무너지기도 하고 실패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한 인간적인당신, 그 당신 전부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하는것이다. 진정한 자기 사랑은 모두가 등을 돌릴 때도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으면 죽을 것처럼 자신을 사랑하라고 말할 때 내가의미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정말로 죽을 것임을 나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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